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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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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준혁]]-[[이대형]] 태클 사건 === [[파일:/image/076/2008/05/18/85s74147_3.jpg]] [[파일:/image/076/2008/05/18/85s74147.jpg]]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3&aid=0001957581|'임준혁 퇴장' LG-KIA전 빈볼시비]] 2008년 5월 18일 발생. LG의 외야수 [[이대형]]이 빈볼시비 과정에서 벤치에 있던 KIA 투수 임준혁에게 가격당한 사건. [[https://m.sports.naver.com/video/13571|관련 영상]] 6회초 LG가 스코어 11:2로 리드하던 상황, KIA 투수 박경태의 초구가 이대형의 머리 쪽으로 날아오자 이대형이 피하면서 어깨를 맞았다. 화가 난 이대형은 1루로 걸어가면서도 분을 삭이지 못했지만 KIA 포수 이성우의 제지로 가까스로 충돌은 피하는 듯했다. 그런데 갑자기 KIA 덕아웃에서 선수들이 달려나왔고 선두에 있던 KIA 투수 임준혁이 이대형을 가격하여 넘어뜨렸다. 이에 LG 선수들도 격분하여 벤치에서 뛰쳐나왔고, 경기가 한동안 중단되었다. 홈관중이던 KIA팬들은 패색이 짙던 터에 몸싸움이 일어나자 피해구단이자 원정팀인 LG 덕아웃에 오물을 투척하고 그라운드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경기가 끝난 뒤에도 논란은 지속되었는데, 한국일보의 최 모 스포츠 기자는 이대형이 KIA의 사인을 스틸했고 이를 1루를 지키던 이종범이 보고 꾸중을 줬다는 기사를 보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이종범은 우익수로 출장하고 있었기에 이는 거짓된 내용이었고, 해당 기사는 네티즌의 집중포화를 받고 삭제되었다. 거짓 기사로 인해 죄 없는 이대형은 누명을 쓰고 인과응보라는 여론에 휩쓸려 [[역관광]]을 당하게 되었고, 이후 진실은 밝혀졌지만 아직도 이대형 관련 기사 댓글에선 이 기사가 사실인 줄 아는 KIA팬들이 이대형을 까는 댓글을 종종 달고 있다. 참고로 이 기사의 최 모 기자는 이런 대형 사건을 저지르고도 2009 WBC에 신문사 대표로 참여했으며, 2009 신인드래프트 네이버 문자중계도 하고 SBS 스포츠의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터치'''에도 종종 출몰했을 정도로 짬밥이 대단한 사람이다. 최 모 기자의 기사는 이대형이 사인 스틸을 했다는 임준혁 측의 입장만 적극 취한 것으로, 그것도 이종범에게 이대형이 사과를 했다는 내용 조작까지 포함되었다. 이틀 전 경기인 5월 16일 경기에서 2루에 있는 상황에서 이대형이 사인 스틸을 해서 임준혁의 투구 리듬을 망쳤고, 그로 인해 다음 회에 시비가 일자 가격했다는 주장. 하지만 실제 경기 중계를 보면 이대형이 사인 스틸을 했는지는 알 수 없다. 임준혁과 KIA 측은 사인 스틸 의혹에 대해 어떠한 어필도 하지 않았고, 단지 이대형에게 뜬금 없이 폭력을 가함으로써 사태를 해결하려 했을 뿐이다. 이대형 입장에선 죄도 없는데, 최 모 기자와 임준혁 측의 근거없는 주장에 억울한 누명이 씌인 격. 이대형과 LG 측은 사인 스틸에 대해 강력히 부인하는 입장이다. 구타한 임준혁 측이 사과하지 않고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나오면서 감정이 상한 상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20&aid=0001962447|몸싸움서 감정싸움으로 '2라운드']] 임준혁은 위 사건으로 KBO로부터 벌금 100만원과 자원봉사활동 16시간의 징계를 받았다. 그런데 이때 기자와 팬들에게 피해를 당한 이대형이 FA 자격을 얻어 2014년에 KIA 타이거즈로 오게 되었고, 비록 KIA에서의 시즌은 한 시즌 뿐이었지만 예상 외의 활약으로 혜자 FA라는 얘기가 나오는 등 KIA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확실히 인생은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이때 기자들때문에 억울한 누명을 쓴 이종범은 후에 LG 트윈스에서 코치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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