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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of Iron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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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시스템 === 생산과 자원 시스템은 호불호가 갈리는데, 전작 헤비 유저들은 가벼워졌다고 싫어하나 신규 유저나 라이트 유저는 호평인 상황. 생산 시스템은 똑같은 걸 만들면 생산성이 올라가고 계속해서 공장 라인을 바꾸는 비효율적인 행동을 하면 생산성이 급락하는 등 흥미롭게 잘 꾸려졌다고 평가받는다.[* 고증 플레이시 현실과 동일하게 [[T-34-85|T-34]] 하나만 그냥 많이 만들어서 스팸을 때린 소련빠들은 고증에 맞는 생산성에 좋아하고, 수개월마다 변경되는 수많은 바리에이션과 여러 가지 중복 병기로 인해 생산성에 엄청난 피해를 본 독일빠들은 고증을 맞추면 생산력이 약해져서 싫어한다.] 자원 시스템의 경우 자원을 비축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문명처럼 생산 시 필요량만 맞춰주면 되는 시스템인데다가 일단 군대를 양성해 놓으면 활동을 하지 않는 한 자원 소모가 없는 등 신경을 써야 할 점이 너무 적다는 점이 지적되기도 한다. 물론 전투나 이동 과정에서의 소모로 만만찮은 장비가 손실되며, 이는 공장에서 새로 생산해야 한다. 때문에 사실상 전작에서 자원을 비축했다면, 이번 작에선 장비를 비축하는 꼴로 바뀐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지도상의 자원 배치도 엉성하다고 지적받는데, 시대적으로 아프리카나 아시아의 생산 설비가 낮은걸 고려하더라도 자원 생산량은 가히 절망적이다. 대부분의 마이너 국가들은 기초적인 수준의 강철도 안 나기 때문에, 안 그래도 부족한 공장을 수입하는 데 쪼개 써야 한다. 독일의 석탄 액화 기술로 만든 합성 석유와 합성 고무를 반영하여 합성 정유 공장이라는 시설이 도입되었는데, 지으면 일정량의 석유와 고무를 만들어낸다. 부족한 연료를 어느 정도 보완을 해주지만 그렇게 만족할 만한 정도는 아니고 고무 수입처가 부족한 독일같은 국가가 고무를 생산한 뒤 보너스로 받는 느낌에 가까울 정도로 원유 산지와 석유 생산량 차이가 심해 결국 석유 자원이 있는 곳을 침공해야 한다. 외교 시스템도 욕을 먹고 있다. 플레이어가 영국 자체를 하거나 매 판 할 때마다 선 영국 선 프랑스 자체를 달리는 게 이니라면 영국과 프랑스가 매우 싫어지게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독립 보장과 이에 연관된 외교 관련 이벤트들. 오스트리아는 독립 보장이 달려있으면 안슐루스를 무조건 거부하며 그외 독일제국의 북슐레스비히 요구등 관계도가 아무리 좋아도 이를 씹어버리며, 이탈리아의 알바니아 합병 요구 등을 제외하면 플레이어가 독립 보장을 한 채로 요구해도 씹어버린다.[* 독일이 오스트리아와 좋은 관계도를 유지하기 위해 독립 보장을 걸어버리면 AI가 참 지랄맞게도 그걸 믿고서 안슐루스를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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