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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세: 과학이라는 개념의 탄생 === *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지동설]]을 주장하였다. * [[갈릴레오 갈릴레이]]: '근대적 의미의 과학' 탄생에 영향.[* 갈릴레오에 대한 흔한 오해로, 갈릴레오를 '미신적인 광신에 맞선, 과학의 순교자'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으나, 사실 이는 매우 잘못된 인식이다. 우선 지동설에 가장 격렬하게 반대한 것은 당시의 주류 과학계(자연철학자들)였다. 갈릴레오는 행성이 완전한 원 궤도로 공전한다고 생각하였기에 그의 지동설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상도 많았으며, 심지어 천동설은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보다는 더 간단하기까지 했다. 물론 갈릴레오가 종교재판에 넘어간 것은 맞지만, 종교재판은 '과학에 대한 견해'보다는 '프로테스탄트와 갈릴레오의 연관성' 때문에 벌어진 것이다. 또한 당시 재판에서는 "지동설을 가지고 프로테스탄트들이 성경의 개인적 해석을 옹호하는 개소리에 악용하는데, 그거를 생각해서 지동설 퍼트리는거 자제좀 해주세요"라는 결론이 나왔고,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갈릴레오는 (가톨릭 신자 입장에서) 그러한 개소리에 지동설이 악용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에 지동설을 퍼트리는 것을 그만두었다. 오히려 갈릴레오는 교회 내부에서도 인기가 있던 학자였으며, 교황 우르바노 8세와는 절친한 사이이기까지 했다. 참고로 코페르니쿠스의 경우도 매우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으며, 애초에 이 사람은 성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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