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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독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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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독일주의]]의 승리 ===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tablebordercolor=#ffffff,#1c1d1f><nopad> [[파일:Dual_Alliance_in_1914.png|width=100%]] || || 1914년, 독오동맹 시점의 [[독일 제국]][*파란색]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빨간색] || 하지만 통일된 독일을 형성하고자 했던 프랑크푸르트 의회는 보수세력의 반동으로 붕괴되었다. [[독일 연방]]을 양분한 세력은 전통적으로 [[독일어권]]의 터줏대감을 자처해온 [[합스부르크 가문]]의 [[오스트리아 제국]]과 18세기를 기점으로 새로이 강국으로 급부상한 [[호엔촐레른 가문]]의 [[프로이센 왕국]]이었다. 두 강대국의 갈등은 결국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으로 이어졌는데, 여기서 승리한 측은 [[오토 폰 비스마르크|비스마르크]]가 이끄는 '''프로이센'''이었다. 비스마르크는 오스트리아가 포함되지 않은 독일은 의미가 없다고 여겨 비교적 관대한 조건을 제시하며 전쟁을 마무리지었지만 [[헝가리 왕국|헝가리]]-[[크로아티아 왕국]]과 같은 독일 연방 미포함 합스부르크 가문 통치 국가 문제가 남아있었다. 결국 독일 연방 역외 영토를 포기하지 못한 오스트리아는 독일 연방에서 축출되었고 독일 민족만으로 이루어진[* 물론 [[독일 제국]]도 다민족국가였으며, 독일 제국 수립을 주도한 프로이센만 하더라도 동부의 [[포젠]], [[서프로이센]] 일대에 수백만 명의 [[폴란드인]]과 [[알자스로렌]]의 [[프랑스인|프랑스계]], [[슐레스비히홀슈타인]]의 [[덴마크인|덴마크계]]가 있었다. 그러나, 독일계가 고작 25%밖에 안 되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비해서는 확실히 [[독일인]]의 비중이 훨씬 컸다.] [[소독일주의]] 통일 국가가 형성되니 이것이 바로 [[독일 제국]]이다. 관점에 따라서는 독일계가 주축이 된 국가가 [[독일 제국]]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두 곳이 생겨났으니 독일어권은 통일된 게 아니라 양분되었다고 할 수도 있다. 여담으로 명목상 소독일주의 강역에 [[룩셈부르크]]를 포함하는데 [[오스트리아령 네덜란드]]의 일부였으며, [[독일 연방]]의 회원국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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