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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 Lost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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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 최초로 '''유저의 의견을 받는 DLC'''인데다 유료 DLC의 생물들을 그대로 내보내기도 하였고, 보스 역시 패턴 연출 등에서 상당한 공을 들여 무료 DLC 중에서는 역대급 컨텐츠를 가지게 되었다. * 위에 서술한 컨텐츠 추가폭은 물론, 무료맵 중 가장 넓은 [[크리스탈 아일]]과 비슷한 넓이라는 점이 합쳐져 '''62.22GB'''라는, 역대 아크 맵들 중 가장 큰 용량을 자랑한다. 기존의 대규모 유료 DLC인 제네시스 파트 1과 파트 2를 합친 용량이 60.11GB라는 것을 생각하면 독보적이다. 다만 후에 출시된 [[피오르두르]]가 컨텐츠가 더 많이 들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30기가 내외이기에 이 용량이 어디서 온 용량인지는 불명. 넓이 탓이라기에도 넓이가 비슷한 크리스탈 아일 역시도 그렇게 용량이 크지는 않다. * 굉장히 의외거나 뜬금없다는 평이 있기도 했었다. 모드 공모전에서 높은 반응을 얻은 것도, 인기가 있던 맵도 아니어서 여타 유튜버나 아크 공식 계정 등에서 로스트 아일랜드는 예상은 커녕 언급조차 안된 맵이기 때문. 부정적인 평으로는 표절 건과 엮어 굳이 발할라나 올림푸스 같은 유명하고 퀄리티가 좋은 맵을 두고 이런 맵을 했어야 했냐는 평이 잠시 나오기도 했었다.[* 추측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사유는 [[제네2|제네시스]]로 하여금 스토리 컨텐츠도 끝난 김에 [[아크 2]] 이전까지 적당히 분위기나 컨셉을 잡아서 낼 맵을 하나 고른 것일 가능성이 높다. 한마디로 시간 끌기용으로 무료 DLC를 출시한 것이기에 여태까지의 기준 자체를 생각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 또한 최초로 여타 유료 DLC처럼 월페이퍼나 컨셉아트 등을 공개한 무료 DLC이기도 하다. 여지껏 추가되었던 그리핀이나 데이노니쿠스는 아예 티저 그런 거 없이 도감 사진만 있었고, 트로페오그나투스의 경우 실루엣 티저까지는 존재했었으나 이번 DLC의 간판 생물들은 컨셉아트와 도감, 제네시스 파트 2의 것과 같은 형식의 높은 퀄리티의 월페이퍼[* 우측 하단에 DLC 로고가 있고 좌측 하단에 그려진 대상의 이름이 있는 식이다.]를 받는 등 상당한 수혜를 받고 있다. * 이름 특성상 앞글자를 따서 줄이면 공교롭게도 '''[[로스트아크|로아]]'''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존재한다. 비슷한 이름의 [[크리스탈 아일]]이 '''크아일'''이나 크알, 크아 정도로 줄여서 부르는 만큼 로스트 아일랜드 역시 로아, 로아일 등으로 불려지는 중. * 의외로 [[ARK: Scorched Earth|스코치드 어스]] 이후로 최초로 발매연기가 되지 않은 DLC이다. * 이스터에그로 [[캐스트 어웨이]]의 [[윌슨(캐스트 어웨이)|윌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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