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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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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야구장 마운드 벽돌 출토 사건 ===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3&aid=0002030658|광주구장 마운드에서 발굴된 '대량의 벽돌' 정체는?]] 2010년 6월 22일 [[무등야구장]] 마운드에서 벽돌이 출토된 사건. KIA가 한창 연패에 빠지던 중, 무등야구장에서 넥센과 맞붙게 되었다. 그런데 이날 넥센의 선발이었던 [[고원준]]은 투구동작 중 발에 이상한 감촉을 느끼게 되었다. 마운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고원준은 흙을 발로 파헤치면서 그 원인을 찾아보려 했지만 찾지 못했고, 심판에게 주의를 받기도 했다. 이후 8회에 구원 등판한 투수 [[송신영]]이 연습투구 중 [[고원준]]과 똑같은 감촉을 느끼고 경기 중단을 요청했다. 결국 마운드 흙을 살짝 파내자 벽돌 조각이 드러났고, 더 파내자 상당한 양의 벽돌이 드러났다. 급히 벽돌을 제거하고 흙을 덮었지만 이미 무등야구장의 실태는 방송을 통해 생중계되고 있었다. KIA와 광주시 측은 고교야구대회가 지난 주에 열린 탓에 보수공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변명했지만, 상당수의 팬들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이후 KIA의 연패가 초장기화되면서 자연스럽게 묻혀졌다. 향간에 떠도는 소문으로는 KIA의 연패가 장기화된 원인이 벽돌의 저주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파냈던 벽돌을 다시 묻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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