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_{(r6 문단 편집)}

===== Hard =====
[youtube(VyIYeojigG0)]
TP 100 영상

* 전체적으로 엄청난 드래그 노트를 중점으로 난이도를 올린 곡으로, 10.0 버전까지 업데이트된 지금도 이렇게 드래그 노트가 압도적으로 비중이 큰 곡은 거의 없다.[* 굳이 찾자면 [[The Red Coronation]]이 있지만, [[The Red Coronation]]는 쉽게 처리가 가능하고 슬라이드 밀도는 L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리고 The Red Coronation의 경우는 드래그와 다른 노트들을 꼬아서 어렵게 만든 케이스이다. 참고로 The Red Coronation의 BPM이 느려서 쉽게 처리가 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The Red Coronation의 BPM은 154, L의 BPM은 155이므로 거의 차이가 없다! The Red Coronation의 드래그가 쉽게 처리 가능한 이유는 경사가 급하지 않아서이다.][*비율 드래그 노트의 수는 1068개 노트 중 '''805개'''이다. 약 75%.] 중반부부터 드래그 노트가 왔다갔다하고, 피아노 선율이 마치 덥스텝 처럼 노트가 나와서 드래그 노트가 괴상하다. 드래그 노트의 향연 이후에는 빠른 트릴이 이어져 상당히 놓치기 쉽다. 그 후에도 계속 드래그 노트의 향연이고, 마지막에는 드래그 노트를 쭉 긁어주는 것으로 끝난다.[br]노트의 대부분이 드래그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 폰 유저의 경우 후술할 [[L2A]]보다 이 곡이 쉽긴 해도 점수는 더 안 나오는 경우도 흔하다. 드래그 곡들이 그렇듯이 개인차도 조금 심한 편이다. 업데이트 된 지 많이 지난 현재에는 9레벨 중상위권으로 내려왔다는 평가부터 아직도 [[AXION]]급의 상위권이라는 평가까지 다양하다.

* 한 가지 공략을 적자면[* 드래그 노트가 심한 곡에서 대체로 통용되는 공략이다], 드래그 노트의 꺾임이 너무 심해서 이걸 전부 다 손가락으로 밀 수 없다고 생각될 때에는 그냥 그 부분 전체를 손가락 여러 개로 밀어버려서 처리할 수도 있다. 또한, 드래그 노트가 좌우를 넘나들 때 한 손으로만 하려다 보면 그 손에 가려서 다음 노트가 안 보일 수도 있으니 좌측으로 갈 때에는 왼손으로, 우측으로 갈 때에는 오른속으로 손을 바꿔서 쳐주는 게 낫다. 물론 손을 바꾸면서 미스가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여차하면 드래그 전체를 손가락 여러 개를 써서 TP를 포기하고 통째로 뭉개버려도 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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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r6 문단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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