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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of Fate 2/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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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 === 은색 토큰 없음 금색 토큰 조건: 오스윈을 살린 채로 나이트셰이드 숲의 연인 처치 도전 과제: <속을 채운 감자> 오스윈의 체력을 완전히 회복시킨 상태로 클리어. '''힘 챕터와 더불어 초반부 초보들을 막아서는 벽 챕터중 하나.''' 망령인 여자친구가 자신과 영원히 함께 하기 위해 자신을 죽이려고 쫓아오는 감자덕후 농부[* 파이에 감자가 안들어 있다는 이유로 풀이 죽거나 다 죽어가는 상태에서도 감자를 입에 물려주는 순간 기사회생 하는 수준으로 감자를 좋아한다.] 오스윈을 호위하는 챕터. 중간중간에 오스윈이 자꾸 납치되는데, 여기서 확률 게임에 실패하면 임의의 인카운터로 납치된 상태가 된다.[* 물론 게임없이 바로 납치되기도 한다. 납치대상도 가지가지인데 연인이 보낸 해골들에 잡혀가는가 하면, 도적들이 잡아가거나 북부인과 시비가 붙어서 끌려간 경우도 나온다.] 플레이어가 한 번씩 이동할 때마다 체력이 10씩 까이니 이를 방지하려면 확률 게임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서 납치를 못하게 하던지, 오스윈의 체력을 항시 높은 상태로 유지해두던지 해야 한다. 오스윈이 동료로 있는 까닭에 다른 동료를 쓸수가 없는데다가 이 놈은 농부 모습인지라 전투는 물론이요 갬빗 관련 특수 능력도 없어서 전혀 도움이 안된다. 전투가 조금만 길어지거나 적들이 많을 경우 신경을 조금만 안써도 얻어맞기 일쑤고 필드를 넘어가거나 한 필드에서 오랫동안 있으면 맨날 납치당하는지라 플레이어의 혈압을 올린다.[* 오죽하면 막바지에 들어가서 납치 이벤트가 생기면 지문으로 주인공이 또 납치냐면서 한숨을 내쉬고 오스윈도 하도 당해서 별다른 저항을 안한다고 나온다...] 오스윈이 부상 상태면 한 번 움직일 때마다 무조건 식량을 한 개씩 소비하며 체력을 회복한다. 그렇다고 체력이 많이 까여있는데도 알아서 회복하겠지 하고 방치하다 행여 납치라도 당해서 확률 게임에 크게 실패하면 그대로 죽어버릴 수도 있으니 야영 중에도 별도로 식량을 소모해 체력을 회복시켜 놓는게 좋다. 이런 온갖 페널티를 안고 시작하는 챕터라서 그런지 시작하자마자 오스윈의 고블린 삼촌에게서 유물 하나를 받고 시작하는데다가[* 보통 신성 데미지를 주는 폭발물 유물을 준다. 납치 적들이 해골인게 대부분이라 상당히 도움이 되고 마지막 전투때 적들도 언데드인지라 아껴두면 빠르게 적 해골들 정리가 가능하다.] 두 번째 맵에서 이 삼촌에게서 맞은 적을 잠시 아군으로 돌리는 또 다른 유물을 받고, 세 번째 맵에서는 원하는 유물 한개를 충전시킬수 있다. 이래저래 식량 소모가 많은 챕터이므로 식량을 얻을 수 있는 인카운터와 폭식의 갑옷 같은 장비 카드들이 빛을 발한다. 도전과제 조건이 챕터가 완전히 마무리 될 때 오스윈의 체력이 100인 상태여야 하는데 마지막 전투에서 해골 무리의 어그로가 오스윈에게 끌리지 않도록 유물을 사용해서 빠르게 정리하고 나이트셰이드를 처리하면 된다.혹은 저주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꼬마 악마씨와 같은 인카운터를 통해 외로운 늑대 저주를 받는다면 동료 판정인 오스윈이 전투에 참가하지 않아 체력을 잃지 않게 되므로 쉽사리 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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