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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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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의 세분화와 타그마 ==== 8세기 후반에 동로마 제국이 존망의 위기를 벗어나자 테마는 세분화되고 지방 행정과 결부되어 [[테마 제도]]로 발전했고, 테마의 장관인 스트라테기는 지방 행정관인 동시에 군관구 사령관이기도 했다. 774년 제국의 인구는 약 7백만이고 육해군은 총병력 118,400명이었는 데 그중에서 62,000명이 10개 테마에 소속되어 있었다. 이후 70년 뒤에 제국은 인구 증가와 세분화에 맞추어 약 20개 테마를 보유하고 총병력 154,600에 테마 병 96,000을 확보했다. 테마 세분화와 함께 콘스탄티노스 5세는 수도인 콘스탄티노폴리스에 타그마라는 상비군을 만들어 지방군-중앙군 체제를 부활시켰다. 테마군의 반란을 처리하려는 목적에서 시작된 타그마는 중장기병대로 제국군의 중핵을 이루었다. 8세기 후반 이후 타그마는 총 16,000명의 중장기병과 4,000명의 보조병을 거느렸고 여기에 다시 치중병과와 870년 이후 창설된 제국 해병대를 포함해 28,000명의 전력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군제 개혁으로 10세기에 이르러 동로마 제국은 상비 중앙군이 전쟁의 주역이 되는 변화를 겪었으나 그와 함께 지방 주둔군이 된 테마 제도의 군인들은 자영농이 아니라 유력자에게 예속되어 몰락하기 시작했다. 지방 유력자는 재력을 바탕으로 중장기병을 보유해 제국을 방어하는데 도움을 주었지만 그만큼 지방군의 사유화가 진행되면서 반란이 잦아진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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