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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롭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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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 작가가 신변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기 때문에 신상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진 바 없다. 하지만 업계에서 보기 드문 고전적인 문체와 소설 후기에서 보이는 범상치 않은 지식량,[* 각 화 후기에 해당 화에서 등장하는 인물, 사건 등에 대해 유사한 사례나 작가의 사견을 첨부해 가며 해설하는데, 길어지면 '''어지간한 웹소설 반 화 분량은 나온다.''' 게다가 사견이라 해도 단순히 뇌피셜이 아니라 정식 논문이나 서적 등 제대로 된 출처를 근거로 인용한다.] 모든 작품이 방학 무렵에 연재가 시작되어 시험 기간 등 대학이 한창 바쁠 때면 휴재가 잦아지는 점 등을 들어 [[대체역사 마이너 갤러리]], 문피아 등의 커뮤니티에서는 교수일 것이라는 추측이 정설처럼 나돌고, 아니더라도 그에 필적하는 고학력자라는게 통설이다. 그래서 '교수님', '까교수' 등의 별명으로도 불린다. 그리고 두번째 작품 제목인 '[[임꺽정은 살아있다]]'라는 이름의 술집이 한때 [[서울대학교]] 인근인 [[녹두거리]]에 있었다가 사라졌다는 점 때문에 서울대학교 출신이라는 설도 있다. 이외에도 [[마지막 바이킹]]을 제외한 모든 작품에 춘천이 언급되며, 춘천의 지명이나 장소, 지리가 유독 세세하다는 점을 들어 [[춘천시]] 출신이거나 춘천 소재 대학교([[틀:춘천시의 대학]] 참고)에 연고가 있다는 추측도 많다. * 작가의 세대에 대해서도 추측이 엇갈린다. 위의 고학력자 이미지, 그리고 작품에서 간혹 엿보이는 진한 [[운동권]]의 향기[* 그 이전부터 운동권과 관련되어 있다는 추측은 종종 등장하였으나, 네 번째 작품인 [[사도편살]]에서 '''80년대 운동권 서클에서 신입생들을 포섭하는 수법'''을 상세히 묘사하는 등 운동권 관련 묘사를 대거 집어넣었다.] 등을 근거로 40~50대 이상이라는 추측과 2020년대 인터넷 밈이나 오타쿠 서브컬쳐 패러디도 자주 등장한다는 점에서 20~30대라는 추측까지 있다. 작가가 [[스타워즈 시퀄 삼부작]]을 싫어한다고 하자 한 독자가 이를 근거로 까다롭스키도 20~30대 남자였냐고 비난하는 악플을 달았는데, 이에 답글로 자신을 20~30대로 봐주셔서 고맙지만 자신은 시퀄만이 아니라 [[스타워즈 프리퀄 삼부작]]과 [[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도 싫어하고 오직 4, 5편만 좋아하는 골수 클래식 스타워즈 매니아라고 밝혀 중장년층 설에 더 무게가 실렸다.[[https://gall.dcinside.com/alternative_history/1083793|#]] * 워낙 글에 담긴 정보가 많다보니, 대체역사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몇화씩 묶어서 해당 에피소드에 나온 각종 일화의 모티브나 문구등을 해설하는 글이 꾸준히 올라온다. [[고종, 군밤의 왕]]에서는 '''군밤집주(炒栗集注)''', [[임꺽정은 살아있다]]에서는 '''꺽살혹문(巨生或問)'''이 해당 글이다. * 독자들 중에서는 반 농담조로 '팀 까다롭스키'란 표현을 쓰기도 한다. 위에서도 언급한 방대한 지식과 표현력 때문에 '아무리 고학력자라 해도 혼자서는 무리가 아닐까? 혹시 여러 명이 팀 형태로 자료 수집해서 작품 집필하는거 아냐?'라는 추측이 나오는 것. 게다가 까다롭스키의 정체에 대해 대학 교수라는 추측도 있어서, '[[대학원생]]을 팀원들로 부리는 교수님'이란 이미지가 연상되는 것도 한 몫 한다. * 어째 작품마다 이베리아 국가, 특히 [[스페인]]의 대접이 매우 박한데, '''"작가가 마드리드의 후안이라는 소매치기한테 지갑이 털려서 그렇다."'''는 [[대체역사 마이너 갤러리|대역갤]]발 밈이 있다.[* [[명군이 되어보세!]]의 작가인 [[슈타인호프(작가)|슈타인호프]]도 가르시아란 이름의 스페인인을 5번이나 악역으로 등장시켜서 비슷한 의혹성 밈이 생겼다.] 작가 본인도 이를 잘 알고 있어서 [[나는 베이징 천안문을 사랑해|저는 마드리드의 엘 에스코리알을 사랑합니다]]라고 [[https://gall.dcinside.com/alternative_history/911804|자폭 유머]] 소재로 쓸 정도. 물론 진지하게 따지면 우연의 일치로, 작가 왈 "하필 시대 배경상 스페인이 얻어맞을 건덕지가 많은 때 ([[마지막 바이킹]], [[임꺽정은 살아있다]]) 혹은 원 역사에서도 쇠락하던 때([[고종, 군밤의 왕]])다 보니 생기는 현상". 이후 스페인 주인공 단편인 [[https://gall.dcinside.com/alternative_history/912167|Plus Ultra]]를 올려서 스페인 팬들에게 보답했다. 다행히도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의 시대 배경은 원 역사에서 [[펠리페 5세]]와 [[카를로스 3세]]가 통치하던 스페인의 중흥기였던 덕인지 유럽 국가들 중 최초로 스페인과 정식으로 교역을 트는 전개이며, 이득 또한 많이 더 보았다.[* 조선의 첫 무역 파트너이자 동맹국으로서 취급이 좋으며, 무려 '''영국으로부터 지브롤터를 탈환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고종\, 군밤의 왕, version=569, uuid=6baf90af-3253-445c-8a10-c18e5622196e)] [include(틀:문서 가져옴/나무위키, title=까다롭스키, version=152, uuid=6ccff91d-26b4-44a0-a70c-84e47419c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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