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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bus Company/이벤트/육참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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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1주년 이벤트와 함께 나온 스토리답게 꽤나 분량이 길고, 전작에서 풀지 못한 다양한 설정 및 떡밥을 남겨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 예시로 전작 [[Library of Ruina]]에서 계획 중 잘린 검계 메인 스토리와 설정이 밝혀졌고, LCA, LCCA, LCD 등 림버스 컴퍼니의 다양한 팀에 대한 설정이 추가적으로 풀렸다. 특히나 LCD에서는 [[뒤틀림 탐정]]의 에즈라와 모제스의 활동이 암시되어 구작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 또한 충실했다는 평이다. 새로 출시된 [[검계(Project Moon 세계관)|검계]]와 [[흑운회]] 인격은 설계에 다소 문제가 있어 힘을 쓰지 못하던 오픈 직후의 검계 / 흑운회 인격들과 달리 컨셉에 충실하면서도 실용성 있게 출시되었다. 검계 돈키는 호흡 아군 보조, 검계 파우는 신규 키워드 홍매화를 사용하고, 검계 뫼르소는 육참과 골단을 스킬로 잘 구현해냈다. 흑운회 그레고르는 출혈 디버퍼로 출시되었는데, 특유의 술고래 야쿠자 목소리의 연기 톤과 스킬 연출이 호평받았다. n.5장 이벤트 중에서 제일 진보된 파밍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픽업 검계 캐릭터 외에도 기존의 흑운회 캐릭터와 검계 캐릭터도 보너스에 포함되어 뉴비들도 파밍을 늘리기 쉬우며[* 특히나 흑운회 홍루는 2성 상위권으로 평가받아, 리세계에서도 종종 잘 추천되는 2성 캐릭터 중 하나다.] 지나치게 많은 양의 던전 노가다가 필요하지 않다. 저번 5.5 크리스마스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일반 거울 던전과 통합되어 유저는 거울 던전과 이벤트 던전 둘 중 하나를 상황에 따라 골라 파밍 가능하다. 120% 최대 보너스를 받았다는 가정 하에 이벤트 전체와 거울 던전 하드 1번으로 가챠권, 끈, 경험치 티켓 등 대부분의 재화를 획득 가능하며, 성능과 무관한 꾸미기 티켓에 많은 재화를 책정했기에 부담이 없다. 평이 매우 좋았는지 이 이후 이벤트의 파밍 방식은 육참골단 식으로 고정되며, 이벤트마다 변경되는 것도 파밍할 수 있는 보상에 변화가 생기는 정도 및 거울 던전의 방식이 신규 시즌의 거울 던전 형식으로 변경되는 정도로 정착되었다. 이번에는 일반 거울 던전에서도 육참골단 이벤트가 등장한다. 나오는 기프트는 검계와 흑운회를 강화하는 고성능 기프트이며, 컨셉덱을 짜기도 더 좋아졌다. 다만 흑운회 쥰이 집중 전투가 아닌 일반 전투에 나오면 기믹을 깨기가 극도로 힘들어지기에[* 쥰은 아군이 죽어있다면 슬롯이 늘어나고 아군이 살아있다면 반격 공격이 강해진다. 즉 의도는 반격을 막고자 한다면 흑운회 조직원을 먼저 잡고 쥰을 잡는 것이고, 광역 스킬을 막고자 한다면 쥰을 먼저 잡고 흑운회 나머지를 잡는 것이며 일반 전투라 순서 지정이 불가능하므로 공격할 적만 공격하고 나머지는 수비나 약한 스킬로 체력을 조절하는 센스를 요구한다. 그런데 거울 던전에서는 적들의 스펙이 일괄적으로 높아진 상태라 쥰과 조직원 둘 다 공격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져, 원하는 스킬이 쥰과 합하길 기도하는 것 외엔 이렇다 할 방법이 없다.] 과도하게 난이도가 높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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