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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젠베르크는 속도위반 했나? === >하이젠베르크가 승용차를 타고 가고 있었다. >이윽고 경찰차가 접근해 차를 세웠다. >경찰관 : 지금 이 차가 얼마나 빨리 달리고 있었는지 압니까? >운전대를 잡고 있던 하이젠베르크가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하이젠베르크 : 아니. 하지만 내가 어딨었는진 확실히 알지. >경찰관 : 제한속도 60 km/h 구간에서 110으로 밟으셨어요. >그러자 하이젠베르크가 한탄했다. >하이젠베르크 : '''[[불확정성 원리|맙소사. 이제 난 길을 잃어버렸군.]]'''[*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에 따르면 위치의 불확정성과 운동량의 불확정성의 곱은 일정 값 이하로 낮아질 수 없다. 결국 어떤 입자의 위치가 아주 정확해진다면 그 입자의 운동량은 무한히 불확실해진다. 하지만 거시세계([[고전역학]])에서는 불확정성의 값을 거의 무시할 수 있기 때문에 둘 다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즉, 경찰관이 양자 수준으로 작아진(…) 하이젠베르크를 검거한 게 아닌 이상 그냥 개그.] 다른 버전도 있다. 이 버전은 세 물리학자라고도 불리며, 마지막에 쓰인 "[[옴의 법칙|옴은 저항했다]]"의 강력한 임팩트(...) 때문에 옴은 저항했다라고도 쓰인다. >하이젠베르크와 슈뢰딩거, 옴 세 과학자가 차에 타고 가고있었다. >이윽고 경찰관이 접근해 그들이 탄 차를 세웠다 >경찰관이 운전을 하던 하이젠베르크에게 물었다. >"지금 이 차가 얼마나 빨리 달리고 있었는지 아십니까?" >운전석에 있던 하이젠베르크가 퉁명스럽게 말했다. >"아니, 하지만 내가 어디에 있는지는 확실히 알지." >"제한속도 60 km/h 구간에서 110으로 밟으셨어요." >그러자 하이젠베르크가 한탄했다. >"맙소사. 이제 난 길을 잃어버렸군.'' >수상하게 생각한 경찰관이 트렁크를 조사했다. >"지금 차 트렁크에 고양이 시체가 있는 거 알아요?" >그러자 슈뢰딩거가 말하길 >[[슈뢰딩거의 고양이| '''"이젠 우리도 알아, 멍청한 놈아!"''']][*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관측하기 전엔 죽은 상태와 살아있는 상태가 중첩되어있다. 경찰관의 관측으로 하나의 상태가 결정된 것.] >경찰관은 세 사람을 체포했고 옴은 [[전기저항|'''저항''']]했다.[* 전기저항의 단위는 옴(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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