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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구성 ===
각 팀은 4명의 작사로 구성되며[* 2018 원년 시즌에는 3명, 19시즌부터 상한 4명으로 확대, 2022 시즌 이후로는 팀당 4명으로 조정.], 2019 시즌 이후로는 남녀 혼성이 의무화되었다. 하루에 두번 치러지는 반장에 두 작사가 하나씩 나눠서 출전할 수도 있고, 한 명의 작사가 두 반장 모두 출전할 수도 있다. 단, 정규시즌 전체로 봤을 때, 각 작사는 최소 20반장에 출전해야 하며, 25-26 시즌 기준 40반장까지 출전할 수 있다. 또한, 동일한 팀 구성으로 2시즌 연속 세미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하는 팀은 차기 시즌 팀 구성에 의무적으로 변화를 주어야 한다.[* 20-21시즌 처음 도입된 규칙으로, 도입 당시에는 2시즌 연속 파이널 시리즈 진출 실패 시 팀원 의무 변동이 필요했으며 23-24시즌 9팀으로 확장되면서 규칙이 변경되었다.] 이 과정에서 방출된 선수는 차기 시즌에 기존 소속팀과 재계약이 불가능하다.[* 계약 종료 후 타 팀에 지명받아 입단하는 것은 가능. 25-26시즌 우치카와 코타로가 이런 사례다.]

마작의 대중성 및 '''이미지 향상'''[* 출범식에서부터 '''탈(脱) 갬블'''을 선언했을 정도이다. 여러 단체와 프로들의 노력으로 이미지가 좋은 방면으로 나아가고 있는 마작이라지만 아직도 도박이라는 이미지가 조금씩 남아있다고 한다. [[오카다 사야카]] 원작의 만화 골든 사쿠라에서도 우회 기재 처리되어 있지만 "리그M의 시작은 갬블 이미지에서 깨끗한 경기로의 길"이라 언급되기도 했고.]을 목표로 한 리그이기 때문에 실력만 보고 선수를 선발하지는 않는 모양이다.[* 만약 실력만 보자면 [[니카이도 루미]]보다는 미야우치 코즈에, [[나카다 카나]] 등 더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여류 작사들이 뽑혔을 것이고, 무엇보다 하기와라가 그것도 1순위 픽으로 뽑힌 것을 설명할 수 없다.] 실제 이미지 향상을 목표로 하는 증좌로 참여선수에게 '''최저 연봉 400만엔을 보장해주지만'''[* [[일본프로야구|NPB]] 2군 선수의 최저연봉이 440만엔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액수이다.] 마작 관련 도박행위[* 여기엔 조금이라도 돈을 거는 마장에 게스트로 출장하는 것도 이 금지사항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를 하다 걸리면 해고 등의 엄벌에 처한다고 알려져 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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