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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of F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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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 방식 == 플레이 방식은 크게 스토리 모드와 무한 모드 두 가지가 있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우선 한 게임의 최종 목표인 보스 카드를 선정한다. 보스를 선정한 이후에는 기존의 덱을 손보는 '덱 빌더'와 덱을 손보지 않고 기존의 덱으로 시작하는 '시작' 두 가지의 선택지가 존재한다. 플레이어는 기본적으로 [[덱]]을 짜야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덱은 총 세 종류가 존재하는데, 플레이어의 장비를 담당하는 장비 덱과 맵의 인카운터를 선정하는 인카운터 덱, 그리고 직업이 있다. 장비 카드는 크게 무기, 방패, 갑옷, 장갑, 반지, 아티팩트로 구분되며 기본적으로 공격, 피격, 방어 등에 영향을 주는 카드들이나 고급 장비들은 인카운터 시에도 영향을 주기도 한다.[* 예를 들어 모험가의 헬멧 같은 경우는 새로운 층에 진입할 경우 출구 인카운터가 어디인지를 보여주는 장비이다.][* 몇몇 특수한 아티팩트를 착용한 경우 인카운터에 선택지를 추가한다. 예를 들자면 어둠의 거주자에게 번개줄기 아티팩트를 사용하여 그냥 통과할 수 있으며 신속 장갑으로 성난 폭도들을 그냥 통과할 수 있다.] 장비 덱을 바꾼다고 해서 초기 장비가 바뀌지는 않으며, 장비들은 맵 탐색 도중에 이루어지는 인카운터를 이용해 획득하여야 한다.(다만 보너스나 캐릭터 특성 등으로 장비를 얻고 시작한다면 여기서 뽑을 수 있다.) 인카운터 덱은 맵을 구성하는 카드이다. 딜러(게임 마스터, 이 게임에서는 딜러라고 부른다)는 플레이어의 인카운터 덱에 자신의 인카운터 덱(함정 + 상점 카드)을 섞어서 이를 토대로 맵을 구성한다. 나오는 배치는 거의 랜덤이며, 특정 경우에 한해서는 고정되어 있다. 인카운터 덱은 크게 토큰과 인카운터 카드로 구분되는데, 토큰 카드는 해당 인카운터를 클리어 시에 토큰을 얻게 되는 카드이다. 토큰은 게임을 클리어 시에 까볼 수가 있는데, 토큰에 따라 정해진 카드(장비/인카운터/추가 선택지 등)가 추가된다.[* 보스 카드도 엄밀히 말하면 토큰 카드에 해당된다. 보스를 클리어 하고 나면 해당 보스의 토큰을 깔 수 있게 된다.] 인카운터 카드는 클리어 해도 토큰을 주지 않는 맵 카드이다. 특정 인카운터 카드는 덱에서 잠금이 되어 뺄 수가 없게 되어있는데, 이 경우는 특정 인카운터를 클리어 해야 해금이 되어 제거할 수가 있다.[* 대표적으로 랫맨 수렵회와 골렘 수렵회가 여기에 속한다.] 보통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해야 되며 카드 선택 인카운터 중에서는 성공을 뽑으면 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인카운터에 따라선 일부러 안 좋은 결과를 내거나 아니면 카드 선택에서 대성공 하나에 대실패 3장인 경우도 있는 등 난이도가 상당한 종류의 인카운터들도 많다.[* 대표적인 게 '악마의 카니발'이 있다. 3장이 전부 실패 카드고 딱 1장만 성공카드인데 셔플 난이도도 꽤 높다. 심지어 카드 선택도 여러 번 나온다. 게다가 이거 꽤 초반부에 나오는 토큰카드다.] 직업은 시작 장비를 결정짓는 스타팅 세팅으로서, 엄밀히 말하면 덱은 아니다. 직업은 DLC를 구입하는 것을 통해 언락할 수 있으며, DLC를 구매하지 않았다면 이지 모드, 노멀 모드, 하드 모드에 속하는 3개의 모험가 직업군만 고를 수 있다. 직업의 종류와 효과는 가지각색이니 플레이 시에 자신이 주목하는 부분에 신경써주면 된다. 이렇게 덱을 완성해주고 시작을 누르게 되면 딜러는 테이블 세팅을 시작한다.[* 조금 더 자세하게 표현을 하자면 다음과 같다. 우선 게임 특성(보스 별로 게임에 특성을 부여한다. 예를 들어 "새로운 층에 들어서면 저주 카드를 하나 받는다"던지, "축복을 받지 못한다"던지 등등의 규제가 존재한다. 다만 이 규제는 형식상 저주에 속하기 때문에 사제나 치유사 상점에서 저주 해제를 통해 해제가 가능하다 --물론 엄청 비싸다--), 직업별 특성 인카운터, 딜러의 인카운트 카드, 마지막으로 보스 카드를 덱에 넣고 카드 분류를 시작한다. 우선 획득, 고통, 축복, 저주 네 종류의 카드를 딜러 앞에 놓고, 그리고 장비, 인카운터, 몬스터 카드를 종류별로 분류한 뒤 장비와 인카운터는 셔플하여 플레이어 앞에 덱으로 쌓아두고, 몬스터는 딜러 앞에 배치한다. 그리고 플레이어의 인카운터 덱에서 카드를 뽑아 맵을 형성한다. 서술한 과정들이 너무 길어서 읽기가 짜증난다면 영상이나 게임을 직접 해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테이블 세팅을 끝내고, 플레이어는 시작 인카운터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맵]]은 플레이어가 만든 [[덱]]과 딜러가 선택하는 인카운터 카드들로 이루어진다. 테이블 위에 배열된 카드에서 나아갈 방향을 선택하고, 밟은 카드에 따라 인카운터를 진행하고, 계단 등 다음 맵으로 진행하는 출구 인카운터 카드를 발견하면 다음 맵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동시 식량이 1 줄어들며 일정의 체력이 회복되지만 식량이 바닥났을 경우에는 오히려 체력이 줄어든다. 이미 들렸던 곳으로 되돌아갈 수도 있지만 상인 카드나 함정 카드, 또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효과가 다시 발생하지는 않는다. 마지막 맵에서 보스를 잡으면 한 게임이 끝난다. 일단 보스 카드에만 들어가면 무조건 보스전이 벌어지기 때문에 만약 다른 인카운터도 둘러보고 싶은데 보스가 걸리면 그 인카운터들 전부 날리게 된다. 특히 여러 번 해야 되는 인카운터나 다른 인카운터로 이어지는 연속 인카운터 계열을 할 때 빨리 깨고 싶은데 보스가 걸리면 그 짜증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일단 보스 카드가 있는 필드에선 딜러가 보스가 있다는 걸 암시하는 말을 해주기 때문에 잘 귀담아듣도록 하자. 무한 모드는 이와 좀 다른데, 이런 테이블 세팅이 이미 끝난 상태에서 몇 가지를 더 추가해서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한 층이 끝나면 끝날수록 딜러의 앙심 액티브를 발동하여[* 딜러의 앙심 저주와는 다르다. 여기서 보여지는 딜러의 앙심 카드는 그냥 의미없는 카드이다.] 몬스터 덱을 보강하거나 플레이어게 저주를 주는 등의 행동을 반복하게 된다. 무한 모드는 말 그대로 플레이어가 버틸 때까지 계속 진행하게 되는 모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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