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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of Iron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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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 현재는 꽤 개선된 편이지만, 발매 초기 전쟁 AI는 멍청함의 극치를 달렸다. 배틀 플랜의 경우 조금만 전선을 넓게 지정하면 하라는 진격은 안하고 재배치만 와리가리하는 멍청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부대를 쪼개서 전선을 잘게잘게 잘라서 전선 계획을 짜든지 수동으로 조작하는 게 훨씬 나았다. 적의 AI는 더 심각한 수준으로 게임 시스템을 조금만 이해하고 있어도 게임이 너무 쉽게 풀렸다. 병력 운용이나 편제도 개판이라 지형이나 날씨 등 세부사항들을 죄다 무시하고 진행해도 쭉쭉 밀 수 있을 정도였다. 일례로 전작들의 꽃이자 끝판왕이던 독소전조차 쉽다고 느껴질 정도. 덕택에 전작에서는 고문 플레이와도 같던 마이너 국가들로도 즐겨 볼 수 있다는 장점 아닌 장점이 있다. 패치를 거듭하며 AI 사령관의 성향을 조심스러움, 균형적인, 공격적인 등 세 가지로 선택할 수 있게 되었고 공격적인으로 설정할 경우 별다른 배틀 플랜을 지정하지 않아도 적 전선에 틈이 보이면 기습적으로 파고들어가 끊어먹기도 하며 산발적인 게릴라성 공격을 시도 때도 없이 행하기도 한다. 다만 사단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취약한 부분에 병력을 재배치한답시고 정작 뚫리면 안되는 중요한 전선의 병력을 빼내 버리는 만행을 가끔 저지르기도 하기 때문에 전선이 지나치게 넓어졌을 경우 병력을 나누어 중요한 전선 부분은 따로 배정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반대로 상당수의 적을 마주하고 있는 전선의 경우 상대적으로 적이 없는 전선에는 최소한의 병력만 남겨두고 나머지 병력을 재배치시켜 보강하는 식의 운용을 하기도 하니 이전보다는 확실히 전선을 관리하는 데 품이 덜 들어간다. 무엇보다도 변한 것은 돌파병력인데, 이전에는 돌파용 사단만큼은 손수 컨트롤 해줘야 쓸만했지만 지금은 배틀 플랜만 어느 정도 설정해주어도 수월하게 전선을 밀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여전히 적의 허를 찌르거나 빈 곳을 파고드는 등 세세한 부분은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는 편이 좋다. 자동전투를 사용하면 전사자와 장비 소모가 늘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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