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_{(r1 문단 편집)}

=== 한국의 공산당 역사 ===
 [include(틀:공산주의)]

* [[대한민국 임시정부]]
  * [[고려공산당]] - [[국제공산당 자금사건]], [[자유시 참변]]

* [[일제강점기]] 조선 내의 공산당 활동
  * [[조선공산당]]
   * 파벌에 대한 설명은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전 정당]] 참고

* [[8.15 광복]] 이후
  * [[조선공산당]]
  * [[남조선로동당]]
  *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 [[민중민주당(2017년)|민중민주당]][* [[영어 위키백과]]에 공산주의 정당으로 서술되어 있다.]

* [[북한]] ([[조선로동당]])
  * 남로당파: 남한에서 남로당 활동하던 공산주의자들이 월북하여 형성되었으나 [[6.25 전쟁]] 때 숙청됨[* 박헌영, 이승엽 등].
  * 소련파: [[소련 공산당]] 소속이었던 [[고려인]]들이 주를 이룬 소련을 추종하는 파벌로 [[8월 종파사건]] 이후 거의 숙청됨.[* [[허가이]], [[정상진]], [[남일]], [[방학세]] 등. 방학세는 )허가이와 김일성의 갈등 때 [[김일성]]에게 줄을 서 소련파 선배들의 숙청에 앞장선 덕분에 나중에 내무상, 중앙재판소장 등의 요직을 지냈다.]
  * [[연안파]]: [[장제스]]의 중국국민당과 함께 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 세력과 노선을 달리하여 [[마오쩌둥]]의 중국공산당 지도부가 있던 연안을 중심으로 활동하다가 귀국한 세력이 중심이 된 파벌. 6.25 전쟁 중 일부가 숙청당한 뒤 6.25 전쟁 후 [[8월 종파사건]]으로 숙청됨.[* [[김두봉]], [[김무정]], [[최창익]], 허정숙 등. 허정숙은 [[허헌]]의 딸로, 연안파였다가 김일성파로 건너가서 숙청되지 않았다.]
  * [[갑산파]]: [[보천보 전투]]가 일어난 [[함경남도]] 갑산에서 명칭을 따 왔으며 김일성을 중심으로 한 항일무장투쟁 세력으로 이루어졌던 파벌. 50년대까지만 해도 김일성파, 빨치파와 같은 개념이었으나 이 중 김정일 권력이양과 경제정책에 대해 김일성과 관점 차이를 보인 사람들이 숙청당하면서 이들을 지칭하는 용어로 한정되었다. 1967년 김일성의 국방·경제 병진노선에 반발한 박금철, 이효순, 김도만 등 중심세력들은 모두 숙청 및 처형되었다.
  * [[만주]]파: '''김일성파'''. [[빨치산파]]라고도 한다. 난잡했던 공산주의 운동 당파를 통합하고 김정일을 후계자로 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북한의 최종 집권세력으로 남았다.[* 김일성 등, 이후 [[심화조 사건]] 때 대부분 숙청당한다.]  
  * 조선인민공화당: [[김원봉]] 계열의 자유주의 좌파나 무정부 공산주의자들이 결성하였으나 김원봉 숙청 이후 김일성파 세력의 탄압으로 와해되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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