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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 Fjord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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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include(틀:평가/Steam, date=2022-10-09, code=1887560, rating=매우 긍정적, percent=80, count=964, rating2=매우 긍정적, percent2=83, count2=68)] 맵 컨텐츠는 [[아크 서바이벌]]이라는 게임의 '''마지막''' DLC에 걸맞게 기존에 인기가 많던 맵을 DLC화하였으며, 추가 컨텐츠를 유료 DLC에 준할 수준으로 공들였고, 대체로 기존 무료 DLC맵보다 퀄리티로나 구성으로나 뛰어나다는 평이다. 단일 맵이 아닌 각자의 컨셉을 가진 4개의 맵으로 나뉘어있다는 맵 고유의 구조 면에 있어서는 좀 넓거나 DLC 지형들이 추가되었을 뿐, 근본적으로는 [[ARK: Survival Evolved/The Island|아일랜드]]와 크게 다른 것은 없었던 다른 무료 DLC들에 비해서 참신하다는 평가다. 컨셉에 따라 일부 생물들은 특정 맵에서만 존재하는데, 그 덕에 한 맵에 수많은 생물이 균일하게 때려박혀서 원하는 생물을 찾는 것이 약간 까다로웠던 이전까지의 무료 DLC들과는 달리 맵이 4개로 분할되어 원하는 생물이나 아종을 찾는 것이 편해졌다. 특히 스폰을 공유했던 화염/맹독/번개 와이번의 경우 각 월드에 특정 속성의 와이번만 출현하는 둥지가 생겨 원하는 속성의 원하는 고레벨 와이번을 찾는 것이 훨씬 편해졌다. 게다가 여지껏 나온 무료맵들의 비판 요소인 컨텐츠 칼질[* [[발게로]]나 [[크리스탈 아일]]은 말할 것도 없고, [[로스트 아일랜드]]는 오히려 더 추가된 케이스이지만 모드 자체의 인지도가 낮고 이전 무료맵들의 선례가 있어서 '컨텐츠 칼질을 당했다' 라는 오해가 일부 퍼져있었다.]이 일부 월드보스와 익스팅션 타이탄 칼질 정도[* 타이탄이 제거됨에 따라 타이탄 소환과 관련된 유물던전은 입구가 막히게 되었다.]를 제외하면 유의미하게 칼질된 것도 없으며, 이전까지는 판매량 감소로 인해 잘랐던 [[에버레이션]] 이후의 유료 DLC 생물과 무로 DLC 고유생물 대부분을 맵 내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아일랜드의 세 보스가 '''통째로''' 들어가 있어 하나의 맵 안에서 즐길만한 컨텐츠가 매우 많다. 잘린 컨텐츠의 경우에도 월드보스는 변경만 된 것이라 숫자 자체는 유지되고, 타이탄은 스토리와 상징성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일반 맵에 나오는 것이 설정 붕괴이기에 대체로 납득하는 분위기이다. 자원의 경우 [[제네시스 파트 2]]까지 추가되었던 대부분의 자원들이 존재하고, 자원의 총량 자체도 적지 않은 것에 더해 시작 지점에 [[아크 라그|라그나로크]]와 같은 철제 도구 보급이 존재하여 역대 무료 DLC맵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맵이라 평가된다. 타 맵의 탐사노트와 비슷한 룬 역시 획득 시 경험치 추가 버프를 주기에 레벨도 빠르게 올릴 수 있다. 그 외에도 원 모드 자체가 PvE 롤플레잉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맵이기에 내부를 꾸밀 수 있는 마을이나 유적 터도 존재해 집터로 사용할만한 곳이 많고, 그 중 일부는 별도의 토대를 두지 않고도 내부에 구조물을 설치 가능해 중세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안성맞춤인 맵이다. PvP 기준으로도 사기적인 구조를 가진 동굴이 많아서 피오르두르에 베이스를 짓는 부족들도 있다. 총체적으로 보면 '마지막 DLC' 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맵으로, 기존 맵들의 컨텐츠를 총집합시킨 듯한 컨텐츠를 가진 높은 퀄리티의 독특한 맵이라는 역대 무료 DLC중 최상위권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평가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높은 평가를 받는 맵이라도 호불호가 갈리거나 비판받을만한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닌데, 대체로 서브월드 날탈불가와 묠니르의 사용 조건에서 불호를 표하는 의견이 존재한다. 서브월드 날탈것 금지는 원래부터 날탈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었는데, DLC화 되면서 [[에버레이션]]이나 [[제네시스 파트 1]]처럼 날탈것의 탑승이 막히게 되었다. 문제는 막상 플레이어는 날탈것을 타고 다닐 수 없는 반면 아르젠타비스나 와이번 같은 야생 공중생물들은 잘만 스폰되어 날아다니는데다, 와이번 둥지의 존재같이 날탈것 비허용으로서 얻는 이점이 전혀 없는 맵 구조이며, 기존에도 날탈것으로 잘만 다녔던 것을 이후에 금지시킨 것이 문제다. 그러나 [[락 드레이크]] 같은 기동성이 높은 육상 탈것과 [[기가노토사우루스(ARK: Survival Evolved)|기가노토사우루스]] 같은 최상위 생물종이 문제없이 출입이 가능하고, [[데스모두스]]는 유일하게 서브월드 내에서 비행이 가능해 출시 초기에 비해서 해당 부분에 대한 불만은 적어지게 되었다. 묠니르 스킨은 190레벨을 달성해야지만 사용 가능한데, 게임 내에서 190레벨을 달성하는 난이도가 너무 높다는 것이 불만점이다. 190레벨을 달성하더라도 맵 내에 있는 룬스톤을 전부 모아야 하기에 이에 당황한 플레이어들이 적지 않다. 성능 면에서도 묠니르의 성능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룬작을 모두 한 뒤 175레벨을 추가로 올려야 하는 수고와, 그 정도 레벨대에 가지고 있을 고등급 도구들과 돌연변이를 통해 스탯을 높인 각종 생물들에 비하면 굳이 사용할만한 성능은 아니라는 평. 다만 이런 불만점들은 위에서 열거한 피오르두르의 장점들에 비해서 살짝 아쉬운 점에 그칠 뿐이기에 이 두 개의 단점만으로 맵 자체가 저평가되는 경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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