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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 Lost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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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include(틀:평가/Steam, date=2022-10-09, code=1691800, rating=복합적, percent=66, count=1\,024, rating2=매우 긍정적, percent2=88, count2=26)] 출시 이전부터 다른 무료맵과 다르게 그렇게 호평을 받지는 않았는데, 모드 자체의 퀄리티 문제나 표절 문제, 인지도 문제 등이 주로 지적되었으며, 공모전 역시도 특정 유튜버들의 인지도를 이용한 일방적인 홍보 및 매크로 생성 등으로 말이 많았었다. 출시 이후에도 이러한 낮은 평가와 지적된 문제는 딱히 고쳐지지 않았는데, 그래도 디노피테쿠스를 제외하면 높은 성능 덕에 재평가가 되어 호평인 추가 생물과 유료 DLC 급으로 공을 들인 보스 연출과는 다르게 맵 자체는 '''굉장히 조악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PvP 기준으로도 딱히 살만한 집터가 한두 곳 정도의 소수에 불과하며,[* 물론 현존하는 아크 동굴 중 가장 긴 규모를 가진 동굴이나, 그 외 몇몇 동굴 같은 경우 집터 '자체' 로만 보면 나쁘지 않은 집터지만 후술할 자원 배치나, 맵 자체의 최적화 면에서 타 맵보다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집터 선정 기준이 훨씬 널널한 PvE 기준으로도 맵 자체가 별로 예쁘지 않은 것과 라그나로크 등의 기존 맵에 비해서 특별히 차별되는 로스트 아일랜드만의 특징이 없기 때문에 불호를 표하고 있다. 오히려 정글이라는 컨셉을 과도하게 따르려 한 것인지 가운데의 레드우드나 좁은 화산과 설원, 아래쪽의 사막 정도를 제외하면 전부 녹색의 풀이나 이끼, 나무 투성이라는 것이 주로 지적된다. 특히나 다른 맵과 비교했을 때 매우 빽빽하게 나 있는 나무 때문에 탈것을 탄 상태면 항상 시야 구석 한 곳 이상은 나무나 나뭇가지가 가리고 있으며, 이러한 나무들 덕에 안 그래도 안 보이는 철 등의 자원이 더 안보이는 것은 물론, 맵 자체의 최적화도 되어있지 않다. 오죽하면 '퀄리티가 떨어지는 맵을 애써 가리려고 무지성으로 나무만 배치했다' 혹은 타 DLC와 비교해도 비정상적으로 높은 용량과 합쳐져 '나무 한 그루당 1메가' 라는 비아냥이 나올 정도다. 넓은 넓이에 맞춰서 맵 구성이 상당히 짜임새가 있었고 다채로웠던 [[크리스탈 아일]]이나 [[발게로]], 비교적 수수하더라도 알찬 구성이었던 [[라그나로크]]와 [[더 센터]]에 비해서 너무 허접한 구성이며, 떨어지는 퀄리티에 비해서 용량은 용량대로 차지하는지라 이에 대한 불만이 많다.[* 비슷한 용량으로는 제네시스 파트 1과 2를 '''합해서''' 60기가 정도로 그나마 비슷하고, 면적이나 추가 컨텐츠량이 유사한 크리스탈 아일도 로스트 아일랜드보다 용량이 더 적다. 보스 연출 및 아레나 넓이를 감안하더라도 공을 더 들였으면 들였을 제네시스 DLC 2개보다 더 높은 것이 이상한 점.] 또한 자원 분포 역시도 그 넓은 넓이에 비해 너무 조금 퍼져있는 것 역시 단점이다. 넓게 퍼져있으나 한 곳에 적지 않은 양이 밀집되어 있는 편의 [[크리스탈 아일]], [[발게로]]나 전 맵에 고루 퍼진 편인 [[ARK: Survival Evolved/The Island|아일랜드]]나 [[라그나로크]]에 비해서 이도 저도 아닌 배치다. 사실상 가운데 레드우드와 아래 사막 지역 좌측에는 이렇다 할 자원조차 없다. 그나마 있다고 하는 [[에버레이션]] 관련 자원 역시 대놓고 퍼져 있는 [[크리스탈 아일]]과, 아예 에버레이션 지역을 마련해 둔 [[발게로]]에 비해 사실상 유물 동굴에 한하여 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파밍 용도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 원소 수급 면에서도 발게로 알파보다 복잡한 요구공물과 보스 자체 난이도 대비 라그나로크 보스전보다 더 적은 330개다. 적은 편은 아니긴 하나, 아무리 디노피테쿠스 킹 보스전을 정성들여서 만들었다고 한들 유료 DLC가 없다면 결국 보스전 정도로만 파밍을 해야 하는데, 디노피테쿠스 킹은 공물 구하기도 할 때마다 번거롭고, 난이도도 높아 원소 파밍 효율에서 뒤떨어진다. 총평하자면 생물의 성능은 좋은 편이지만 맵의 퀄리티가 낮고 단조로운 구성에, 최적화가 잘 되어있지 않아 생물을 얻거나, 유료 DLC를 구매하지 않은 유저에 한해 [[마그마사우루스]]나 [[마나가르마]]와 같은 일부 DLC 생물들을 얻으려고 온 것이면 모를까, 초보자 시작 목적이든 베이스 목적이든 관상용이든 별로 좋지 않은 맵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결국 맵 자체의 퀄리티가 낮고, 맵만의 특색이 없다는 것과 사실상 상위호환격 맵인 [[피오르두르]]의 출시, 간판 생물인 디노피테쿠스가 비호감이라는 점 등의 복합적인 요인으로 공식과 비공식을 막론하고 동접자가 얼마 없는 비인기 맵이 되어버렸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rk&no=38019&page=1|#]]] 이렇게 맵 자체의 퀄리티가 좋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모드가 개발된 기간을 감안하면 맵의 전체적인 구조조차 제대로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섣부르게 DLC화를 진행한 것이 가장 큰 퀄리티 하락 요인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DLC 출시 이전 로스트 아일랜드 모드맵 플레이 영상들을 보면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지형조차 다듬어지지 않은 상태다.] 모드 상태에서의 개발은 기한이 따로 정해져있지 않아 원한다면 몇 년을 소비해서 맵 개발을 할 수 있지만 DLC화가 결정된 이상 출시일 내로 개발을 완료해야 하는데, 다른 대형 맵 모드들의 개발 기간이 년 단위는 되는 것을 감안하면 꽤나 합리적인 추측이다.[* 실제로 [[크리스탈 아일]]은 게임 초창기부터 있었던 모드이고, [[피오르두르]] 역시 DLC 출시 시점으로부터 최소 3년 전부터 개발중이었다. 이에 비해 로스트 아일랜드의 업로드 후 DLC 출시까지의 기간은 그 넓이에 비해 턱없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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