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피라 코어 억제_{(r1 문단 편집)}

=== [[헤세드(Project Moon 세계관)|헤세드]]의 코어 억제 ===
||<tablealign=center>[[파일:chesed-core-suppression.png|height=200]]||
||<bgcolor=#333> {{{#ff9 '''코어 억제 활성화'''}}} ||

||<tablealign=center> [[파일:헤세드.png|height=400]] ||
||<bgcolor=#333> {{{#ff9 '''인게임 모습'''}}} ||

>'''관리자님은 좋겠어, 부끄러움 조차 까맣게 잊어버릴 수 있으니.'''

>'''받는 피해의 이상이 감지됩니다.''' - 배치 파트의 설명

||<-2><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1 {{{#ff9 헤세드 대사 일람}}}}}}''' ||
||<-2> {{{#!folding [ 보기 · 닫기 ]

||<-2><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ff9><bgcolor=#333> {{{#ff9 '''대사 목록'''}}} ||
||<width=100><bgcolor=#000> {{{#ff9 '''인게임 내'''}}} ||오늘 따라 변덕이 심해지네~
우리 직원들을 편하게 보내줘.
이 가득한 고통을 느껴봐...
비가 내리네, 이건 직원들의 눈물이야, 절대 그치지 않겠지.
식은 커피는 쏟아 부어야지, 새 찻잔이 필요해.
'''나에게도 양심이란 게 남아 있을까?'''
'''관리자님은 좋겠어, 부끄러움 조차 까맣게 잊어버릴 수 있으니.'''
앤젤라님이 오면 나는 죄를 짓고 그 말씀을 따라.. 내 부끄럼을 가릴 무화과 잎사귀는 보이지 않네.
'''참회를 하기에는 이미 많은 날들이 지나갔지.'''
'''동료들은 먼저 떠나보냈고 나는 홀로 어둠 속에서 새벽을 기다리고 있었지.'''
'''다시 눈을 뜨고 싶지는 않았어, 죄를 지은 채로 지옥에 마냥 떨어지고 싶었지.''' ||
||<width=100><bgcolor=#000> {{{#ff9 '''클리어 시'''}}} ||'''드디어.. 내 세계가 깨지는 거야?''' ||}}} ||

[[https://soundcloud.com/mandraw/battle-urgent_encounter?in=a2wtfbblqndq/sets/lobotomy-corporation|페이즈 2&3 BGM: Mandraw - Battle_-_Urgent_Encounter]]

작업 페널티: 4개의 피해 유형 중 무작위로 하나의 유형으로 받는 피해량이 '''400% 증가'''[* ×400%가 아니라 +400%다. 즉 '''5배''']. 페이즈가 넘어갈 때마다 치명적인 피해 유형의 갯수가 '''3개'''까지 증가한다.
클리어 조건: 클리포트 폭주 8단계 도달 + 에너지 정제

징계팀 미션 4(자정의 시련 제압)까지 깨면 해금된다. 복지팀 로비 위쪽에는 겉으로 노출된 코어에 4방향으로 4가지 피해 유형의 색깔이 붙어있는 폭주한 헤세드가 자리잡고 있고 보스전 동안 계속 비가 내리는 효과가 나타난다. 억제 조건은 클리포트 폭주 레벨 8 달성 및 에너지 정제.

헤세드 보스전에서는 12시 방향에 RWBP 알림기가 생긴다. 이 알림기에 불이 들어온 피해 유형은 '''5배'''[* '''"원래는 헤세드가 억제를 통해서 받는 피해를 5분의 1로 줄이고 있었던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코억 중에는 해당 부서의 기능이 정지되기에 헤세드 보스전에서 받는 피해가 사실은 '''직원들이 원래 받았어야 할 피해'''라는 소리. 직원들의 피해를 5분의 1로 줄여준 헤세드의 능력이 얼마나 강력한 것이였는지 깨닫게 되는 이벤트이자 보스전이다.]의 피해를 받는다. 폭주 레벨이 오를 때마다 치명적인 피해 유형이 바뀌고 2페이즈에는 2개를, 3페이즈에는 3개의 피해 유형을 발생시킨다. 때문에 5배의 피해를 주는 유형의 WAW급 이상 환상체에 클리포트 폭주가 걸리거나 해당 속성의 피해를 주는 시련이 발생하면, 관리하는데 큰 애로 사항이 발생한다. ~~Pale에 불이 들어왔다면 몇 명 죽을 각오는 하는 게 좋다~~

이 탓에 보스전 자체가 상당히 운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경향이 있어 플레이 하다보면 클리포트 폭주가 일어난 위치와 어느 불에 알람이 들어왔는가에 따라 일희일비가 엇갈린다. 특히 각 피해에 해당하는 ALEPH 환상체에게 클리포트 폭주가 올라올 경우, [[다이스 갓|앤젤라에게 기도를 하는 수 밖에 없다.]] 빈사 상태나 패닉 일보 직전이 되어 작업을 끝마치면 다행인 수준이고, 그냥 패닉 상태가 되거나, 죽고 해당 피해가 증폭되어 있는 상태에서 ALEPH 개체가 탈출하는 상황에 걸리게 된다. 가능한 절제가 가장 높고 해당 피해에 강한 직원을 투입하되, 정 안되겠다 싶으면 최대한 빨리 다른 격리실들에 작업을 넣어 증폭 유형을 바꾸는 수 밖에 없다.

상층부와 조건은 비슷하지만 8단계를 달성해야하기 때문에 어스름을 봐야한다.[* 운이 좋다면 8단계 때 어스름이 떠서 바로 끝날 수도 있다.] 3색 어스름 전부 다 R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어스름이 등장할때 R이 켜지면 제압이 매우 힘들어질 수 있다.[* 녹색은 이해의 과정의 DPS가 괴랄한 수준이라 미미크리가 아니면 직원이 한순간에 녹는 것을 볼 수 있으며, 핏빛은 어중간한 직원은 죄다 뺑소니 쳐버리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나마 호박색은 미리 엘리베이터에 대기한 상황에서 먹이 사슬의 뒤를 노리면 되는데, 이쪽도 같은 복도에 또다른 먹이 사슬이 나타나는 순간 급속도로 위험해진다.] 대신 티페리트전과 마찬가지로 에너지를 다 모은 상태에서 어스름이 폭주 7단계에 등장한다면, 직원들을 한번에 집어넣어 어스름을 스킵한 채로 억제를 완료할 수 있다.

보상은 각 직원당 1회에 한해 '''직원이 사망하거나 패닉에 빠질 경우 25% 확률로 부활하거나 즉시 패닉이 풀린다'''.[* 사무직도 포함된다.] 확률이 적지는 않으나 체감은 어려운 보상으로, 부활 후 특별한 메세지가 뜨지 않기 때문에 직원들을 주시하고 있지 않았다면 인지하기 어려울 뿐더러, 일반적으로 사망, 혹은 패닉이 걸릴만한 상황은 직원들이 모여서 강력한 적을 상대해야할 때 정도인데 이런 상황이면 집단패닉, 몰살당할 경우가 많아 확률부활로 수습이 안될 가능성이 높다.

헤세드의 코어 주변의 구름들은 작업 시에 발생하는 각 유형의 피해 이펙트와 같다. 참고로 다른 피해 유형의 구름은 그 모양 그대로 일렁거리는 정도지만, P 피해의 청색 구름은 조각들의 배치가 어긋나면서 그래픽이 깨지는 것처럼 변형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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