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특급 살인사건_{(r1 문단 편집)}

== 기타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428ae7><nopad> [[파일:워프특급 로그인.jpg|width=100%]] ||
||<bgcolor=#000> {{{#f70065 '''워프특급 살인사건 타이틀 화면'''}}} ||

* W사 오티스의 인격 스토리에서 운행 중인 워프 열차 안에서 공간 절단을 사용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고 나오는데, 이에 걸맞게 열차 안에서 전투할 때 공간 절단 계열 스킬[* W돈의 공간 절단, W슈의 차.마.공.절, W상의 차원의 틈, W티스의 차원 절단, 모든 차원찢개 E.G.O(침식 포함)]를 사용해 적을 타격할 경우 공격이 종료될 때 화면이 붉게 점등하며 열차 경고등이 울린다.

* 인격에 대한 설정이 조금 더 풀렸는데, 인격이 덧씌워질 때 알게 되는 인격의 기억이나 감정은 동기화가 풀리면 자연스럽게 잊게 된다고 한다. 제정신이 아닌 인격을 씌우더라도 수감자들에게 인격적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것은 이 때문이며, W사 인격을 사용하던 수감자들도 동기화가 풀리면 열차의 진상에 대한 기억도 자연스럽게 사라지기에 W사 열차에 뭔가 있다는 것만 어렴풋 느끼는 수준이었지만, 단테가 W사 인격들에게 직접 물으며 노트에 메모했다고. 유리창을 통해 다른 인격들과 대화할 땐 단테 쪽 말은 잘 전해지지 않는 일방통행 대화만 이어졌기에 정보를 물어보기 어렵다고 한다.[* 실제 인게임 로비에 인격을 세워놓는 기능을 뜻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워프특급 스토리 진행 정도에 따라 이벤트 페이지가 바뀐다. 구체적으로는 이벤트 시작 전의 승객이 있는 파란 열차, 탑승 후 적과 조우한 시점부터 진행도에 따라 인원수가 3번에 걸쳐 줄어드는 붉은 열차, 마지막으로 이벤트 종료 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다시 아무도 남지 않은]] 파란 열차의 5단계를 거친다. [[https://m.dcinside.com/board/lobotomycorporation/2675555?page=2&recommend=1|#]]

* 제목이 패러디된 오리엔트 특급 살인 사건에서 오마쥬한 점이 많다.[*스포일러 카세티는 책에서 등장된 진범의 이름이자, 아동 살해를 한 것도 같다. 열차에서 13명의 용의자가(단테를 제외하고) 번갈아 살인했고, 죄를 처벌받지 않고 기억을 가진 채 모두 살아서 나왔다. 마지막으로 W사 정리 요원들과 얘기하는 과정에서 워프 포트에서 사라졌던 W사 직원은 원작에서의 에르퀼 푸아로가 사건의 진상을 숨기고 경찰에게 전달하는 것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

[[분류:Limbus Company/이벤트]][[분류:Limbus Company/스토리]]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나무위키, title=Limbus Company/이벤트/워프특급 살인사건, version=82, uuid=651098f7-55d3-4f8f-b41e-972f841d03c0)]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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