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aea/설정_{(r1 문단 편집)}

=== 오프셋 ===
>노트와 악곡간의 타이밍 조절

>오디오 오프셋은 기기에서 플레이시 발생하는
>지연을 보정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
>EARLY가 있다면 판정을 아래(-)로,
>LATE가 있다면 판정을 위(+)로 조정합니다.
>
>또한 무선 헤드폰은 약 200밀리세컨드 이상
>오프셋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오프셋 설정 옆의 ? 버튼을 누르면 표시되는 문구
 * 기본값은 '''0'''이다.
 * '''-2000~2000'''까지, 1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단위는 [[밀리초]]이며, 설정한 값만큼 음악이 노트에 비해 늦어진다.
 * [[iOS]]의 경우 "추천값: 0"이라는 문구가 표시된다.
 * 아래의 "설정" 버튼을 누르면 '''오프셋 자동 설정''' 창이 나타난다.
   * "시작" 버튼을 누르면 BPM이 120인 4/4박자의 4마디 드럼 비트가 재생되며, 각 마디의 세번째 박자, 즉 가장 강한 음이 나오는 타이밍에 창 가운데의 "터치!" 버튼을 누르면 알맞은 오프셋을 계산해준다.
   * 이후 "완료"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계산된 오프셋 값들의 평균으로 오프셋이 자동 설정된다.
   * 여기서 계산된 값은 -1000~1000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같은 타이밍에 터치하더라도 [[#노트 사운드 볼륨|노트 사운드 볼륨]]이 0%일 때와 0%가 아닐 때 계산된 값이 서로 20 정도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보인다.

좋은 판정을 받고 싶다면 반드시 신경써야 할 설정이다. 적절한 설정은 기종별로, 심지어는 같은 기종이라도 기기별로, 그리고 사용 중인 스피커별로 다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다른 유저들에게 몇으로 맞추냐고 물어보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고, 직접 들으면서 맞춰야 한다. iOS 기기에서 나타나는 "추천값: 0"이라는 문구도 믿을 게 못된다. 같은 기기라도 재부팅할 때마다, '''심지어는 앱을 다시 켤 때마다''' 적절한 설정이 달라질 수도 있어 [[이론치]]를 원한다면 매번 신경써서 설정해줘야 한다.

또한 [[#노트 사운드 볼륨|노트 사운드 볼륨]]이 0%냐 0%가 아니냐에 따라서도 적절한 설정이 달라진다. 이유는 해당 문단에 서술한 바와 같이 [[인풋랙]] 때문이다. 0%가 아니면 0%일 때에 비해 인풋랙만큼 값을 낮춰야 맞는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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