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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 Brothers/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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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브쿨 숭배자들 === * 난이도: ★★ * 시작 멤버: 이교도×4 * 필요 DLC: 북방의 약탈자들 >다브쿨을 숭배하는 플레이어는 다브쿨의 뜻을 전파하고 신도를 모으고 희생제물을 확보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 종종 다브쿨이 용병 중 하나를 제물로 바치길 요구한다. 제물을 바칠 때마다 모든 이교도 용병들의 다브쿨 트레잇 단계가 50% 확률로 업그레이드된다. * 이교도가 아닌 용병들을 이교도로 개종시키기 쉽다. * 이교도 출신 용병이 종종 무료로 합류한다. 오직 다브쿨 광신도 컨셉 플레이만을 위한 기원. 주기적으로 벌어지는 희생제와 이를 통해 얻는 다브쿨 트레잇을 통한 이교도 용병들의 성장이 플레이의 핵심이다. 희생제가 열리면 무조건 용병 하나를 제물로 바쳐야 하며 이교도 용병들은 50% 확률로 다브쿨 트레잇 단계가 오르고 기분이 좋아지는 반면 나머지 용병들은 기분이 최악으로 떨어져 즉시 탈영할 확률이 높다. 따라서 비 이교도 용병 비중이 높고 다브쿨 트레잇 단계도 낮아서 이교도 용병들이 시원치 않은 초반에는 희생제가 매우 부담스럽다. 운이 없으면 유망주 둘이 희생제 대상이 돼서 둘 중 하나를 희생제에 바치면서 육성이 어그러질 수도 있고, 마을에서 먼 곳에서 희생제 이벤트가 떠버리면 사기 관리를 하기도 이전에 비 이교도들이 죄다 탈영해버리면서 게임이 터질 위험이 높기 때문. 그래서 초기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고 운영도 매우 불안정하다고 할 수가 있다. 반면 주력 용병이 모두 이교도로 개종했거나 마약이 충분히 준비되었고 제물용 거지나 불구자를 데리고 다니는 후반에는 거지 하나 바치고 용병들이 강해지면서 기분도 좋아지는 매우 좋은 이벤트가 된다. 불타는 사막 DLC 출시 이후에는 운영이 다소 편해졌는데, 남부 도시에서 채무자를 고용할 경우 희생제 이벤트 이후에도 탈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초반 안정성이 어느 정도 올라갔다. 다브쿨 트레잇을 최종 단계까지 올릴 경우 엄청난 보너스가 되기에 기본적으로 모든 용병의 이교도 개종을 목표로 해야 한다. 다브쿨 트레잇의 효과로 모든 용병들이 막대한 리졸브, 체력, 피로도 보너스를 얻게 되므로 일반적으로 다른 능력치가 뛰어나지만 저 능력치들에 하자가 있어서 사용이 어려운 탈영병, 약탈자, 은퇴 군인 등의 용병들이 이 기원에서 에이스 노릇을 한다. 추가로 또 다른 단점이 있다면 원거리 용병을 얻기 어렵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보통 원거리 후보군으로 꼽는 사냥꾼, 밀렵꾼, 활 장인, 마녀사냥꾼, 용병, 야수 사냥꾼 중 조건 없는 개종은 밀렵꾼만 가능하며 멍청할 가능성이 있는 것도 사냥꾼, 용병 뿐이기 때문에 후보군이 너무 적어진다. 게다가 뇌손상은 원거리 용병에게 꽤 중요한 주도력을 감소시켜서 머리를 부수고 개종시킬 수도 없다. 또한 전원이 트레잇을 풀로 찍어도 여전히 희생제 이벤트가 발생하기 때문에 극후반 로스터를 20명 꽉꽉 채워 다닐 수 없다는 점도 살짝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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