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 it Down_{(r3 문단 편집)}

== 개요 ==
> P'sycho-Remi라는 밴드를 아쉽게 그만두고 나서 기존에 해왔던 밴드음악보다 좀 더 강렬하고 화려한 음악을 해보자!!라는 생각에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 사실 저에게도 처음 시도해본 스타일의 곡이였고 게임에 처음으로 쓰이게 된 곡이라 스스로에게도 의미가 깊은 곡입니다. 게임에 들어갈 줄 알았다면 더 좋은 보컬을 섭외해서 했을텐데요.
> 듣고 불편하셨을지 모를 분들께 깊은 사과 드립니다.
[[DJMAX TECHNIKA 2]]의 수록곡으로, [[The Guilty]]와 함께, [[LeeZu|P'sycho-Remi]]의 [[DJMAX 시리즈]] 참여곡이다. [[The Guilty]]이 DMO 구곡인 Mess it up과 비슷한 느낌의 빅 밴드 쪽 곡이었다면, 이 쪽은 인더스트리얼 메탈 쪽의 곡. 강렬한 기타음과 보컬이 잘 어울리는 곡이다.

비주얼은 [[DIVINE SERVICE]]의 BGA를 맡았던 바 있는 S.R.의 작품으로, [[The Guilty]]와 캐릭터를 공유한다. 다만 캐릭터들의 느낌은 The Guilty와는 꽤 달라진 느낌.[* SR의 설명에 따르면, BGA의 내용은 그냥 지각한 고딩일진 레스와 정신나간 선생님 팬텀의 교문앞 이능력계 배틀이라고.(…) 실제로 BGA에서 레스가 교복 모자를 쓰고 있기에, 이 설명은 납득할만하다.(…) 페인은 학부형 이라고.] 사족으로 미공개 버전[[https://www.youtube.com/watch?v=mbW9SOH4FmM|#]]도 있다. 앞부분의 팬텀 등장장면이 본래 있었는데 통째로 잘려나간듯.

가사가 은근히 [[몬더그린]]의 영향을 많이 받는편. Give me the low가 Give me the '''love'''로, Fix me baby가 '''Kiss''' me baby로, Burn it down이 '''보름달'''로[[http://www.youtube.com/watch?v=FmAPvSn75R0|#]] 들린다. 때문에 한 펜타비전 직원이 이를 가지고 [[싸이코레미]]를 놀리기도 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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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 it Down(r3 문단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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