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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IV/공략/중화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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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월#s-2.7]] === ||<-4><tablewidth=500px><bgcolor=#cd853f> [[대월#s-2.7]] || ||<-2><bgcolor=#d29953> 국기 || [[파일:Dai_Viet.png|width=200]] || ||<-2><bgcolor=#d29953> 프로빈스 ||<-2> [[파일:대월1.28.3.png|width=300]] || 베트남의 전신이 되는 국가로 동남아에 있는 프로빈스 8개짜리 국가이다. 1444년 시점에서는 초기 [[후 레 왕조]] 시기로, 1/1/2 후계자([[인종(레)|인종]])를 둔 4/3/3 섭정 여왕(선자태후)이 집권 중이다. 4/3/3 섭정 여왕이 정식 군주로 오는 MTTH 5년의 전용 이벤트가 있어서 걱정할 건 없다. 다만 이 이벤트는 안정도 1이상 + 평화 + 1459년 이전에만 뜬다.[* 역사적으로 1459년에 쿠데타가 일어나 인종과 선자태후가 모두 죽었기 때문. 이 쿠데타의 영향은 1460년, 후 레 왕조의 최고 전성기를 열게되는 성종이 즉위하면서 종식된다.] 이 이벤트를 놓치더라도 후계자가 먼저 죽으면 433을 계속 쓸 수 있으니 어찌됐든 섭정 연장을 계속 하자.[* 유교로 플레이한다면, 후계자가 불만도 -2 트레잇은 가지지 않도록 빌자. 유교에는 후계자 능력치가 구릴 때 뜨는 '소인' 이벤트가 있는데, 이게 안정도 1을 대가로 행정, 외교에 2씩 보정을 받는 능력치의 군주나 후계자로 새로 주는 좋은 이벤트이다. 그러나 현재 후계자가 불만도 -2의 트레잇이 있다면 소인 이벤트는 뜨지 않는다.] 시작하면, 가장 급한 건 체급 불리기다. 후 레 왕조 후기의 찐씨 정권과 응우옌씨 정권의 대립을 구현한 고유 재앙은 발견의 시대에는 등장하지 않고, 그때까지는 아직 시간이 꽤 있다. 단, 그래도 주의할 점은 있는데, 귀족 영향력 '''+30%'''를 달고 있는 군대 지휘 특권이 있고 재앙 예방을 위해선 폐지를 요구하기에 폐지 전까지 귀족에게는 영향력을 올리는 특권은 거의 주지 않는게 좋으며, 이 특권이 장군이나 제독 모집시에도 귀족 영향력을 10년간 5%씩 상승시키니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는 것. 다행히 초반에 주어지는 장군이 한 명 있어서 초반 전쟁은 걱정 없다. 어쨌든 2, 3단계 정부개혁은 필히 귀족 영향력 감소가 있는 걸로 찍자. 3단계의 과거제는 미션에서도 요구하는지라 필수. 둘 다 찍으면 -20%라 군대 지휘 특권 폐지에 도움이 될 것이다. 상황에 따라 처음 주는 장군이 죽을 때 이 특권이 사라지기도 하지만, 100%는 아니라서 준비해두는 건 필요하다. 1.35 도미네이션 DLC 이후 명나라와 서로 일정관계 이상이면 저 특권을 떼주고 서로 역사적 우방국이 되는 미션이 '''명나라에''' 생겼다. 명나라도 이쪽에 관계개선을 돌려줘야 클리어가 되는만큼 운이 좀 필요하다. 시작시 보통 경쟁국에 참파, 크메르, 아유타야 3국이 있을 것이다. 참파를 삼키기 전까지 되도록 아유타야는 경쟁국 지정을 피하자. 참파 정복 전에 아유타야가 참파와 동맹을 맺으면 골치아파진다. 내 동맹국, 경쟁국보다는 참파, 크메르, 아유타야의 경쟁국과 참파의 동맹국이 중요하다. 란상은 보통 동맹이 가능한데, 참파 병합 후 몽판 속국화로 미션을 통해 바로 노릴 수 있는 지역이다보니 동맹은 개인의 선택이다. 그래도 보통 참파는 힌두교여서 동맹을 빨리는 못 구하니 바로 정복해야 한다. 시작하자마자 일시정지 상태에서 참파에 첩보망을 형성하도록 하고, 첩보망 20이 되자마자 개발도가 가장 높은 비자야에 클레임을 바르고 정복 명분으로 바로 침공하자. 만약 그 전에 참파와 아유타야가 동맹했다면 다시 하는게 낫다. 처음에 주는 수송선을 잘 쓰면[* 참파의 수도 비자야에 요새가 있어 함락 이전까지 육로로는 더 후방으로 진격할 수가 없다. 참파가 주변국에 통행권을 받으면 육로도 가지지만, 산맥을 빙 돌아가는 길이라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기에 역시 수도 공성 중 후방에서 병력을 뽑는걸 막을 수 없으므로 수송선을 써서 빠르게 옮겨주자. 이를 안 하면 크메르가 참파의 뒤를 쳐서 내가 먹어야 할 프로빈스를 선점하기도 한다. 물론 이때는 참파를 속국화하여 속국 방어전 참가를 하면 더 큰 이득을 거둘 수 있다.] 첫 회전에서 적을 지우고 모든 땅에 병력을 올려놔 유닛생산을 막아 비교적 인명손실 적게 이길 수 있다. 평화협정시 행정 포인트 부담을 줄이면서 개종시킬 돈이 나가지 않는 속국화도 좋다. 그러나 여기서 참파를 삼키면 처음부터 독립 보장 중인 몽판이 속국화 제안을 수용하는 개발도를 확보할 수 있다. 이렇게 몽판을 속국화하면 란상에 대한 속국화 전쟁 명분도 얻을 수 있다. 미션으로나 본토 체급으로는 직접 먹는게 더 유리하나, 초반 조화나 개종은 소모가 꽤 있어서 이득만큼 투자도 크므로 이는 개인의 선택. 직접 먹으면 반란을 몇번은 막아야 하는 대신 란상을 조기에 노릴 수 있고, 속국으로 만들면 반란 없이 갈 수 있으며 행정 포인트를 아낄 수 있다. 게임에 있는 셋밖에 없는 대승불교국가라는 특징이 있다.[* 하나는 1.24에서 추가된 필리핀에 힌두교 영지 하나를 가진 Pangasinan이다. 시작 시점 기준 필리핀에서 가장 북쪽에 있으며, 명나라의 조공국이기도 하다. 나머지 하나는 1.31에 추가된 말레이 반도의 Pahang.] 대승불교가 특출난 점이 없는 만큼 이게 끝이라면 평범한 국가지만 대월은 시작 후 즉시 이벤트를 통해 유교로 개종할 수 있어 명과 조선에 이은 세번째 유교국가가 될 수 있다. 당연히 대승불교를 조화한채 개종된다. 동남아시아가 상좌부불교, 대승불교, 수니파 무슬림, 힌두교, 심지어 애니미즘까지 난립하는 종교의 혼란의 도가니인만큼 조화가 가능한 유교국가가 지닌 이점은 상당하다. 하지만 이것은 중반부 이야기이지 초반 대월은 상당히 빡빡한 국가이다.[* 시작 시점 기준 최남단의 프로빈스인 다낭(다른 나라가 갖고 있을 땐 인드라푸라라는 이름을 쓴다)은 참파의 영토를 빼앗은 지 얼마 안 지난 것인지, 종교와 주문화가 참파랑 같다.] 유교를 빼고 생각해도 대세종교인 상좌부 불교의 이단인 만큼 초반에 동맹을 구하기 매우 힘들다. 게다가 열대지역이라 공성할 때 육군 소모율이 끔찍하기 때문에[* 다르마 DLC가 있으면 우기도 더해지는데, 우기의 소모율까지 더해지면 러시아와 맞먹는 수준의 소모율에 시달리게 된다.] 확장에 대한 부담도 상당하다. 최강의 종교라는 유교도 명이나 조선이 느끼기 힘든 단점이 나타난다. 유교의 단점은 조화시키든 개종시키든 종교문제를 해결하려면 조화도가 떨어진다는 점인데, 문제는 대월이 조화시켜야 할 종교가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최소한 힌두교와 이슬람교는 조화시켜야 하는데 너무 늦게 끝내지 않으려고 하면 조화도가 상당히 낮은 수준까지 떨어지게 된다. 이것은 명과 조선도 무리하면 겪는 일이지만 이쪽은 험지가 많은 동남아이기에 더욱 뼈아프다. 게다가 명과 조선은 이미 유교 영역이 상당해서 종교통합도 페널티가 상당히 적은데 대월은 규모가 작아서 이게 치명적인 수준이라 땅을 조금만 먹어도 엄청난 반란들을 경험하게 된다. 초반에 바로 먹게 되는 참파의 문화가 말레이계라 개종도 쉽지 않다는 게 단점을 더욱 부각시킨다. 종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인본주의를 첫 아이디어로 찍는 것이 상당히 좋다. 개종을 하지 않으려면 필수적이다. 초반에 처음 3개만 찍어도 상좌부 불교는 영원히 신경을 꺼도 되고 종교 통합도 +25%로 조화 전까지를 버틸 수 있으며 주위의 다른 문화 페널티도 상쇄된다. 개척하기 좋은 땅이 많은 동남아인 만큼 다음 아이디어로는 확장도 좋다. 아예 문화권을 주변에서 가장 큰 말레이 문화권으로 문화세탁하는 방법도 있다. 참파를 합병하지 않고 첫 아이디어를 탐험으로 찍어서, 빠르게 브루나이섬에 식민지를 만들고 병력 옮겨 브루나이를 정복한다. 말레이가 일반적으로 브루나이와 라이벌이기 때문에 동맹을 맺으면 편하다. 성공한다면 브루나이 문화의 개발도가 상당한 수준이라 쉽게 문화를 갈아탈 수 있다. 문화를 갈아타면 문화권이 상당히 개발도가 높은 말레이 문화권이 되어 다른 문화 페널티도 완화되며, 매우 부유한 말레이 무역노드에 한발을 빠르게 걸치게 된다. 이제 복잡한 동남아 본토에 신경을 끄고 말레이의 지배자가 되는데 집중하면 된다. 미션은 계층 관리 및 재앙 해결, 부흥과 서부, 남부 확장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참파 정복 미션은 실제 역사를 반영한건지 참파를 다 먹고 문화까지 베트남으로 바꿔야 깰 수 있다. 다행히 1.31부터 유교로 조화한 종교의 프로빈스도 문변이 된다. 서쪽 확장 미션은 1.31로 생긴 씨앙쿠앙의 몽판을 속국화하는게 시작인데, 대월과 란상이 서로 독립보장을 걸고 있다. 독립 보장을 풀고 란상과도 싸워서 먹든지, 독립 보장을 풀지 않고 외교적으로 먹든지는 자유다. 미션 중 아쉬운 점은 참파 정복 시작을 지원하는 부분이 없고 3티어 정부개혁의 과거제를 채택하는게 조건인 미션이 있다는 것. 참파는 직접 클레임을 발라야 하는데, 가장 남쪽 프로빈스인 판드랑가는 클레임을 만들 수가 없기도 하고 참파 정복은 속도도 중요[* 외교력 아끼겠다고 클레임을 최대한(3개) 만들고 가려 하면 참파가 아유타야와 동맹을 맺어 낭패를 보는 일이 생긴다. 못이기는 건 아니지만 소모가 매우 커서 초반이 꼬인다.]하다보니 클레임을 하나만 만들고 공격해야 해서 외교력이 더 나간다. 또 과거제 미션은 시작 미션 중 하나고, 게임 중반에 등장하는 고유 재앙을 피하기 위해서 필수로 타야하는 트리라, 같은 3티어에 더 좋은 개혁이 많음에도 과거제를 안 고를 수가 없다.[* 그래도 미션 보상은 걸출한데, 행정력 100과 더불어 3레벨 외교 조언자를 '''90%''' 할인된 가격에 모실 수 있게 해준다.] 여기서 이어지는 미션 중 사원 15개를 소유하는 조건을 가진 미션이 있고 보상(불교: 이념 비용 -5%, 유교: 종교 조화 속도 +25%, 둘 다 영구 지속)이 좋으니 사원을 15개까지 꾸준히 짓자. 확장 미션들은 동남아시아 대부분이 그렇듯 속국화 명분을 주는데, 만약 대상국이 멸망했다면 대신 영구 클레임을 준다. 크메르에게 메콩강 유역을 따로 뜯는 미션이 있고, 크메르의 국력도 약한만큼 크메르 정복 중 볼 수 있는 부분. 시대관 용도의 개발[* 열대 기후의 개발 페널티를 없애주는 열대 도시 계획 특권은 반드시 쓰자. 조건이 수도가 열대 지역에 있는 중화권, 인도 기술권 국가 + 상인 계층 존재라 대월도 쓸 수 있다.]도 수도 통킹 다음으로는 후에에 하는 것도 추천할만하다. 좀 늦은 미션이긴 해도 미션에서 후에 개발도 30을 요구하기 때문. 대월도 유교 상향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국가다보니, 이전보다 조화 속도가 높아진 상향은 유교 대월에게 숨통을 트여주었다. 안그래도 조화할 종교가 많은데 조화 상승 속도 + 종교 조화 속도 모두 빨라지니 안정이 빨라졌다. 또 명이 거의 항상 폭파되는 관계로 주 노드인 칸톤을 확보하기 쉬워졌긴 하지만, 그 이전에 수입이 적을 때 조화의 부패도 감소 보너스를 이용해 4~5년마다 한 번씩 저질화폐 발행으로 묵돈을 땡길 수 있는 것 역시 상향. 그러나 초반은 좀 더 빡빡해져서, 조화 수치가 낮을 때 부패도 페널티가 엄청나다보니 초반 조화 중에는 준주 부패도 시절처럼 부패도를 방치하는 것 외에는 선택지가 없고, 다시 높은 조화도를 쌓을 시간이 있어야지 이를 치울 수 있다. 그래서 후에의 기념물을 빨리 올리면 좋다. 깡으로 연간 조화 +0.25를 주는 성직자 특권과 조화 +5를 주는 성직자 디시전 특권도 이용하자. 또 1.35로 추가된 인본 유교의 '외적 완결성' 명분은 초반엔 쓸모가 적다. 주변이 상좌부 불교 투성이라 이 명분을 쓰면 호의를 써도 내 동맹은 적과 같은 종교라고 안 오는 일이 흔하기 때문이다. 종교가 다양한 말라카로 내려갈 즈음에야 빛을 본다. 인도차이나에서 혼자 힌두교인 참파에 쓰려 해도, 보통은 인본 완성하기 전에 공격 타이밍이 온다. 달성 가능한 업적으로는 Disciples of Enlightenment가 있다. 1500년까지 자신을 포함하여 세계에 대승 불교를 국교로 하는 국가가 10개국 이상 존재하도록 만들면 된다. 시작 시점인 1444년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대승 불교가 국교인 국가는 대월과 필리핀의 Pangasinan, 말레이 반도의 Pahang까지 세 국가밖에 없으므로 개종 강요나 프로빈스 해방 등으로 최소 7개국 이상의 대승 불교 국가를 만들어야 한다. 더군더나 Pangasinan은 옆에 있는 Tondo보다 약해서 잡아 먹히는 경우가 꽤 되니 초반에 독립 보장을 거는게 낫고, 파항은 말라카 미션과 연계되어 수니파로 개종하는 경우가 99%인지라 사실상 8개국을 대승불교 국가로 만들어야 한다. 대월의 땅에 안남과 통킹의 코어가 있으니, 이를 해방시키는 걸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개종해야할 국가가 8개국에서 6개국이 된다. 파항이 추가된 1.31에서 참파와 크메르 사이에 OPM 소국 3개가 추가된 건 희소식. 다만 이들 OPM(Jarai, Rhede, Koho) 3국은 요새 방어력 +75%의 정부 개혁을 달고 있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공성이 오래 걸린다. 상황이 꼬였어도 인도차이나를 뚫을 생각 대신 확장이나 탐험 찍고 필리핀, 소순다 열도, 향료 제도 쪽을 노리면 더 수월하게 달성할 수 있다. 업적만 할 거면 지금까지 집어먹은 국가들을 모두 속국 부활시킨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하면 된다. 팡가시난을 독립보장하고 참 문화 지역만 다 삼켜도 참파 + 참파쪽 소국 3개국 + 팡가시난 + 안남, 통킹 + 대월까지 8개국이니 인도차이나든 인도네시아든 필리핀이든 두 나라만 더 먹으면 끝. 또, OPM이나 TPM인 불교 국가들은 다른 불교 국가가 외교적으로 종속시키면 종주국의 불교로 개종하니, 이를 이용해 몽판과 전쟁하지 않고 몽판을 대승불교 국가로 만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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