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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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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총파업 종료 ==== 2017년 11월 13일, MBC의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는 회의를 열어 'MBC 김장겸 사장 해임 결의안'에 대한 투표를 시행한 결과 재적 이사 9명, 출석 이사 6명 중 찬성 5명, 기권 1명으로 김장겸 사장에 대한 해임을 결의했다. 이후 정수장학회와 함께 주주총회를 열어 김장겸 사장에 대한 해임안을 통과시켜 김장겸 사장은 해임되었다. 이후 노조는 총파업을 종료한 후 11월 15일 정상 출근을 시작했다. 해임된 김장겸 사장을 대신해 백종문 부사장이 사장 직무대행을 해야했지만 백종문 부사장도 사직서를 내고 MBC를 나가면서 사내 3인자인 최기화 기획본부장이 대행하였다. 방문진은 이후 회의를 열어서 신임 사장 선임 절차를 논의한 끝에 11월 20일부터 27일까지 신임 사장에 공모를 진행하는 걸로 결정했다. 이후 몇 명의 후보를 추려서 최종 3인 정도의 후보의 사장 면접을 생중계하는 안도 결정되었다. 국민적인 동의 절차를 거쳐 투명한 과정으로 신임 사장을 선임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11월 26일까지 현재 신임 사장 출마 의지를 드러낸 인물은 모두 5명으로, 먼저 뉴스타파의 '''최승호 PD'''가 출마를 선언했으며, '''이우호 전 논설위원실장''', '''임흥식 전 논설위원''', '''송일준 한국PD협회장''', 그리고 최고참 기자인 '''송기원 논설위원'''이 그들이다. MBC 출신인 [[손석희]] [[JTBC]] 보도교양부문 사장과 성경환 전 tbs 교통방송 대표는 MBC 사장 공모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으며, 정찬형 당시 tbs 교통방송대표도 거론되고 있으나 현직 대표이사라는 상황에서 MBC로 가는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 최종적으로 최승호, 이우호, 임흥식, 송일준, 송기원의 5파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11월 30일, 방문진은 이사회를 열어 서류 공모 참가자 11명중 최종 후보 3인으로 최승호, 이우호, 임흥식을 결정했다. 이들은 12월 1일 정책설명회를 하고 12월 7일 공개면접을 거쳐 방문진 이사진의 투표를 거쳐 [[최승호(언론인)|최승호]] <[[뉴스타파]]> PD가 김장겸 전 사장의 잔여 임기[* 2020년 주주총회]를 이어갈 신임 [[MBC]] 사장으로 임명되었다. 그 다음날인 12월 8일부로 최승호 사장의 취임에 맞춰 보도국 인적구성을 대폭 개편하며 오정환 보도본부장 등 기존 보직간부들을 전부 면보직시켰고, 기존 [[뉴스데스크]] 진행자를 모두 하차시켜[* 당시 뉴스데스크 앵커 중 [[배현진]] 아나운서는 이듬해인 2018년 MBC를 떠나 '''(당시)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였고, [[미래통합당]]으로 당명이 바뀌던 2020년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송파구 을]]로 출마해 당선됐다.'''] 12월 26일 평일에는 박성호 기자와 손정은 아나운서, 주말에는 김수진 기자가 단독으로 진행하는 리뉴얼된 MBC 뉴스데스크 방송 전까지 일반 MBC 뉴스로 전환했고, 해당 기간 동안 [[뉴스투데이]]는 녹화방송으로 진행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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