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위키
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216.73.216.107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서버 점검 공지
|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
KIA 타이거즈/선수단
(r1 문단 편집)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투수 === 과거 [[해태 타이거즈]]의 팀 컬러였던 투수 위주의 팀 컬러답게 외국인 선수 선발에 있어서는 투수 용병을 잘 뽑기로 유명하다. 해태 시절을 포함, 투수 용병에 있어서는 [[게리 레스]][* 2001년에 [[루이스 안두하]]의 대체 용병으로 해태에 입단했으나 정작 해태에선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고, 다음 시즌 두산으로 이적해서 확 터졌다.], [[다니엘 리오스]], 변화구 구사가 뛰어났던 [[마크 키퍼]], 캐나다 국가대표 [[마이크 존슨(야구선수)|마이클 존슨]], 일본으로 건너가 더 좋은 활약을 한 [[세스 그레이싱어]], 2009년 KIA 타이거즈의 V10을 이끌었던 [[아킬리노 로페즈]]와 [[릭 구톰슨]] 등 쟁쟁한 외국인 선수들이 많았다. 게다가 2010년 이후 야구계의 용병농사가 외국인 투수에 집중되면서 더욱 돋보인다. 타선에서 좋은 성적을 보이지 못해서 그렇지 매년 10승급 외국인 선수를 데리고 올 정도이다. 2012년에 [[아킬리노 로페즈]]를 포기하면서까지 데려온 [[앤서니 르루]]와 [[호라시오 라미레즈]]가 시즌 초반 부진하고, 결국 [[호라시오 라미레즈]]는 [[헨리 소사]]로 교체되면서 팬들을 불안하게 했다. 하지만 이후 앤서니와 소사 모두 선발로서의 제 역할을 다해주면서 어느 정도 우려는 불식되었다. 하지만 구단 성적은 시망... 2013년에는 [[타이거즈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되었나|희대의 설레발]] 디버프로 본인들 성적마저 수직하락했다.[* 앤서니 르루는 팀 사정상 마무리로 전환했다가 무너졌고(결국 시즌 도중에 퇴출되었다), 헨리 소사는 2012년에 비해 자주 난타를 당하였다.] 2014년에는 [[일본프로야구|NPB]] 다승왕 경력이 있는 [[데니스 홀튼]]을 선발 투수로, [[마이너 리그 베이스볼|마이너리그]]에서 수년간 마무리로 경험을 쌓았던 [[하이로 어센시오]]를 영입하였다. 홀튼은 시즌 초부터 선발진의 한 축을 이루며 좋은 성적을 낸 반면, 어센시오는 마무리로 못 쓸 정도는 아니지만 기대보다는 불안한 피칭 내용을 보이며 이런저런 말이 많았다. 그래도 시즌을 거듭할수록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타이거즈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되었나|제대로 망한]] 2013년을 제외하면 그래도 외국인 투수를 보는 스카우터의 능력은 좋다고 평가받나 싶었으나.. [[데니스 홀튼]]은 7월이후 무릎연골이 찢어져 구위저하의 원인이 되었고 수술이 불가피해 방출통보를 받았다. KIA구단은 어센시오를 경험한 뒤 외국인 마무리투수를 뽑으면 안 된다는 인식의 흑역사를 가져다주었고 당시 활약하고 있던 [[브렛 필]]만 애꿎게 되었다[* 당시 룰이 외인 선수 3명이 있으면 한 경기에 2명만이 참가가 가능한 탓에 선발 투수용병이 등판하는 날이면 브렛필은 강제휴식을 해야했다. 사실 외인 2명이 모두 선발이었다면 고민할 필요도 없는 룰이었지만 하필 영입한게 마무리 투수였다보니 문제가 생긴 것.]. 결국 팬들의 불만을 가져왔고 투수용병쪽에선 실패한 스카우트 사례로 남게 되었다. 그리고 2012~2013년을 KIA에서 뛴 [[헨리 소사]]는 2014년 넥센에서 뛰다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LG유니폼을 입고 뛰었으며 그 뒤 대만리그 푸방 가디언스에서 뛰다가 2019 시즌 중간에 SK 유니폼을 입고 뛰기도 했다. 다만 2012년 이후로는 투수 픽이 예전 같지 않아졌다.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국시리즈|2009년 한국시리즈]]의 영향으로 타 구단에서도 수준급의 외인 선발투수를 오버페이까지 해오면서까지 데려오게 되었고, 선 감독의 고집으로 인해서 뽑아온 투수들은 딱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2014년 타자 잔혹사를 끊음과 동시에 투수 픽은 흉작이 되어가는 현실. 2015년 외인 투수인 [[조쉬 스틴슨]]과 [[필립 험버]] 역시 피장타율이 높아서 2009년의 외인 콤비를 봐온 KIA 팬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지 못했다. 그나마 스틴슨이 나아졌지만 험버는 역대 KIA 외인투수 중에서 역대 최악의 투수가 되어버렸다. [[조쉬 스틴슨]]은 2015년 9월 이전까지 10승투수가 되어 다음시즌 재계약에 청신호가 켜졌지만 9월 이후 어깨부상으로 1승밖에 추가하지 못했고 어깨부상 이후 구위저하와 제구난조가 찾아와 재계약에 적신호가 켜져 다음시즌 재계약에 실패했다. 험버대신 대체용병으로 영입한 [[에반 믹]]은 초기엔 불펜의 핵으로 활약했지만 이후 팔통증과 부상으로 저조한 성적을 남겨 결국 이번시즌도 투수용병 뽑기 실패로 돌아갔다. 하지만 2016년 시즌에는 프런트가 각성하였는지 [[헥터 노에시]], [[지크 스프루일]]이란 최상급의 용병을 영입하였다. [[헥터 노에시]]는 마이너리그에서 9시즌, MLB에서 5시즌을 보내왔는데, 마이너리그 통산 123G 98선발출전에 584.1이닝, 35승 28패 ERA 3.71 WHIP 1.16을 기록하였는데, 주목할 만한 기록은 삼진/볼넷 비율이다. 584.1이닝동안 삼진은 537개, 볼넷 126개를 던졌다. MLB 5시즌 동안 총 4개의 구단(양키스, 매리너스, 레인저스, 화이트삭스)을 거치며 107G 53선발출전 395.1이닝 12승 31패 ERA 5.30 WHIP 1.46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지크 스프루일]]은 프리미어 12에서 미국전 선발대표로 나섰다. 한국 vs 미국 예선전에서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보여주어 KBO 스카우터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이너리그에서 8시즌, MLB에서 2시즌을 보내왔는데, 마이너리그 통산 191G 143선발출전에, 903.0이닝, 52승 60패 ERA 3.86 WHIP 1.30을 기록하였다. 승보다 패가 많지만 통산 ERA가 3점대로 준수하며, 이닝당 출루 허용률도 1점대로 굉장히 훌륭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MLB에서 2시즌동안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활약하였는데 통산 12G 3선발출전 1승 3패 ERA 4.24 WHIP 1.56으로 크게 뛰어난 활약을 하지는 못하였다. 단순 MLB기록으로만 보면 위력적인 투수로 보이지는 않지만, 마이너리그에서 수차례 팀을 옮긴 것으로 보아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은 투수로 평가되었다. 결과적으로 헥터는 예상대로 대성공을 거두었지만, 지크는 결정구의 부재와 한국의 폭서기에 적응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로 득점지원 덕에 간신히 10승은 거두었지만 높은 평균자책점과 날씨에 따른 심한 기복 등 세부적인 면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활약을 거두어 재계약에 실패하게 되었다. 2017년에는 헥터와 재계약했고 지크와 헤어진 뒤 미네소타에서 뛰던 [[팻 딘]]을 90만 달러에 영입하였다. 16년에는 메이저와 마이너를 오가며 보낸 투수. 좌완으로 140km대의 속구와 벌컨 체인지업을 비롯하여 몇 가지 변화구를 갖춘 투수로 메이저리그에서는 구속은 빠르지 않지만 정교한 제구력으로 승부를 보는 타입의 투수였으나 140km대의 속구면 메이저에서는 느린 공이지만 한국무대에서는 파이어볼러 소리를 듣기에 충분한 구속으로 빠른 구속에 제구력까지 갖춘 완성형 투수로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헥터는 양현종과 더불어 32년만의 단일 구단 20승 콤비[* 1985년 삼성라이온즈의 김일융, 김시진 이후 처음]를 결성했고, 펫 딘은 제구에 난조를 보이며 성적은 좋지 않았으나 후반기에 위력을 발휘해 타이거즈의 정규시즌 우승에 한몫했다. 2018년에는 우승 공로로 작년의 외국인 투수 듀오인 헥터, 팻 딘과 모두 재계약하였으나 이것은 최악의 수가 되었다. 헥터는 등판할 때마다 꾸준히 3~4실점 정도는 하고 있고 팻 딘은 선발 성적이 너무나도 안 좋아서 2018년 후반기에는 불펜으로 강등되어 2018년 10구단 외국인 투수 WAR 꼴찌를 찍으며 외국인 원투펀치가 사실상 무너졌다. 사실 애초에 재계약 때부터 외국인 투수들이 2017년만큼의 활약을 해주기는 어렵다는 것은 어느 정도는 예상된 결과였다. 헥터는 너무 굴린 여파로 2017년 후반기부터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팻 딘은 떨어지는 구종이 없다는 약점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2019년에는 제이콥 터너와 조 윌랜드를 새로 영입하면서 헥터, 팻 딘과 결별했다. 팻 딘은 워낙 부진했기에 누구라도 교체를 예상할 수 있었지만 헥터는 조금 의외라는 평이 있었는데 사실은 타이거즈 측에서 재계약을 추진중이었지만 재계약 시 내야하는 많은 세금에 부담을 느낀 헥터 측에서 재계약을 포기했다고 한다. 2020년에는 처절하게 망한 [[제이콥 터너]]와 [[조 윌랜드]]와 재계약하지 않고 [[애런 브룩스]]와 [[드류 가뇽]]을 영입했다. [[맷 윌리엄스]] 감독의 영향이 컸다고 한다. 브룩스는 에이스급 활약을 선보였으나, 먼저 귀국한 가족이 현지에서 사고를 당하자 구단에서 바로 귀국을 주선했다. 혼자 남은 가뇽은 한국인 투수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이면서 가을야구에 실패한 시즌이 되었다. 2021년에는 [[애런 브룩스]]와 재계약하고(지난 시즌을 기다려준 구단에 보답) [[다니엘 멩덴]]을 새 외국인 투수로 영입하면서 [[드류 가뇽]]과는 결별했다. 3시즌째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와 더불어 모두 윌리엄스 감독과 직간접 인연이 있는 진용이 완성되었다. 하지만 브룩스가 대마초 성분이 있는 담배를 구입했다가 적발되어 방출되어버렸다. 후반기가 시작하기 1일전에 방출을 당해 전력 손실이 매우 컸다. 다른 팀들은 이미 한달을 쉬어 다른 팀들은 외국인을 빠르게 교체하였고, [* KT는 [[조일로 알몬테|알몬테]]를 방출하고, [[제라드 호잉|호잉]]을 영입하였고, 키움은 [[프레이타스]]를 방출 시키고 [[윌 크레익|크레익]]을 영입했다. 이외 삼성은 [[벤 라이블리|라이블리]]를 방출 시키고 [[마이크 몽고메리|몽고메리]]를, LG는 [[로베르토 라모스|라모스]]를 방출 시키고 [[저스틴 보어|보어]]를, 한화는 [[라이온 힐리|힐리]]를 방출 시키고, [[에르난 페레즈|페레즈]]를 등 재빨리 외국인을 교체하여 2주 자가격리를 후반기가 시작하기 전에 끝낼 수 있었다.] 새 외국인들도 이미 자가격리가 끝나 후반기에 나올 수 있었다. 게다가 코로나 시대라 새 외국인이 입국하면 2주 자가격리를 해야한다는 것이 문제이기도 하다. 이후 대체 외국인인 [[보 타카하시]]가 메디컬 테스트만 통과한다면 기아에 입단하게 되는데 급하게 데려온 만큼 애당초 큰 기대를 할 수 없는 선수였고 실제로 초반 몇경기에서 호투를 하다 분석이 이루어진 뒤에는 급격히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애당초 육성용으로 들여온 것도 있었고 분석되기 전에 인상적인 피칭을 보였기에 한 시즌 더 지켜볼 여지는 있었고 그것 때문인지 역시나 보류선수 명단에 포함되었다.] 다니엘 멩덴과 같은 경우 전반기를 그럭저럭 보내다 부상으로 잠시 이탈했고 이는 KIA에게 있어 타격으로 다가왔다. 이후 후반기에 복귀해 미친 피칭을 선보였지만 이미 KIA는 하위권으로 쳐진 뒤였다. 그래도 멩덴은 부상만 아니었으면 10승은 충분히 거뒀을것이라는 분석이 나왔고 그래서 시즌 뒤 보류선수 명단에 포함되어 재계약 가능성을 남겨두게 되었다. 이후 보 다카하시가 NPB 구단인 세이부 라이온즈와 계약을 맺고 한국을 떠났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멩덴도 한국을 떠나게 되었다. 2022년에는 [[션 놀린]]과 [[로니 윌리엄스]]를 새로 영입했다. 션 놀린은 초반에는 그저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5월에 종아리 부상을 입고 장기간 이탈하였고, 7월 말에 복귀한 이후에는 소화 이닝이 늘어났으며, 위기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실점을 최소화하면서 후반기에는 좋은 성적을 보여주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에 기여하였다. 로니 윌리엄스는 원래 타 외국인 선수의 영입이 불발되자 급히 데려온 선수였는데, 성적이 매우 좋지 않았으며, 팀 케미에 문제를 일으키자 6월에 방출되었다. 로니 윌리엄스의 대체 선수로 [[토마스 파노니]]를 영입했고, 토마스 파노니는 괜찮은 성적을 보여주었다. 이후 구위형 외국인 투수 영입과 내구성 문제로 션 놀린의 재계약을 먼저 포기했으며, 토마스 파노니는 재계약 가능성이 남아있었으나 KIA가 새로운 유형의 외국인 투수를 새로 영입하기로 결정하면서[* 강속구 투수를 영입한다고 했으나 실제로 데려온 선수는 강속구로 윽박지르는 선수가 아닌 공만 빠른 컨트롤러 유형의 선수였다.] 이후 토마스 파노니도 한국을 떠나게 되었다. 2023년에는 [[숀 앤더슨]]과 [[아도니스 메디나]]를 새로 영입했다. 숀 앤더슨은 4월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5월에 부진했고,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1군 복귀 후에는 무난한 모습을 보였으나 구단이 큰 도박을 걸면서 결국 방출당했다. 숀 앤더슨의 대체 선수로 토마스 파노니를 다시 영입했으나 파노니도 그저 그런 모습을 보였다. 아도니스 메디나는 약한 구위가 부각되면서 얻어 터질 때가 많았고, 피치 디자인까지 수정했으나 한계를 드러내면서 결국 방출당했다. 아도니스 메디나의 대체 선수로 [[마리오 산체스]]를 영입했으나 산체스도 매우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고, 팔꿈치 부상까지 당해 4주 동안 드러누우면서 결국 먹튀가 되었다. 2024년에는 상당한 장고 끝에 [[윌 크로우]]와 [[제임스 네일]]을 영입했다. 이후 둘 다 4월까지 나란히 4승을 거두며 8승을 합작해 타이거즈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덕에 오랜만에 제대로 된 외인 원투펀치가 나타났다는 평을 받으며 특히 제임스 네일은 그 페디와 걸맞은 전적을 올리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올리고 있다. 일시 대체 용병 제도가 생겨 [[캠 알드레드]], [[에릭 스타우트]]가 대체 용병으로 영입되었었다. 윌 크로우는 장기 부상으로 인해 [[에릭 라우어]]가 대체 용병으로 영입되어 시즌 마무리까지 함께 했다. 에이스 제임스 네일은 불의의 턱 부상이 있었으나 기적적으로 한국 시리즈에 합류하여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우승을 일궈내었다. 더군다나 네일은 4년 만의 외국인 투수 10승, KIA 소속으로 5년 만에 평균자책점 1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25년에는 기적적인 투혼을 보여준 [[제임스 네일]]과 재계약하고 [[아담 올러]]를 영입했다. 1년차에 이미 증명한 네일과 당장 직전 시즌에 메이저 리그에서 선발 로테이션을 돌던 올러의 구성으로 팬들의 기대감은 큰 상황이다. * 타이거즈 소속 기록을 바탕으로 타이틀을 수상했거나 타이거즈 소속으로 통산 WAR 10이상을 기록한 선수 : [[다니엘 리오스]][*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WAR 15 언저리를 기록하였고, 이후 두산 베어스로 이적한 후에도 뛰어난 활약을 한 타이거즈를 넘어 KBO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외국인 선수였다. 다만 NPB 진출 당시 도핑 테스트에 걸리며 약물 의혹이 있다. 2004년 KBO 리그 다승왕. 소속 기간 2002~2005년.], [[마크 키퍼]][* 2002년 KBO 리그 다승왕. 소속 기간 2002~2003년.], [[아킬리노 로페즈]][*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WAR 10 언저리를 기록하였고, 2009년 우승의 주역이었다. 2009년 골든글러브 투수 부문 수상자이기도 하다. 2009년 KBO 리그 다승왕. 소속 기간 2009~2011년.], [[헥터 노에시]][*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WAR 10 이상을 기록하였고, 2017년 우승의 주역이었다. KIA 입단 당시 10년이 지나긴 했지만, 2006년 금지약물 복용 적발 전적이 있다. 2017년 KBO 리그 다승왕 및 승률왕. 소속 기간 2016~2018년.], [[제임스 네일]][* 2024년 KBO 리그 평균자책점왕, 소속 기간 2024년~ .] * 3시즌 이상 타이거즈 소속이었던 선수 : [[다니엘 리오스]], [[아킬리노 로페즈]], [[헥터 노에시]]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
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또는
기타 라이선스 (문서에 명시된 경우)
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10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사용자
216.73.216.107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
최근 토론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