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위키
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216.73.216.107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서버 점검 공지
|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
EnolaGayB29ABomb
(r12 문단 편집)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2 === ||<-4><:><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cd0000><tablebgcolor=#cd0000><color=#ffd700>{{{+2 '''카를 하인리히 마르크스'''}}} {{{+1 Karl Heinrich Marx}}}|| ||<:><-4><bgcolor=#fff,#1f2023>[[파일:카를 마르크스.jpg|width=100%]]|| ||<:><-4> {{{#ffd700 '''1818 г. - 1883 г. ''' (향년 65세) [* [[세는나이]] 기준]}}}|| ||<bgcolor=#ffffff><color=#cd0000> "인간의 모든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다." ---- "모든 계급투쟁은 정치투쟁이다." ---- "부르주아지는 적나라한 이해관계, 무정한 '현금지불' 이외에 인간들 사이에 다른 어떤관계도 남겨놓지 않았다." ---- "부르주아지는 인간의 존엄을 교환가치로 녹여 버렸고, 인간의 자유를 단 하나의 파렴치한 상거래의 자유로 대체했다." ---- "부르주아계급은 가족관계조차 감상의 장막을 걷어버리고 순전히 금전관계로 만들었다." ---- '''"자본주의 아래에서 자유란 상거래의 자유, 판매와 구매의 자유일 뿐이다."''' ---- "부르주아지가 봉건제를 무너뜨릴 때 사용했던 무기가 이제 그 자신을 겨누게 되었다. 그 무기를 휘두를 노동자 계급을 낳았다." ---- "부르주아계급이 성장하는 정도에 비례해서 노동자계급의 계급의식도 성장한다." ---- "노동자는 분업과 기계화로 말미암아 이제 단순한 도구나 부품이 되었고 매시간 감독하는 관리자, 사용주, 부르주아, 그리고 그 국가의 노예가 되었다." ---- "부르주아지가 싫든 좋든 촉진시키지 않을 수 없는 산업의 발달은 노동자를 고립시키지만 동시에 연합을 통해 그들을 혁명세력으로 만든다. 이리하여 부르주아지는 무엇보다 자신의 무덤을 파는 일꾼들을 양성해 낸 것이다. 부르주아지의 몰락과 프롤레타리아트의 승리는 피할 수없다." ---- "이제까지의 소유(관계)를 폐지하는 것이 공산주의가 처음이 아니다. 프랑스혁명에서 부르주아지는 봉건적 소유제를 완전히 폐지시켰다. 그리고 부르주아지는 생산수단을 독점했다. '''해서 사적소유를 폐지하고 박탈한 것은 부르주아지이다. __대다수의 노동자계급은 노동하고도 소유하지 못했고 부르주아지는 노동하지 않고 소유했기 때문이다.__"''' ---- "공산주의는 누구에게도 생산물을 취득할 힘을 빼앗지 않으며 다만 이런 취득을 통해 타인의 노동을 자신에게 종속시키는 힘을 박탈할 뿐이다." ---- "사적 소유를 철폐하면 그 순간, 사회는 게으름이 만연할 거라 비난한다. '''그렇다면 진작에 부르주아지체제는 일순간에 몰락했어야 했다. __대다수는 소유하지 못하니까.__"'''[* 21세기의 청년실업, [[탕핑족]] 현상을 보면 도리어 그들이 옳지 않았는가? '''소유하지 못한다는것을 깨닫자 그들은 게으름을 통한 저항을 택하고 있지 않는가?'''] ---- "당신들의 법과 사상은 부르주아지의 생산체제와 소유관계의 부산물이고 지배수단과 도구에 불과하다." ---- "노동자에게 조국은 없다. 그러나 노동자계급이 국가를 장악하기 전까지는 그 자신이 민족적이다." ---- "한 시대의 지배사상은 늘 지배계급의 사상이다." ---- "노동계급 혁명의 첫걸음은 노동계급이 지배력을 장악해서 민주주의를 확립하는 것이다." ---- "노동자계급은 사회의 생산수단을 국가가 아니라 노동자계급의 수중에 귀속시킨다." ---- "노동자계급이 권력을 획득한다면 각인의 자유로운 발전이 만인의 자유로운 발전의 조건이 되는 연합(공동)체가 등장할 것이다." ---- "공산주의자는 모든 나라 민주주의 정당들의 단결을 위해 노력한다." ---- "공산주의자는 자신들의 견해와 의도를 감추는 것을 경멸한다." ---- '''"공산주의는 자신들의 목적이 기존의 모든 사회 질서를 폭력으로 전복해야만 달성될 수 있음을 공공연하게 선언한다."''' ---- '''"부르주아 지배계급으로 하여금 공산주의 혁명 앞에 벌벌 떨게 하라!"''' ---- {{{+3 '''"프롤레타리아가 잃을 것이라곤 족쇄뿐이고 그들이 얻을 것은 전 세계다. 전 세계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
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또는
기타 라이선스 (문서에 명시된 경우)
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10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사용자
216.73.216.107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
최근 토론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