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참골단_{(r1 문단 편집)}

=== 스토리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bd0000><nopad> [youtube(FKH5FsQgqtc)] ||
||<bgcolor=#16161D> {{{#f1bf02 '''이벤트 스토리: 5.5장 육참골단'''}}} ||

대호수를 떠나 육지에 상륙한 이후, 메피스토펠레스가 T사 뒷골목을 달리던 도중 베르길리우스는 이 싸움 속에서 접촉해야 할 대상이 있다고만 말해준 뒤 다짜고짜 수감자들을 하차시킨다. 검계와 흑운회의 항쟁이 한창 벌어지는 가운데 수감자들은 쓰러져 있던 검계 살수 앵두를 발견하고 그녀를 구해서 버스로 돌아온다.[* 여느 때처럼 돈키호테가 쓰러져 있는 사람이 있으니 구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다가 다른 수감자들에게 무시 당하지만, 이번에는 단테 또한 베르길리우스가 말한 대상이 앵두임을 직감하고 돈키호테의 의견에 힘을 실어준다.] 부패한 S사를 떠나 새 터전을 찾아 다니던 검계 조직원들은 어느 날 우두머리인 [[김삿갓(Project Moon 세계관)|김삿갓]]이 가져온 초대장의 힘으로 인해 [[도서관(Project Moon 세계관)|도서관]]으로 전송되어 그 곳에서 패배하여 죽었고, 앵두를 포함한 몇몇 조직원들은 T사 뒷골목에서 부활하였던 것이다.

앵두가 찾는 목적이기도 한 김삿갓이 이미 뒤틀림이 된 탓에 LCB에는 뒤틀린 김삿갓의 확보와 인위적인 뒤틀림을 발생시키는 장치인 '모노리스'의 확보라는 임무가 주어진다. 수감자들은 용진빌딩에서 길을 막는 흑운회 조직원들과 죄종들을 쓰러뜨리고 부조장인 쥰을 무력화시킨 뒤 모노리스의 영향을 받은 김삿갓과 조우한다. 점차 뒤틀려 가는 김삿갓을 한 차례 제압하자 봉이 아빠 때와 같이 김삿갓의 심상 세계로 향하는 던전이 열리고, 그 안으로 도망친 김삿갓을 쫓아 완전히 뒤틀린 그를 제압한 뒤 LCD 소속 요원 [[에즈라(Project Moon 세계관)|에즈라]]의 지시에 따라 모노리스를 봉인하자 김삿갓의 뒤틀림도 풀린다. 사태가 마무리되자 LCA 팀이 등장하여 모노리스와 김삿갓을 회수하려던 중 모노리스의 영향을 받은 앵두가 동료들을 몰살한 김삿갓을 찌르고 본인 또한 뒤틀리려고 하는 소동이 있었으나 단테의 명령을 받은 뫼르소가 그녀를 기절시켜 소동을 막는다. 이후 에즈라가 LCA를 설득하여 김삿갓과 앵두를 LCD에서 맡기로 하며 상황은 완전히 종료되고, 메피스토펠레스는 다음 목적지인 [[워더링하이츠]]로 향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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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bus Company/이벤트/육참골단(r1 문단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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