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9D 계통_{(r1 문단 편집)}

=== R-9DH GRACE NOTE ===
||<-5><table bordercolor=#005666><bgcolor=#005666><:>{{{#F7E6E8 {{{+2 '''R-9DH 그레이스 노트(GRACE NOTE)'''}}}}}}[br]{{{#F7E6E8 {{{+1 ''''빔 장시간 지속 기능 개량형''''}}}}}}||
||<-5><bgcolor=#005666><:>{{{#F7E6E8 '''기체 이미지'''}}}||
||<width=45%>[[파일:R-9DH_Grace_Note.jpg|width=100%]] ||<-3><:><nopad> [[파일:RTypeFinal2 R-9DH GRACE NOTE.png|width=100%]] ||
||<:> R-TYPE FINAL||<-3><:>R-TYPE FINAL 2||
||<-5><bgcolor=#005666><:>{{{#F7E6E8 '''기체 설명'''}}}||
||||||||R-9D 시리즈의 조사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개발된 기체.
조사시간은 비약적으로 연장되었지만, 단위시간 당 파괴력은 약간 저하되어 있다.||
||<-5><bgcolor=#005666><:>{{{#F7E6E8 '''FINAL 2에서의 기체 설명'''}}}||
||||||||R-9D 시리즈의 빔 지속 시간을 연장하기 위해 개발된 기체.
빔 지속 시간이 비약적으로 연장됐지만, 단위 시간당 파괴력은 약간 저하되었다.||
||<-5><bgcolor=#005666><:>{{{#F7E6E8 '''기체 열전'''}}}||
||||||||<:>"기체 열전 10 「R-9DH」"||
||<-5>R-9D 시리즈에 장비된 장거리 정밀 사격용 유니트는 축적된 에너지의 장거리 발사에 특화된 한편 지속 시간이 짧다는 단점을 안고 있었다.
R-9DH 그레이스 노트는 이 약점을 극복하고 지속 시간을 연장하는 데 중점을 두어 개발된 전투기이다.||
||<-5>기체 코드가 DH로 변경된 이유는 그 당시 예산이 기체 시리즈 단위로 책정되었기 때문이다.
이미 R-9D2 개발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같은 프로젝트에 추가 비용을 요청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한 개발진은 명칭을 구분함으로써 예산을 편성받을 수 있었다(대신 어느 정도 진척이 있었던 R-9D2의 예산 일부가 삭감되었다).||
||<-5>하지만 편성 받은 예산은 충분하지 않았고 그 결과 압축된 에너지의 방출량을 다소 줄임으로써 지속 시간을 연장하는 데 그쳤다.
비록 시간 대비 위력은 저하되었지만 지속식 파동포의 유효성을 상부에 증명하고 추가 예산을 요청하기 위해 R-9DH를 롤아웃하게 된다.||
||<-5>지속 시간이 연장되면서 기체 발열 시간도 길어졌기 때문에 개량된 사격용 유니트에는 자체 냉각 시스템이 탑재되었다.
그로 인해 유니트의 중량이 늘었고, 효율적인 방열과 기체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유니트는 기체 하부가 아닌 상부에 장비되어 있다.||
||<-5><bgcolor=#005666><:>{{{#F7E6E8 '''기체 개발 조건'''}}}||
||<bgcolor=#005666><:> {{{#F7E6E8 '''R-TYPE FINAL'''}}}||<-3><:><bgcolor=#4B4B4B>[[R-TYPE FINAL#2.0 ~ 2.4 일그러진 생태계 (歪んだ生態系)|{{{#eca019 스테이지 2.2}}}]] {{{#FFFFFF 클리어}}}||
||<|3><bgcolor=#005666><:> {{{#F7E6E8 '''R-TYPE FINAL 2[br]&[br]R-TYPE FINAL 3[br]EVOLVED'''}}}||
||<width=15%><bgcolor=#000000><:>[[파일:솔로니움.png|width=50%]][br]{{{#3399ff '''솔모나듐'''}}}||<width=15%><bgcolor=#000000><:>[[파일:이더리움.png|width=50%]][br]{{{#00ff00 '''에테리움'''}}}||<width=15%><bgcolor=#000000><:>[[파일:바이도겐.png|width=50%]][br]{{{#red '''바이도루겐'''}}}||
||<bgcolor=#000000><:>{{{#FFFFFF '''100'''}}}||<bgcolor=#000000><:>{{{#FFFFFF '''20'''}}}||<bgcolor=#000000><:>{{{#FFFFFF '''100'''}}}||
||<-5><bgcolor=#005666><:>{{{#F7E6E8 '''기체 무장 일람'''}}}||
||<bgcolor=#005666><:>{{{#F7E6E8 '''파동포'''}}}||<-3><:>지속식 압축 파동포 ||
||<bgcolor=#005666><:>{{{#F7E6E8 '''포스'''}}}||<-3><:>디펜시브 포스||
||<bgcolor=#005666><:>{{{#F7E6E8 '''미사일'''}}}||<-3><:>폭뢰[br]유폭 미사일||
||<bgcolor=#005666><:>{{{#F7E6E8 '''비트'''}}}||<-3><:>쉐도우 비트[br]라운드 비트||

슈팅 스타에서 파동포만 "지속식 압축 파동포" 로 바뀐 기체인데, 기체 설명대로 지속식 압축 파동포는 공격력을 희생한 대신 조사 시간이 늘어난 타입으로, 단단한 적 상대로는 약해졌지만 잡졸 처리력은 더 좋다. 발사음도 압축 파동포와는 확연하게 다르다.

파이널 1 시절에는 스테이지 2.2 "일그러진 생태계" 를 클리어하면 튀어나오는 기체였다. 보통은 R-9E 계통의 1번기인, [[R-9E 계통#s-2|"미드나이트 아이"]] 와 같이 해금되는 경우가 많다.
>71. R-9DH(전투기)
>Humankind
>HP■■■
>장거리 사격기인 R-9D의
>상위 기체.
>강력한 「지속식 압축 파동포」
>를 장비했다.
>
>- [[R-TYPE FINAL]]의 DATA&GALLERY 항목 "BYDO LABO(바이도 연구소)"에 서술된 내용. -
스테이지 F-B에서 R-9D와 함께 적기로도 나오는데, 2루프를 빨리 모아다 쏜다는 특성은 슈팅 스타와 같지만, 지속식 압축 파동포가 5초 정도 더 긴 발사 시간과 약간 더 큰 판정을 자랑하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포격을 시작하기 전에 잡는 게 '''정신 건강 상 굉장히 좋을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R-9DH 중에는 포스를 뒤에 붙이고 나오는 놈은 하나도 없어서 [[BYDO 계통#s-2.4.1|바이도 시스템α]]로는 1단계짜리 데블웨이브 포나 안구 유도 미사일을 맞혀서 격추시키기 쉽다.
바이도 시스템 알파가 아닌 [[BYDO 계통#s-2.5.2.1|메탈릭 던]]이라면 거리를 잘 재서 폭뢰로 뚝배기를 깨면 된다. 포스 쪽에 좀 치우치게 떨궈도 스플래시가 넓어서 생각보다 잘 잡힌다. 사실 포스를 기체 뒤쪽에 붙인 뒤, 이놈들 뒤로 가서 뒤통수를 레이저로 때려주는 것도 유효하지만 이 방법이 더 안전하다. 왜냐하면 한 번에 여럿이서 느슨한 편대를 맺어 튀어나오는 데다, 발사 타이밍이 기체마다 조금 달라서 이게 어느 정도 '''서로의 사각지대를 메꿔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알타입 파이널 2에서는 버전 2.0.2까지만 해도 [[알타입FINAL2/스테이지#스테이지 2.0 - 파괴: 침략당한 식물 공장|스테이지 2.0]] 클리어가 선제 조건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2.0.3에서 제거되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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