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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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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리다이렉트를 Europa Universalis 4 / EU4 /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4 / 윾겜 / 뎌4로 한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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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다이렉트 '유로파4' 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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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의사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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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의사항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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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점 === * 과도한 DLC 팔이: 이 문제는 모든 패독사 게임에서도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유로파4만의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EU4는 2023년 기준 발매한 지 10년이나 된 게임인데 아직도 DLC를 팔고 있다는 게 문제. 아이템 팩 등을 제외한 확장팩 DLC만 무려 19개나 되고, 여기다가 3개 이상 더 출시할 것을 예고했다. 크킹2도 DLC 17개를 내고 3로 넘어간 걸 생각해 보면 패독사 게임 중에서도 DLC팔이가 유독 심각한 편이다. 그나마 저렴한 가격의 월간 구독제를 추가해서 수십만원어치의 DLC 구매에 따른 부담을 대폭 완화하긴 했으나 10년동안 누적된 DLC에서 나오는 컨텐츠가 게임의 재미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여전히 비판거리가 되고 있다. * 복잡하고 비직관적인 UI: 위의 DLC 떡칠이나 후술할 구식 엔진 문제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으로, --[[임페라토르: 롬]],-- [[크루세이더 킹즈 3]], [[Hearts of Iron IV]] 등 다른 현역 패독사 게임들과 비교해 UI가 훨씬 불편하다. 그 욕먹는 임롬도 조미니 엔진의 시험작인 만큼 그래픽만큼은 호평을 받았고, 크킹2 시절에 UI가 불편하다는 평을 받았던 크루세이더 킹즈는 크킹3에 오면서 UI를 일신해 미학적으로도 보기 좋고 입문하기도 쉬워진데다 EU4 이상으로 비직관적인 UI로 많은 악평을 받고 있는 빅토2 또한 조미니 엔진과 새로운 UI를 적용한 [[Victoria 3]]이 나온 반면 유로파4는 나온 지 10년이 다 되어가도록 신작 소식이 없는데다 DLC를 거듭할수록 안그래도 비직관적인 UI에 추가 기능을 야금야금 넣으면서 갈수록 걸레짝이 되어가다 보니 더욱 비교되고 있다. 원래 DLC는 본편이 재밌어서 더 즐기기 위해 구입한 것을 감안하면 주객전도가 되었다. 그냥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진입장벽을 확 높여버릴 정도로 복잡한데, 인게임 튜토리얼마저도 존재는 하지만 주요 기능의 10% 정도만 짚고 넘어가는 탓에 따로 공략이나 가이드를 읽지 않으면 제대로 진행이 힘들다. 로딩창 하단 팁에 적힌 '천 시간을 해도 모르는 기능이 나온다'는 말이 납득될 정도. DLC가 거의 없던 바닐라 기준으로는 별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상술했듯 이후 대형 DLC 19개를 발매하며 온갖 기능이 추가되고 있는 탓에 새 DLC를 적용해도 패치로그를 읽지 않으면 어디에 어떤 기능이 추가되었는지 알기 어렵다. * ~~룰 브리타니아 DLC부터 개발진의 개발 능력 상실: 2018년 룰 브리타니아 DLC 출시 이후로 2022년 현재까지 좋은 평가를 들은 DLC가 거의 없다.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나온지 10년이 넘어서 게임 수명이 끝난 게임의 수명을 어거지로 늘리기 위해 주먹구구식 개발과 쓸데없는 DLC를 팔고 있다는 비판이 상당하다.~~ [* 2021년 말에 출시된 오리진을 시작으로 북방의 사자, 도미네이션에 이르기까지 버그를 제외하면 유저의 니즈를 파악해서 그럭저럭 내용물을 잘 구성했다는 호평을 잇따라 들으면서 최근에는 개발력에 대한 평가가 반등했다.] * 과도한 버그: 이 문제도 모든 패독사 게임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문제이긴 하나, 유로파4에서는 유독 심하다. 특히 유로파4에서는 개발진이 패치를 내놓기 전에 베타 테스트를 한번이라도 돌리는지 의문인 경우가 많다. * 낡아빠진 구식 코딩으로 인해 걸리는 최적화 문제와 심한 렉: EU4에 사용된 [[클라우제비츠 엔진]]은 2.5버전, 업데이트 이후 3 버전으로, 하츠 오브 아이언 4의 엔진인 버전 4에 비해 명백한 구식 엔진이다. 멀티스레딩을 지원한다고는 해도 클라우제비츠라는 구조 내에서는 사실상 있으나마나한 멀티스레딩인데다[* 멀티스레딩 문제는 이후 임롬을 거쳐 크킹3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된 조미니 엔진에서 해결된다.], 더욱이 EU4는 2013년에 출시된 물건이면서 그 시절 만들어진 코드의 상당수가 여전히 게임에 영향을 주고 있다. 예를 들어, 나라 선택 화면에서 메인 화면으로 나갈 때 게임을 재시작하게 만든 건 어느 시점부터 발생한 '메인화면으로 나가기만 할 경우 플레이어에게 준 버프 유지' 버그를 고치지 못해 임시방편으로 취한 조치인데 이 '''임시방편이 그대로 남아있다.''' 고치기 귀찮아지니까 고치지 않았거나, 혹은 정말 고칠 수 없어서 고치지 못했거나 둘 중 하나란 얘기인데, 어느 쪽이든 게임이 정말 낡아서 개발자들에게 부담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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