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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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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태 코칭스태프들의 심판 폭행, 욕설 사건 === 1999년 4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해태전에서 김응용 감독을 비롯한 해태 타이거즈 코치진들이 심판에게 폭행, 욕설 등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경기 이전부터 문승훈과 조장 [[장진범]]이 속한 심판조와 해태 코칭스태프 사이의 마찰이 유독 잦았는데 이 사건과 후술할 유남호 폭행 사건으로 제대로 터져버렸다. 사건의 발단은 해태 포수 [[최해식]]이 3루심의 노스윙 판정에 불만을 품고 마스크를 땅에 내팽겨치면서 반말로 "퇴장시켜봐"라고 말한 것에서 시작했다.[* 이미 최해식은 [[1996년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주심의 볼 판정에 헬멧과 포수마스크까지 벗어던지며 거칠게 항의했다가 한국시리즈 사상 최초로 퇴장당한 적이 있었다.] 이에 옆에 있던 [[문승훈]][* 훗날 [[홍성흔]]에게 배치기를 당하는 그 심판 맞다.] 구심과 최해식이 말싸움을 하게 되었고 최해식이 반복해서 반말로 "퇴장시키려면 시켜봐"라고 말하자 문 주심은 최해식의 퇴장을 선언했다. 그러자 [[김응용]] 감독이 덕아웃을 뛰쳐나와 강하게 어필했다. 문 주심과 김 감독 간에 수차례 언쟁이 오간 후 김응용 감독이 문 구심의 가슴을 밀치며 욕설을 퍼부었다. 이에 문 주심은 김 감독의 퇴장을 선언했다. 이에 [[장채근]] 해태 코치가 문 구심에게 욕설을 했고 이에 장 코치도 퇴장 명령을 받았다. 그러자 해태 코치진들이 달려들어 심판진들과 뒤엉켜 버렸다. [[김성한]], [[이상윤(야구선수)|이상윤]] 코치가 문 주심의 멱살을 잡았고, [[유남호]] 코치가 팔꿈치로 문 구심의 가슴을 3~4회 가격했다. 이 상황은 주변의 만류로 제지되었다. 이어 4심 합의 끝에 김성한, 이상윤, 유남호 코치에게도 퇴장이 선언되었다. 경기 후 이날 퇴장 당한 해태의 코칭스태프 5명과 최해식 선수는 KBO로부터 50만원의 벌금과 1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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