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위키
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216.73.216.107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서버 점검 공지
|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
R-9D 계통
(r1 문단 편집)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R-9DH3 CONCERTMASTER === ||<-5><table bordercolor=#005666><bgcolor=#005666><:>{{{#F7E6E8 {{{+2 '''R-9DH3 콘서트마스터(CONCERTMASTER)'''}}}}}}[br]{{{#F7E6E8 {{{+1 ''''빔 장시간 지속 기능 탑재형 최종 기체''''}}}}}}|| ||<-5><bgcolor=#005666><:>{{{#F7E6E8 '''기체 이미지'''}}}|| ||<width=45%>[[파일:R-9DH3_Concert_Master.webp|width=100%]] ||<-3><:><nopad> [[파일:RTypeFinal2 R-9DH3 CONCERTMASTER.png|width=100%]] || ||<:> R-TYPE FINAL||<-3><:>R-TYPE FINAL 2|| ||<-5><bgcolor=#005666><:>{{{#F7E6E8 '''기체 설명'''}}}|| ||||||||파동포의 조사 시간이 전 기체 중에서도 가장 긴 기체. 출력과 방열 효과 양쪽을 얻기 위해서, 기체가 대형화되었다.|| ||<-5><bgcolor=#005666><:>{{{#F7E6E8 '''FINAL 2에서의 기체 설명'''}}}|| ||||||||파동포의 지속 시간이 모든 기체 중 가장 길다. 출력과 방열 효과를 모두 해결하기 위해 기체가 대형화되었다.|| ||<-5><bgcolor=#005666><:>{{{#F7E6E8 '''기체 열전'''}}}|| ||||||||<:>"기체 열전 22「R-9DH3」"|| ||<-5>오랜 연구 끝에 빔 장시간 지속 기능 탑재형 최종기인 R-9DH3 콘서트마스터가 완성되었다. 파동포 유지에 특화해 개발된 덕분에 지속 시간은 모든 파동포 중에서 최고를 자랑한다.|| ||<-5>장점을 유감없이 발휘하기 위해선 그에 걸맞은 차지 시간이 필요하다. 때문에 필연적으로 파일럿에게도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었고, 이 기체를 조종하는 것이 일종의 신분이 되었다. 일단 충전하기만 하면 장거리, 장시간, 고위력의 파동포로 명중한 적을 모두 태워 버린다고 한다.|| ||<-5>또한 어떤 의미로 당연한 흐름이지만, 고출력과 방열 기능 때문에 기체가 한층 더 대형화되었다. 그 중량은 R-9A의 배는 된다고 하며, 제조비도 상당히 비싼 탓에 다른 전투기에 비해서 결정적인 순간에 많이 실전 배치 되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5><bgcolor=#005666><:>{{{#F7E6E8 '''기체 개발 조건'''}}}|| ||<bgcolor=#005666><:> {{{#F7E6E8 '''R-TYPE FINAL'''}}}||<-3><width=50%><bgcolor=#4B4B4B><:> {{{#FFFFFF R-9DH2 30분 플레이}}}|| ||<|3><bgcolor=#005666><:> {{{#F7E6E8 '''R-TYPE FINAL 2[br]&[br]R-TYPE FINAL 3[br]EVOLVED'''}}}||<-3><:> R-9DH2 개발 완료[br]+|| ||<width=15%><bgcolor=#000000><:>[[파일:솔로니움.png|width=50%]][br]{{{#3399ff '''솔모나듐'''}}}||<width=15%><bgcolor=#000000><:>[[파일:이더리움.png|width=50%]][br]{{{#00ff00 '''에테리움'''}}}||<width=15%><bgcolor=#000000><:>[[파일:바이도겐.png|width=50%]][br]{{{#red '''바이도루겐'''}}}|| ||<bgcolor=#000000><:>{{{#FFFFFF '''300'''}}}||<bgcolor=#000000><:>{{{#FFFFFF '''300'''}}}||<bgcolor=#000000><:>{{{#FFFFFF '''300'''}}}|| ||<-5><bgcolor=#005666><:>{{{#F7E6E8 '''기체 무장 일람'''}}}|| ||<bgcolor=#005666><:>{{{#F7E6E8 '''파동포'''}}}||<-3><:>지속식 압축 파동포 Ⅲ|| ||<bgcolor=#005666><:>{{{#F7E6E8 '''포스'''}}}||<-3><:>디펜시브 포스|| ||<bgcolor=#005666><:>{{{#F7E6E8 '''미사일'''}}}||<-3><:>폭뢰[br]유폭 미사일|| ||<bgcolor=#005666><:>{{{#F7E6E8 '''비트'''}}}||<-3><:>쉐도우 비트[br]라운드 비트[br]실드 비트|| 공식 설명처럼 파동포 포격의 지속 시간이 가장 긴 기체. 하지만 파이널 1에서는 전투기보다는 우주 전차에 더 가까워 보이는 육중한 비주얼에 걸맞게 기체 크기가 게임 내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대형기 '''R-9DH3 "콘서트마스터"''' / R-9DP3 [[R-9D 계통#s-4.4.3.3|"남대문"]] / TL-2B2 [[TL 계통#s-6.1|"힐로스"]] / B-1D3 [[BYDO 계통#s-2.4.3|"바이도 시스템γ"]] / B-5A [[BYDO 계통#s-2.5.4.1.1|"클로 클로"]]] 크고, 미사일도 여전히 대공이 가능한 미사일이 없다는 게 골칫거리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포스처럼 적탄을 막을 수 있는 "실드 비트" 가 있어 방어의 난점을 어느 정도 메꿔 줄 수 있긴 하지만, 이러면 사람에 따라 라운드 비트가 아쉬워지기도 한다. ---- 파이널1의 AI 대전 모드에선 어퍼 클래스의 강적으로 나오는데, 지속식 압축 파동포 Ⅲ는 모닝 스타보다도 빔의 굵기가 '''압도적으로 굵직한 데다''' 조사 시간도 굉장히 길기 때문에 만약 4루프 완전충전 포격이 날아온다면 '''그 라운드는 끝장났다'''고 봐도 문제가 없다. 파동포 빔에 3초 이상 쓸리면 죽은 거나 다름없어지는데, 조사시간도 길고 굵기도 굵어서 피하기 더욱 어렵고, 아레나에 엄폐물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까지 겹쳐 엄청나게 곤란해진다. 거기다 파이널 1의 지속식 압축 파동포는 포구에서 빔이 구슬 같이 뭉치는 묘사가 있어 '''근거리에서 빔 판정이 제일 크니''', 모닝 스타를 상대하듯 근거리로 달려들게 하면, 파일벙커 계열이나 메가/기가 파동포 같은 초고화력 무기로 내가 죽기 전에 먼저 적기를 처리하지 못하는 이상, 십중팔구 파동포 + 레이저 콤보에 갈려버린다. 그래서 멀리 떨어진다 해도 빔 굵기는 압축 파동포 Ⅱ의 최대 크기와 동일하니 나만 파동포 명중률이 떨어져 손해보니까 중거리에서 상대하는 게 그나마 가망이 좀 있다. ---- 택틱스에서의 R-9DH 계통의 기체는 R-9D 계통의 기체들보다 파동포보다 충전 시간이 한 턴 짧지만, 위력은 감소했다. 초반 3차지를 믿고 상대 전열을 타격하는 식으로 써먹으면 유용. 기본 무장이 추격 미사일이기 때문에 전방에서의 생존성이 어느 정도 보장되고 평타 칠 때도 유연하게 쓸 수 있다. [[알타입TACTICS2|택틱스2]]에서는 콘서트마스터까지 나왔으며 정부군 기체로 참전. 그러나 파동포의 위력은 콘서트마스터까지 개조해도 겨우 100을 넘기는 수준. 그래도 초반에 그레이스 노트를 한 기 공짜로 얻을 수 있으니 써먹기 나름이다. 특히 지속식 압축 파동포는 '''위력은 약해도 충전이 빠르고 사거리는 같다는 점'''이 크게 작용해 슈팅 스타 - 모닝 스타 라인을 아예 버리는 사람도 있으며, 후반부엔 이걸로 적을 직접 격파하기는 힘들더라도 긴 사거리를 살려 선제공격해 적 유닛의 파동포 차지를 싸그리 날려버리는 방식으로 활약할 수도 있다. 지구군 1부를 그란젤라 혁명군 입장으로 했다면 라그나로크가 선제 타격을 통한 약화 용도로는 더없이 훌륭한 파동포 사수에, 자체 전투력도 나쁘지 않아서 DH 라인도 버려질 수 있긴 하나, 파동포의 공격력은 이쪽이 좀 더 나은 면도 있기에 전함 대신 항공모함을 주력으로 쓴다면 동시에 채용해볼 수도 있긴 하다. ---- [[알타입FINAL2|알타입 파이널 2]]의 4차 트레일러에서도 등장이 확인되었으며, 해금할 때 필요한 자원은 솔모나듐 / 에테리움 / 바이도루겐이 각각 300씩 필요하다. 이번에는 한 방에 안 터지는 적들이 떼거리로 나오는 구간이 많아 최대출력으로 파동포를 갈기면서 속도를 올려 휘저어주면 특유의 청소하는 듯한 상쾌감을 느낄 수도 있다. 단, 한 가지 취향이 갈릴 수 있는 요소로는 만약 택틱스 시리즈 경험자라면 유도 미사일을 여기서 찾진 말 것. 또한 7.2 스테이지 배경에 시작하자마자 아군 편대로 같이 날아가는 것마냥 두 대가 날아가며, 이 둘은 이전 스테이지에서 도스 게이지를 100% 모아왔다가 스테이지 시작하자마자 스페셜 웨폰(=델타 웨폰)을 쓰면 [[팀킬]]당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잡아도 점수 상승은 없고 바이도 연구소에도 등록되지 않는다. 7.2를 클리어하고서 스태프 크레딧을 스킵하지 않는다면 간간히 날아가는 모습을 추가로 더 볼 수도 있고, 스테이지 7.1과 DLC 스테이지들인 X3.0, X6.0, Z7.1에서도 적으로 등장한다. 적기로 나오는 놈들은 전작 파이널의 F-B에 나온 그레이스 노트들처럼 가능하면 파동포를 쏘기 전에 때려잡는 게 좋다. 2루프 수준의 지속식 압축 파동포를 엄청 오랫동안 쏴대기 때문.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
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또는
기타 라이선스 (문서에 명시된 경우)
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10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사용자
216.73.216.107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
최근 토론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