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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체 실험 == [[파일:JosefMengele2-e1607611455699.jpg|width=450]] ▲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의사 [[요제프 멩겔레]]. > 나는 1쌍의 쌍둥이를 기억하는데, 그들은 한 방울의 피도 더 이상 뽑아낼 수 없을 때까지 피를 뽑아내야 했다. 그들은 빈 비닐봉지나 맥주병처럼 땅바닥에 쓰러졌다. >---- > ㅡ 이츠하크와 체라흐 타우브, 아우슈비츠의 쌍둥이 수용소 소속 의사들이나 독일 각종 연구소의 연구원들이 실행했다. 아우슈비츠의 의사였던 [[요제프 멩겔레]]의 사례를 통해 잘 알려져 있다. 이들은 환자를 살려야 하는 입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넘쳐나는 재소자들을 그저 실험쥐 정도로나 여기고 끔찍한 인체실험들을 자행했다. 심지어 쌍둥이나 모자 등 가족을 대상으로 한 실험 사례조차 만 단위를 가볍게 넘어간다. 그 엽기적인 행각들로 인해 전후 의사 재판이 따로 열렸을 정도이며, 과학계에는 [[뉘른베르크 강령]]이라는 연구윤리 강령을 새로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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