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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기록 및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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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감독 === [include(틀:KIA 타이거즈 감독)] ---- ||<-6><tablewidth=80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ea0029><bgcolor=#ea0029> {{{#ffffff '''KIA 타이거즈 역대 감독'''}}} || ||<width=120px><rowbgcolor=#06141f> {{{#ffffff 순서}}} ||<width=120px> {{{#ffffff 이름}}} ||<width=360px> {{{#ffffff 재임 기간}}} ||<width=240px> {{{#ffffff 성적}}} ||<width=120px> {{{#ffffff 승률}}} ||<width=160px> {{{#ffffff 우승 횟수}}} || || 초대 || [[김동엽(1938)|김동엽]] || 1982.01.05.~1982.04.28. || 5승 0무 8패 || .385[* 역대 최저 승률. 다만 이쪽은 13경기만 치르고 잘렸다는건 감안해야한다.] || - || || 감독 대행 || [[조창수]] || 1982.04.29.~1982.10.17. || 33승 0무 34패 || .493 || - || || 2대 || [[김응용]] || 1982.10.18.~2000.10.30. || 1164승 49무 934패 || .555[* 역대 최고 승률.] || 9회[*V1~V9 [[1983 한국시리즈|1983]], [[1986 한국시리즈|1986]], [[1987 한국시리즈|1987]], [[1988 한국시리즈|1988]], [[1989 한국시리즈|1989]], [[1991 한국시리즈|1991]], [[1993 한국시리즈|1993]], [[1996 한국시리즈|1996]], [[1997 한국시리즈|1997]] 한국시리즈 우승] || || 3대 || [[김성한]] || 2000.10.30.~2004.07.26.[* 2001년 시즌 도중 모기업 [[KIA]]로 교체][* 2004년 중도 사퇴. 이후 [[유남호]] [[KIA 타이거즈/2군|KIA 타이거즈 2군]] 감독이 감독 대행.] || 257승 18무 212패 || .548 || - || || 4대 || [[유남호]] || 2004.07.27.~2005.07.25.[* 2005년 정식 감독으로 2년 계약을 맺었으나 그 해 중도 사퇴. 이후 [[서정환]] [[KIA 타이거즈/2군|KIA 타이거즈 2군]] 감독이 감독 대행.] || 60승 2무 67패 || .472 || - || || 5대 || [[서정환]] || 2005.07.26.~2007.10.17. || 130승 4무 159패 || .450 || - || || 6대 || [[조범현]][* 김응용 이후로는 처음으로 선임한 '''비(非)해태 출신''' 감독. 2008년부터 뛰라고 계약을 했으나 2007년 시즌 일정이 꼬이는 바람에 KIA 감독으로의 데뷔전을 2007년 마지막 경기로 맞이했다. 근데 본의 아니게 타이거즈를 우승시킨 감독 3명 모두 비해태 출신이고 해태 출신 감독들은 모두 이렇다 할 성적을 못 냈다. 그나마 김성한이 2위 두 번으로 선방했다. 자세한 내용은 [[KBO 슈퍼 한국시리즈#s-2]] 문서 참조.] || 2007.10.18.~2011.10.18. || 267승 4무 254패 || .511 || 1회[*V10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국시리즈|2009]] 한국시리즈 우승] || || 7대 || [[선동열]] || 2011.10.18.~2014.10.25. || 167승 9무 213패 || .439[* 1시즌 이상 재임한 감독들 중 최저 승률.] || - || || 8대 || [[김기태(1969)|김기태]] || 2014.10.28.~2019.05.16.[* 2019 시즌 중 사퇴 후 [[박흥식]] KIA 타이거즈 2군 감독이 감독 대행.] || 307승 3무 310패 || .498 || 1회[*V11 [[2017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2017]] 한국시리즈 우승] || || 감독 대행 || [[박흥식]] || 2019.05.17.~2019.10.15. || 49승 1무 50패 || .495 || - || || 9대 || [[맷 윌리엄스]] || 2019.10.15.~2021.11.01. || 131승 10무 147패 || .471 || - || || 10대 || [[김종국(야구인)|김종국]] || 2021.12.05.~2024.01.29.[* 2024 시즌 전 배임수재 혐의로 수사기관의 수사를 받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 1월 28일 직무정지 조치를 당했다. 이후 1월 29일, 구단은 이를 품위손상행위로 판단해 계약해지되었다.] || 143승 3무 142패 || .502 || - || || 11대 || [[이범호]] || 2024.02.13.~ || 87승 2무 55패 || 0.613 || 1회[*V12 [[2024 신한 SOL Bank KBO 한국시리즈|2024]] 한국시리즈 우승] || * 감독 대행 체제로 시작해서 정식 감독이 될 때까지 그 사이의 전적도 포함한 기록이다. ---- [[김응용]] 감독의 장기 집권으로 코치나 2군 감독들이 기를 펴지 못한다는 소문이 있지만 실제로 [[김응용]] 감독이 코치와 2군 감독을 꽤나 돌봐 줬고 김응용 감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한다. 실제로 훗날 [[쌍방울 레이더스]], [[OB 베어스|OB-]][[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 감독을 거쳤던 [[김인식]] 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해태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4년 연속 제패 당시 김응용 감독과 호흡을 맞췄고 그 경험을 기반으로 그 또한 야구계의 존경 받는 명장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아무튼 간에 한 감독이 징하게 오래한 건 사실이다. 몇 경기만에 짤린 김동엽을 제외하곤, 우승을 11번이나 했지만 '''전부 비(非)타이거즈 출신 감독이 이뤄냈다.''' 물론 해태 시기에는 김응용의 장기집권이 있었으니 당연히 이 기간동안 해태 출신 선수가 감독이 되는일이 아예 없었기도 했지만. 오히려 해태 출신들은 김성한을 제외하곤 전부 성적이 좋지 않다. 더구나 김성한도 정규 시즌 성적은 좋았지만 포스트 시즌에서는 항상 무기력했고 오히려 [[김성한 구타 사건|훈련하던 선수의 머리를 방망이로 때리는 사건]]을 일으키거나 야구와 무관한 선수단 단체 행군을 시키는 등[* 호남지역 프랜차이즈 팀으로서의 상징성을 높이고 타이거즈 특유의 근성과 정신력을 결집시키겠다는 미명 하에 2004년 초 [[월명 야구장|군산 월명 야구장]]부터 [[무등 야구장|광주 무등 야구장]]까지 100km가 넘는 거리를 걷는 '한마음 종주' 행사를 직접 기획해서 진행했다. [[의도는 좋았다|의도는 좋았겠으나]] 결국 [[이종범]], [[김진우(1983)|김진우]], [[홍세완]], [[박재홍]] 등 주축 선수들이 그 해 1년 내내 부상을 달고 살거나 체력 저하로 고생했는데 이 행군과 결코 무관하다고 할 수 없다. 그리고 김성한 본인도 그 해 여름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똥군기]]만 강조하던 구시대적 야구관에서 나온 행동들로 인해 결코 좋은 감독으로 기억되진 않는다. 또한 역대 감독 명단을 보면 타이거즈가 순혈 출신 지도자를 선호한다는 선입견과는 달리 생각보다 순혈 출신 감독 수는 적은 편이다. 연고지인 [[전라도|호남]] 출신 감독은 역대 11명의 감독 중 [[김성한]], [[선동열]], [[김기태(1969)|김기태]], [[김종국(야구인)|김종국]] 등 단 네 명에 불과하다. 또 타이거즈 선수 출신 감독으로 범위를 좁혀도 김성한, [[서정환]], 선동열, 김종국, [[이범호]] 등 5명이 전부이다. 물론 [[실향민/대한민국|실향민]] 출신의 김응용 감독이 워낙 오래 부임한 덕분에 다른 전직 감독들의 근속 연수가 적어서 그렇기는 하다. 과거 올드 팬들의 성향을 따라 과거에 쌓아 올렸던 타이거즈의 영광을 타이거즈 출신이 다시 세우길 바라는 여론이 있긴 했으나 타이거즈 순혈 출신 지도자들의 결과물이 그다지 좋지 않게 흘러감에 따라 오히려 타이거즈 출신 지도자를 배척하려는 분위기다. 선동열 이후 선임된 김기태 감독과 윌리엄스 감독 모두 타이거즈와 연을 맺지 않은 사람이고 [[이종범]]의 감독 선임 소문이 나왔을 때 팬들이 정말 극렬하게 반대한 것도 이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팀 성적에 비해 김응용 감독 이후로는 감독들의 평이 썩 좋지 않다. 그나마 조범현이 가장 나은 축에 들고, 선술했듯 김성한은 똥군기로 인해 까이며 김기태는 혹사로 인해 까인다. 나머지 감독들은 승률도 육성도 잘 못한 종신감독 취급을 받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똑같이 감독 평가가 박하기로 유명한 삼성보다도 평균적인 평가가 더 낮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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