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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s of Iron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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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증 === 인물의 경우에는 초상화에 더불어 설정과 고증에 있어서도 그 불만이 다수 제기되었다. * '''장군 능력치 반영''' 나치 독일의 [[에리히 폰 만슈타인|만슈타인]], [[발터 모델]]을 포함한 제2차 세계대전 최고의 지휘관이라 평가받는 여러 인물의 능력치가 하향되었다고 평가되었다.[* 특히 롬멜은 고평가된 반면 폰 레프, 폰 클라이스트, 폰 클루게 등은 능력치가 매우 낮게 책정되어 있다.] 일본의 경우 반대로 장군 및 제독의 능력치가 고평가되었다는 지적이 있다. 이러한 현상은 국가간 밸런스 문제 때문으로 추정되나, 밸런스를 고의적 고증 오류로 잡는다는 발상 자체가 문제라 보는 시각도 있다. * '''사실관계 오류''' * 이념 게임 상에서는 비동맹주의(Non-Aligned)라고 하는 이념이 존재하며, [[요시프 브로즈 티토]]의 [[비동맹운동]](Non-Aligned Movement)에서 따왔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2차 대전 당시에 나오지 않은 개념인데다, 게임 상에서는 과두정, 전제군주정, 권위주의, 아나키즘 등 3가지 이념에 포함되지 않거나 3가지 이념 중 하나의 기준을 충족하지만 이미 다른 정당에게 자리를 뺏긴 정당을 혼합시킨 짬통마냥 이용된다. 즉, 애초에 비동맹주의 자체가 오류라는 것. 같은 파시즘 조직인 [[조국전선]]이나 [[황도파]]가 비동맹주의로 분류된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헝가리 왕국의 경우 '파시스트 강화' 중점을 완료하면 [[호르티 미클로시]]가 [[화살십자당]] 소속 파시스트로 나오나, 호르티는 화살십자당을 탄압하다 [[친위대(나치 독일)|SS]]에 의해 쫒겨난 인물이다.[* 정확히는 호르티가 소련과 단독 강화를 시도하자, 독일이 이를 눈치채면서 [[판처파우스트 작전]]으로 그를 쫓아낸 것이다.] 스타팅 시점의 호르티는 [[https://en.wikipedia.org/wiki/Party_of_Independence_and_%2748|독립과 48년당]] 소속으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섭정이라 정당에 속하지 않으며, 독립과 48년당은 1935년에 실시된 총선에서 국민급진당(Nemzeti Radikális Párt)과 연합해 의석을 확보한 군소정당이다. * 영토 1936년 1월 기준 존재했던 국가가 없거나 반대로 없던 국가가 존재하는 경우가 있는데, 형식적으로는 당시에 독립국이었던 [[이집트 왕국]]이 없으며, 1936년 5월에 나타났어야 할 [[몽강연합자치정부|몽강]]이 존재한다.[* 이 시기에 '몽골군사정부'라는 이름으로 성립되었으며, 그 후 '몽골연합자치정부', '몽강연합자치정부'로 재성립된 반면 게임에서는 몽강의 전신 정부나 성립 이전의 영토가 중국의 일부임을 무시한다.] 그 외에도 [[지둥방공자치정부]] 역시 구현되어 있지 않다. [[중화민국/군벌|중국 군벌]]들은 기껏해야 중화민국과 중공 정도만 구현하는 타 게임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는 고증이 좋으나 모든 군벌을 재현하지는 못했다. [* 바닐라와는 별개이긴 하지만 중국 콘텐츠들을 추가하고 중국 군벌들의 고증을 보완한 [[8년 항쟁]] 모드와 [[The Road to 56|로드 투 56]] 모드가 존재하나, 역시 중국 군벌들을 완전히 구현하지 못했다. 8년 항쟁 모드의 경우 서강군벌이 [[시캉성|서강성]]에서 별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던 중앙정부의 천변(티베트의 캄 지역) 특별행정구로 대체되어 있었으나 패치되었다. 그 외에도 바닐라에서는 서부 사천인 서강성을 제외한 [[쓰촨성]]이 [[류샹]](Liu Xiang)의 충칭을 중심으로 통일되어 있거나, 몽골과 중국 간 국경이 1962년 중몽 국경조약 체결 이후 현대 국경으로 되어있는 등 자잘한 오류가 있다.](추가로 있던 나라가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 지휘관 1936년에 원수는커녕 대령이었던 [[발터 모델]]이 원수로 설정되어 있었으나 이는 신들의 황혼 DLC가 출시되며 고쳐졌다. 모델보다 빠른 1934년에 이미 장성이 되었던 [[페도어 폰 보크]]가 그냥 지휘관으로 나오는 판이라 괴리감이 심하다. * 국호 루마니아가 파시스트 루트로 갈 경우 [[이온 안토네스쿠]]가 집권하기도 하는데, 이 때 국명이 [[철위대|철위대 루마니아]](Iron Guard Romania)로 바뀐다. 다만 안토네스쿠는 쿠데타까지 일어날 정도로 철위대와 대립한 인물이며, 정권을 잡기 전에는 권력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도 했지만 철위대와의 갈등 끝에 완전히 틀어졌다. 게다가 약소 국가로 갈수록 이런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예를 들면 파시스트 한국의 국명이 '독립 [[조선총독부]]'인데, 이는 일본을 플레이하는 유저가 조선총독부를 괴뢰국으로 독립시키는 경우를 고려한 작명으로 보인다.[* 일본이 내전 루트를 탄다고 해도 한반도를 포함한 식민지들이 통째로 제국 관동주(만주국)에게 합병당하는 형태로 독립하기 때문에 독립 조선총독부는 탄생하지 않는다.] 다만 일반적으로 파시즘 정권을 수립하는 방식의 국명이 동일한 것이 문제. 국기는 태극 팔괘도이고 지도자는 [[영친왕]]이라는 오묘한 조합을 들고 와서 파시즘의 국가 지도층이 이씨 왕가로 튀어나오기에 국호와 맞지 않는다.[* 사실 원래 파시스트 한국의 국기는 태극기에서 태극 문양이 아닌 [[영국 파시스트 연합]]의 번개 상징으로 교체한 것이다. 이게 패치됨으로써 그나마 개선된 부분이 바로 이 것.] 심지어 비동맹주의 한국은 더 괴랄한 것이 국호는 [[조선인민공화국]]인데, 지도자는 [[의친왕]]이라는, 공화국인데 '''[[대한제국 황실]]'''이 집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대한민국은 [[일제강점기|시기상 존재하지 않는 나라]]이므로 플레이 가능한 국가는 아니며, 제작사에게 한국도 제대로 고증을 맞춰달라는 것은 조금 욕심일 수도 있다.] * 일부 국가들의 뜬금없는 나라 이름 공산 티베트의 국호가 맥락을 알 수 없는 '티베트 [[수도원]] [[코뮌]]'이라던지, 지금은 패치되었지만 파시스트 호주의 국호가 '오리너구리 제국'(Empire of Platypus), 뉴질랜드가 키위 제국'(Kiwi empire)'으로 나오는 등 지도 상에 존재하는 몇몇 국가들의 국호가 이상하게 나오는 문제점이 존재한다. 다만 사실 이는 중점이 아예 없는 기본 중점 국가라던가,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정당(호주, 뉴질랜드 등)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보는 게 옳다. 그래도 추후 패치로 호주 같은 고유 중점이 있는 나라인 경우, 중앙집권파 호주 등으로 하나 둘 변경해주고 있다. * 또한 미국의 산업능력은 현실보다 너프가 심하게 된 편이다. 유저들 역시 현실고증을 정확히 한다면 1936년부터 민간공장이 최소 3~400개는 있고, 1939년이면 800개는 있어야 한다고 말할 정도. 현재 미국의 공장은 민공 130개, 군공 10개, 조선소 22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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