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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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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단장 === [include(틀:KIA 타이거즈 응원단장)] * [[임갑교]] 응원단장은 '''[[한국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구단에서 공식으로 임명한 응원단장.''' 원래는 [[해태제과]] 직원이었고 [[구덕 야구장|부산 구덕구장]]에서 열린 해태와 롯데의 원년 개막전에서 활동한 것이 응원단장 커리어의 시작이다. * [[김창규(응원단장)|김창규]] 응원단장은 당시 팬들에게는 '''붐붐 아저씨''' 내지는 '''붐붐 단장'''으로 불렸다. 응원단장으로 있을 당시 원래 생업은 식당 운영. [[광주지방법원]]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했다고 한다. [[해태 타이거즈]]의 최후를 지킨 응원단장으로 2000년대 초 해태 살리기 운동에도 나선 바 있다. * 사실 임갑교 단장과 김창규 단장 사이에 구단에서 임명한 응원단장이 있었으나 사설 단장이었던 김창규 단장보다 응원 실력이 부족해 오래 부임하지 못했고 결국 구단은 김창규 응원단장을 공식 응원단장으로 임명했다. 이로 인해 2대 단장에 대한 기록이 거의 없어 김창규 단장을 실질적인 2대 단장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 [[조지훈(응원단장)|조지훈]] 응원단장은 지금이야 20년간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장으로 일하다 보니 롯데 이미지가 아예 고정된 사람이지만 KIA에서도 혁혁한 공적을 쌓았다. [[이종범]]과 [[장성호]], [[홍세완]] 등 2000년대 초반부터 KIA에서 뛰던 선수들의 응원가는 다 이 사람이 만들었다. 그야말로 응원가 제조 측면에서는 신계에 도달할 수준. 응원단장직을 내려놓고 입대했고 제대 후 롯데 응원단장으로 옮겼다. * [[김주일]] 응원단장은 현재 KIA 타이거즈의 응원 체계를 구축한 매우 중요한 인물이다. 그 덕에 10년 간 한 구단에서 장수 응원단장으로 활동할 수 있었다. 다만 응원단장이라는 직업 자체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점도 있었고 그 외에도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76&aid=0002935447|개인적인 집안 사정]]으로 인해 결국 [[kt wiz]] 응원단장으로 옮겼다. 그렇지만 완전히 타이거즈와의 연이 끊어진 건 아니었던 것인지 2017년 한국시리즈 때 서한국 단장에게 2009년 한국시리즈 당시 자비로 구매했던 약 100만 원짜리 호랑이 가운을 빌려줬다! [[http://imgnews.naver.net/image/396/2017/10/27/20171026005966_1_20171027100333517.jpg?type=w540|바로 이 옷.]][* 2024년 한국시리즈에서도 이 호랑이 가운을 빌린 것이 확인됐다.] * [[서한국]] 응원단장은 타이거즈 팬 출신으로 [[나윤승|전임자]]가 망친 팀 응원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았고, 특히 [[2017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2017년 한국시리즈]]에서 응원 리딩 능력이 빛을 발했다. 새로 제작한 응원가의 임팩트가 약하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2022년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응원가가 [[수능 금지곡|제대로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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