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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bus Company/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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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장 속하지 못하는 (D사 4구) === * '''{{{+1 어떤 해결사 사무소}}}'''[*이름불명] ---- 유리가 자신은 계약직이라면서 아야, 홉킨스를 같은 8급임에도 선배로 대하는 것을 보면 아야, 홉킨스는 정규직으로 보인다. 세 사람은 림버스 컴퍼니에 고용되어 로보토미 지부에 함께 들어가는 길잡이로 배정되었는데, 베르길리우스는 탐사를 시작하기 전 단테에게 저들에게 의지할 생각은 하지 말라고 일러둔다.[* 길잡이 이상의 역할은 기대하지 말라고 했으며 실제로 셋 중 유리를 제외한 둘은 길잡이 역할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8급이라는 낮은 등급임에도 전작에 등장했던 8급 해결사인 윤, 에리, 태인 등에 비해 장비가 훨씬 좋아보이며 제복도 통일되어 있는 등 더 엘리트라는 인상을 준다. 림버스 컴퍼니가 날개는 아니어도 상당한 자본을 가진[* 값비싼 탄환을 아낌없이 사용하며, 림버스 컴퍼니 소속이라는 것만 증명해도 다른 둥지에 무리없이 입국이 가능할 정도이다.] 회사인 만큼 윤 사무소나 갈고리 사무소 같은 저등급 어중이떠중이 사무소와 계약하진 않았을 것이며, 말단이긴 해도 나름 검증된 사무소 소속일 가능성이 높다. * '''{{{+1 [[유리(Project Moon 세계관)|유리]]}}}'''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유리(Project Moon 세계관))] [anchor(아야)] * '''{{{+1 아야}}}''' ---- ||<-2><tablewidth=250><tablebordercolor=#387EBB><bgcolor=#fff,#191919><nopad> [[파일:림버스아야.png|width=100%]] || ||<colbgcolor=#387EBB><colcolor=#fff> '''성별''' ||여성 || || '''직위''' ||8급 해결사 || || '''언어별[br]표기'''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width=20]] 아야[br][[파일:미국 국기.svg|width=20px]] Aya[br][[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width=20]] アヤ || ||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width=20]] [[비주언]] || >'''[[사망 플래그|배에 구멍이 숭 났는데, 못 죽고 되살아나지면 그게 더 끔찍하잖아? 아니다, 배가 뚫린 거면 운이 좋은 거지. 몇 초 안에 죽으니까...]]''' 실눈의 은발 여성. 느긋하고 여유로운 성격으로 유리를 어느 정도 챙겨주며 격려해주던 동료였지만, 흑단여왕의 사과의 공격에 의해 순식간에 배가 뚫려 사망한다.[* 마침 위의 섬뜩한 대화를 하는 중이었는데 배가 뚫리고 나서 '''"내가 말했지? 난 항상... 운이, 좋았다니까..."''' 라 말하고 숨을 거둔다.] 사후 그녀의 유품을 챙기던 그레고르에 의해 유리에게 아야의 방독면이 전해진다.[* 아야가 방독면을 챙긴 것으로 보아 L사 지하에 독가스가 있다는 것을 홉킨스와 함께 숙지한 것으로 보이는데, 유리를 아꼈다면서 정작 유리는 독가스가 있다는 사실도 몰랐고, 방독면도 없어 유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불명이다.][* 상술했듯 사무소 인원은 셋이지만 지급된 방독면은 딱 2개뿐인데, 나쁘게 생각하는 유저들은 같은 사무소 동료들 사이에서도 통수와 배신이 일상인 도시이니만큼 아야의 미소와 선의도 결국 포장으로써 유리를 버림말로 써먹으려 했다고 추측하며, 좋게 생각하는 유저들은 아직 사무소 신입이라 전투력을 기대하기 어려운 유리를 윗층에 대기시키거나, 본인 성격도 귀차니즘적인 측면이 강하니만큼 LCB 팀과 필수적으로 동행해야 하는 유리에게 자기 방독면을 주고 윗층에서 망이나 보면서 기다리려고 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무기로는 전기를 발사하는 총을 사용한다. 도시에서는 총기가 매우 비싸다는 설정인데, 사실 총기 가격도 비싸지만 그보다 문제인 건 탄환의 가격이 총 한 자루와 실탄 두 탄창의 가격이 비등한 수준이라는 언급이 있었을 정도로 탄환 가격이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는 것. 탄환을 소모하지 않고 에너지 공격을 하는 전기 총은 실탄을 쓰는 총기랑 비교하면 총기 자체의 가격은 조금 더 비싸겠지만 엄청 비싼 탄환이 아닌 전력만 공급하면 되기에 가성비가 좋다는 평을 들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작중에서 이들의 전투 과정을 묘사해 준 적이 없는지라 외형을 보고 총이라고 추측만 할 뿐 총이 아닐 가능성도 없진 않다. 여담으로 복장이 파란색이지만 바지의 벨트 색깔은 홉킨스랑 달리 붉은색이다. 유리는 반대로 바지의 벨트 색이 파란색이다. 둘이 일종의 우정의 표시로 벨트를 교환했을 가능성이 있다. 커뮤니티에서는 배가 관통되면서 죽어서 그런지, 불리는 별명은 '''[[도넛(클리셰)|도넛]]'''. 아야가 아야했다는 고인드립은 덤. [anchor(홉킨스)] * '''{{{+1 홉킨스}}}''' ---- ||<-2><tablewidth=200><tablebordercolor=#387EBB><bgcolor=#fff,#191919><nopad> [[파일:림버스홉킨스.png|width=100%]] || ||<colbgcolor=#387EBB><colcolor=#fff> '''성별''' ||남성 || || '''직위''' ||8급 해결사 || || '''언어별[br]표기'''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width=20]] 홉킨스[br][[파일:미국 국기.svg|width=20px]] Hopkins[br][[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width=20]] ホプキンス || ||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width=20]] [[권성혁]][* 전작에서 망치, 맥컬린, '''경미''', 알록, '''[[플루토(Project Moon 세계관)|플루토]]'''의 성우를 맡았고 수감자 뫼르소의 성우이기도 하다.] || >'''[[베르길리우스(Project Moon 세계관)|붉은시선]]님이 데리고 다니는 이들이길래 누군지나 보려고 했더니... 제대로 된 도구나 정보도 없이 여길 기어들어 오는 미친놈들이었을 줄이야.''' 안경 쓴 남성 해결사. 도시 세계관에서 석궁을 사용하는 첫 번째 등장인물이다. 특색 베르길리우스를 존경하는 듯이 그를 "붉은시선님"이라 부르며 깍듯이 대한다. 아야와 다르게 유리를 "전 L사 직원이 아니었다면 이곳에 데려오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구박하거나[* 헌데 베르길리우스의 대화에선 림버스 컴퍼니가 이 해결사들을 채용한 이유 역시 유리가 전 L사 직원이라 내부 구조나 환상체 등을 잘 알 것이라는 이유에서였다. 오히려 아야와 홉킨스가 유리에게 붙어 덤으로 딸려 온 것.] 주머니에 몰래 엔케팔린을 챙기는 등 이기적인 행보를 보이는데, 결국 아야가 죽은 후 정보팀에서 환상체 제압용 독가스가 퍼지기 시작하자 자신만 방독면을 쓴 채 유리, 수감자들, 단테를 독가스로 죽게 놔두고 엔케팔린만 챙겨 도망친다. 이런 짓을 저지른 이유는 수감자들은 죽어도 되살아난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인 듯한데, 단테와 유리, 수감자들이 그대로 죽어버렸다면 홉킨스는 돌아가서 자신만 살아서 탈출했다고 보고하고 빼돌린 엔케팔린을 챙길 수 있었기 때문. 그러나 단테는 애당초 머리가 의체라 독가스에 영향을 받지 않았고, 수감자들은 죽어도 부활할 수 있기 때문에 멀쩡히 살아남아 홉킨스가 배신했다는 사실을 회사 상부에 알렸을 것이며, 8급 해결사 주제에 계약을 위반하고 대규모 회사인 림버스 컴퍼니를 등쳐먹으려 했으니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 당장 림버스 컴퍼니 사의 경고 문구 중 하나가 '''{{{#ff0000 "엔케팔린을 슬쩍하려는 지리멸렬한 못된 행위는 엄중하게 처벌됩니다."}}}''' 이다. 대부분은 계약 위반에 엔케팔린 절도까지 겹쳐져 비참한 말로를 맞이했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플루토(Project Moon 세계관)|플루토]]도 해결사 시절 롤랑에 의해 억울하게 사기를 당했다곤 하나 날개의 엔케팔린을 한 번 잘못 빼돌린 탓에 그대로 신용불량이란 이미지가 생겨 인생이 완전히 망했다.] ~~성우가 전작에 맡은 캐릭터 중 [[플루토(Project Moon 세계관)|계약]]or[[엄지(Project Moon 세계관)#경미|약속]]을 중시하는 캐릭터 둘이나 있는데 또 계약을 깨버렸다~~ 말을 띠껍게 해서 그런지 은근 아야한테 까이는데, 예를 들어 아야에게 치질이 있어서 성급하냐고 들은 것이 있다. 영미판에서는 Hopkins(홉킨스)에게 Hemorrhoids(치질)이 있다는 언어유희로 초월 번역. * '''{{{+1 구 G사 패잔병}}}''' ---- ||<tablewidth=500><tablebordercolor=#bd0000><bgcolor=#fff,#191919><nopad> [[파일:Puzzled_Veteran_StandingSprite.webp|width=100%]] ||<bgcolor=#fff,#191919><nopad> [[파일:Scruffy_Veteran_StandingSprite.png|width=100%]] || [[연기 전쟁]] 당시 인간을 벌레로 신체개조하는 기술을 통해 생체 무기화를 추진한 전 G사의 병사들로, 그로테스크한 외형과 이형 발작, 그리고 연기 전쟁 중 발생한 모종의 사건 때문에 사회로부터 배척당한 뒤, 무너진 L사 지부 주변에 모여 엔케팔린 찌꺼기를 주워먹고 사는 모습을 보인다. 개중 일부는 프로파간다를 통해 홍보된 그레고르를 알아봤다. 작중 D사에 도착한 수감자들과 전투를 벌이지만, G사가 건재하던 시절과 달리 많이 약화된지라 수감자들과의 전투 끝에 패배하여 죽는다. 희미한 명분 속에서 자신이 소속된 집단을 위해 싸웠음에도, 전쟁범죄와 온갖 비리로 끝내 패잔병이나 다름없는 상태로 결국 사회에선 혐오받으며 고통받는 모습은 [[베트남 전쟁]] 이후 미군 참전용사들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 '''{{{+1 노쇠한 옛 G사 부장}}}'''[*이름불명] [anchor(노쇠한 옛 G사 부장)] ---- [include(틀:Limbus Company/챕터별 중간보스)] ||<-2><tablewidth=240><tablebordercolor=#bd0000><bgcolor=#fff,#191919><nopad> [[파일:Old_G_Corp._Head_Manager_Fullbody.webp|width=100%]] || ||<colbgcolor=#bd0000><colcolor=#fff> '''성별''' ||남성 || || '''소속''' ||[[구 G사]] || || '''언어별[br]표기'''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width=20]] 노쇠한 옛 G사 부장[br][[파일:미국 국기.svg|width=20px]] Old G Corp. Head Manager[br][[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width=20]] 旧G社部長 || ||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width=20]] [[황창영]] || >'''G사에서 도망치면서 [[그레고르(Project Moon 세계관)|네]] 전쟁은 끝났을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는 아직도 전쟁의 한복판에 계속 서 있다.''' 4구에 모인 구 G사 패잔병들의 대장이자 그레고르의 옛 상사. 1장의 중간 보스로 다른 패잔병들보다 변이가 심하여 머리가 완전히 사슴벌레와 비슷한 형상으로 변해 버렸다.[* 전투 시 모션과 평행세계의 G사 부장인 오티스를 보면 변이된 머리로 일종의 [[음파 병기|음파 공격]]을 하는 모양이다. 사용 빈도가 매우 낮아서 보기 어렵지만, G사 부장 오티스 인격과 달리 이 자는 광역기로 음파 공격을 해서 잘못 맞으면 수감자들이 다 같이 흐트러질 수도 있다.] 작중 그레고르에게 로보토미 지부를 이 이상 건너가지 말라며 만류하다 수감자들과 싸우지만, 노쇠한 만큼 전투력도 약화되어 결국 중상을 입는다. 자신 역시 변변치 못한 인생을 살았다는 그레고르의 위로 아닌 위로에, 우리는 다 같은 벌레 새끼들이라고 자조하면서 숨을 거둔다. 생전에 흡연자였는지 그레고르는 료슈의 담배를 빌려 불을 붙인 후 그의 시체에 물려주며 나름대로의 애도를 표했다. 안타깝게도 환상체들에게 고인능욕을 자주 당하는 네임드로, 거울굴절철도 1호선, 5호선에서 나는 비워내느니와 흉탄의 사수가 소환해 잡몹마냥 하수인으로 부려진다. 이 때문에 흉탄의 사수 일지에선 그레고르에게 죽어서도 고통받는다는 평가를 듣는다.[* 특히 흉탄의 사수는 연기 전쟁과 밀접한 환상체라 필요한 개체를 소환할때 제일 먼저 G사 부장과 패잔병들을 소환한다. 이들을 총알받이로 앞세워 수감자들의 공격을 유도하고, 본인은 그 뒤에서 패잔병들을 쏴 죽여 강화시킨 총알로 아군에게 광역 공격을 시도하는 악독한 패턴을 가지고 있어서 더더욱. 심지어 순서상 가장 먼저 희생된다.] [anchor(토마)] * '''{{{+1 토마}}}''' ---- ||<-2><tablewidth=250><tablebordercolor=#bd0000><bgcolor=#fff,#191919><nopad> [[파일:생체 관리팀 토마.png|width=100%]] || ||<colbgcolor=#bd0000><colcolor=#fff> '''성별''' ||남성 || || '''소속''' ||[[구 G사]] || || '''언어별[br]표기'''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width=20]] 토마[br][[파일:미국 국기.svg|width=20px]] Tomah[br][[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width=20]] トーマ || ||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width=20]] [[김신우]][* 본작에서 [[홍루]]도 맡았다.] || 연기 전쟁 때 그레고르의 부하로, 생체관리팀 소속이었으며 계급은 G사 이등사원.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내부에서 "자아심도"라고 하는 그레고르의 기억 안으로 들어갔을 때 히스클리프에게 적이 사용하는 노화 폭탄에 대한 경고를 하며 등장. 그레고르를 알아보고 각잡힌 경례를 한다. 각력 특화형이라는 자신의 소개답게 하반신이 벌레 다리인 것으로 보이며, 이걸 보고 로쟈가 구역질을 하며 싫어하자 의문을 가지는데, 그레고르가 시술받은 지 얼마 안 된 직원이라고 얼버무리자 납득하고 넘어간다. 이 자아심도가 그레고르의 심상이 반영된 공간인지라 다음 루프부터는 주변을 포함한 모든 것들이 뒤틀린 탓에 이형 발작이 심해지고, 세번째 루프에서는 이형 발작으로 모잘라 기생충같은 것이 튀어나온 기괴한 형태로 나타나서는 죽기 싫다는 말을 내뱉자마자 거대한 손에 짓눌려 죽는다. 그레고르의 자아심도에서 그레고르의 옛 전우들 중 대표격으로 등장하는 것을 보면 그레고르와 매우 가까운 사이였을 것이다. 그레고르는 토마를 본 뒤 대리라고 부르려다가 자아심도의 시간대를 깨닫고 사원으로 고쳐부르는데, 이를 보면 그레고르와 처음 만났을 때는 사원이었으나 최종 계급은 대리였던 듯하다. 기억의 원본이 되는 실제 토마는 이미 연기 전쟁에서 전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출시 전에는 [[환상체]] [[흑조의 꿈]]에 나오는 오빠와 닮았다는 의견도 있었다. * '''{{{+1 L사 D-02 지부}}}''' ---- D사 구역인 4구 뒷골목에 위치해있던 지부. 현재는 온갖 잡놈들이 [[아메리칸 드림|로보토미 드림]]이라느니 [[골드 러시|엔케팔린 러시]]라느니 하면서 모여들고 있으며, 저층부는 전 G사의 패잔병들이 모여 죄종들이나 다른 해결사들로부터 뜯어낸 엔케팔린 찌꺼기를 빨고 있는 소굴이 되어있다. 2장의 지부가 조직과 날개에 의해 카지노를 올리고 관리 중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반대되는 상황인데, D사 측은 애초에 황금가지와 구 L사 지부에 관심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anchor(알렉스)] * '''{{{+1 알렉스?}}}[* 그녀의 사원증에 알렉스라는 이름이 있었는데 그게 그녀의 것인지는 불확실하다.]''' ---- ||<-2><table bgcolor=#fff,#191919><tablewidth=250><tablebordercolor=#bd0000><nopad> [[파일:Alex.webp|width=70%]] || ||<colbgcolor=#bd0000><colcolor=#fff> '''성별''' ||여성 || ||<width=20%> '''소속''' ||[[Lobotomy Corporation(Project Moon 세계관)|로보토미 코퍼레이션]](D-02 지부) || || '''직위''' ||로보토미사 직원 || || '''언어별[br]표기'''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width=20]] 알렉스[br][[파일:미국 국기.svg|width=20px]] Alex[br][[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width=20]] アレックス || ||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width=20]] 불명 || 유리와 같은 소속이였던 L사 직원. 알렉스는 그녀와 꽤 알고 지냈던 사이로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이 붕괴되었을 당시, 유일하게 탈출하던 유리에게 자신들을 두고 가지 말라고 울부짖었다.[* 그러나 이후 수감자들이 그녀를 떠나갈 때 중얼거린 대사는 '''"날 두고 가... 날 두고 가, 유리..."''' 였다. 유리가 죄책감이나 다른 이유로 인해 기억이 왜곡된 것인지, 알렉스가 공포에 질려 두고 가라는 말 대신 다른 말을 외쳤던 건지는 불명확하다.] 결국 지부 내부에 갇혀 정기적으로 제물을 바쳐야 하는 환상체 종말 달력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직원들이 제비뽑기로 희생자를 골라서 바치다가 결국 패닉에 빠진 직원들에 의해 혈투가 생겨서 대다수가 자멸, 해당 직원은 수감자 일행들이 지부를 찾아왔을 땐 살아남기 위해 종말 토우의 가면을 쓴 채로 방치되었는데, 수감자들의 평으론 미쳐있는데다가 온갖 부상까지 입었기에 곧 있으면 죽을 것이라고 한다. 친한 동료였던 유리가 말하길 알렉스는 자기가 살겠다고 남을 팔 인물이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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