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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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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코스트/가해 주체|가해 주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홀로코스트/가해 주체)] 이를 기획하고 주도적으로 학살한 주체는 [[히틀러]]를 주축으로 한 [[나치 독일]] 정부와 그 군대임이 분명하지만, 그 외의 [[추축국]]들이나 추축국의 괴뢰국, 점령지의 자생적인 파시스트들로 이루어진 나치 독일의 괴뢰 정권과 '풀뿌리 부역자들' 또한 학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직접적으로 살인에 관여되지 않은 독일의 단체나 민간인들 또한 반유대주의에 깊게 경도되어 유대인을 향한 차별, 탄압, 추출 등 학살에 참여했다. 유대계 미국인 사학자 마이클 베렌바움은 "독일 교회와 내무부는 유대인들의 출생기록을 제공하였고, 우체국은 추방과 시민권 박탈 명령을 배달했으며, 재무부는 유대인의 재산을 몰수하였고, 독일 기업들은 유대인 노동자를 해고하고 유대인 주주들의 권리를 박탈하였다."라고 기록했다.[* Berenbaum, Michael (2005). 《The World Must Know: The History of the Holocaust as Told in the United States Holocaust Memorial Museum》. United States Holocaust Memorial Museum,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ISBN 978-0801883583.] 또한 대학교는 유대인 교수 해고, 철도 회사는 수용소행 열차 운영, 화장(火葬) 회사는 수용소의 대규모 화장터 지원, 제약 회사는 수감자를 대상으로 한 생체실험 참가 등 학살에 대한 대규모 동조가 이뤄졌다. 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이러한 구조적 악이 나치의 전체주의를 기능하게 했다는 [[악의 평범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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