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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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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병 ==== [[파일:Byzantine_Mercenary.jpg|width=500]] 포에데라티(Foederati)나 [[프로니아 제도]]로 정착해 복무한 외국계 상비군과 다르게 다양한 병력이 정말 '''용병'''의 형식으로 제국에 복무했다. 그 방식은 너무나도 다양한 데다가 때로는 적국의 민족으로 구성되기까지 했다. 이미 [[유스티니아누스 대제]] 때에도 훈족, 게르만족, 아랍에 위치한 가산 왕조의 병사들을 돈으로 사서 전선에 투입했었고, 11세기의 군사귀족들은 아나톨리아의 패권을 쥐기 위해 투르크 부족들을 이리저리 고용했었다. 알렉시오스 황제는 800명의 프랑크 기사를 용병으로 구해 즉위 초반 여러 전투에서 써먹었고, [[디라히온 공방전]]에서는 1만명 가까이의 [[투르크멘]] 기병들을 임대해 썼다. 그의 제위 초반에는 [[마니교]] 신자라고 불리던 보고밀파 이단의 잔당들과 페체네그족도 용병으로 들어왔으며, [[레부니온 전투]]에서는 [[쿠만족]]도 수만 단위로 용병으로 싸웠다. [[4차 십자군]]의 참극 이전까지는 대부분 부족, 동맹에게 임대해오는 식의 용병 고용을 선호했다면, 그 이후에는 [[카탈루냐 용병]]단[* 그러나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 [[카탈루냐 용병]]들은 동로마에 오히려 막대한 피해만 입혔다...], 제노바 용병단으로 대표되는 용병단 고용이 주를 이룬다. 이는 병력부족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13~14세기부터 시작된 서유럽의 용병 붐을 따라간 수순도 있다. 물론 [[니케아 제국]] 시절에도 그 전과 마찬가지로 투르크멘이나 [[알란]]족, 쿠만족을 부족단위로 임대하는 식의 고용도 종종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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