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Theft Auto V/이동 수단_{(r3 문단 편집)}

==== 괴상한 가격 논리 ====
|| [[파일:GTA식 물가.jpg|width=500]] ||
|| {{{+1 '''GTA의 가격 논리'''}}}[* 실제로 해당 사진에 있는 [[Grand Theft Auto V/이동 수단/오토바이 · ATV · 자전거#s-1.4.6|시노비]]의 가격은 [[코사트카]] 기본가보다 20만 달러 가량 더 비싸다.] ||

업데이트를 할수록 올라가기만 하는 신차의 가격과 더불어 업데이트마다 출시되는 신차들의 가격을 맨날 적당하다 싶은 정도의 고가로 대충 책정해서 내놓다보니, '''논리적으로 저것보다는 싸야 하는데 신차랍시고 훨씬 비싸게 나오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실제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가격 책정 사례들이 수두룩하다. 설정상 전 세계에 40대밖에 없다는 클래식 스포츠카인 [[페라리 250 GTO|그로티 스팅거 GT]]보다 평범한 SUV인 [[닷지 듀랑고|브라바도 도라도]]의 가격이 더 비싸다든지, 소형 해치백인 [[오펠 코르사|맥스웰 아스보]]의 가격이 스포츠카인 [[포르쉐 911|피스터 코메트]]의 4배나 된다든지, [[테슬라 로드스터|코일 볼틱]]은 로켓 엔진만 끼워놨을 뿐인데 가격이 20배 넘게 뛰어오르기도 한다. 그 외에도 [[닷지 챌린저|브라바도 건틀렛 헬파이어]]의 경찰 사양은 원본보다 무려 3백만 달러 이상 뛰어오른 주제에 정작 재판매 가격은 0달러라는 괴상한 정책 때문에 여기서도 또 욕을 먹었다.

해외에서는 이미 이를 두고 밈화되어 풍자하기도 한다. 그 예로 [[https://www.reddit.com/r/gaming/comments/8hvlz0/gta_v_logic/|트럭이 $3,000, 기관총은 $13,500밖에 안 하는데 '''트럭 위에 고작 기관총 하나 얹어놓았다고''' 가격이 '''$1,000,000'''를 넘어버린다거나]], [[https://www.reddit.com/r/gtaonline/comments/i86mv9/gta_logic_at_its_finest/|고급 스포츠카가 $130,000인데, '''소형차를 낡아보이게 튜닝한''' 가격이 $1,280,000가 나오고]], [[https://www.reddit.com/r/gtaonline/comments/hb0n43/gta_logic_bandito_has_now_a_discount/|전차 1대와 장난감 자동차의 가격이 같다는]] 등 해외에서는 이미 놀림거리가 된 상태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또는 기타 라이선스 (문서에 명시된 경우) 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10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Grand Theft Auto V/이동 수단(r3 문단 편집)

Grand Theft Auto V/이동 수단_{(r3 문단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