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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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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장]] ==== [[파일:20120604_togf.jpg]] 위 사진은 대한민국 헌혈 기관에서 혈장 헌혈에 사용하는 여과식 성분 채혈 기기 중 하나인 Auto-C이다. 외에 원심분리식 성분 채혈 기기인 PCS가 존재하며 외형은 MCS+와 거의 유사하게 생겼다. 거의 모든 헌혈의 집에서 시행하며, 채혈량은 대략 500mL다. 원심분리된 [[혈장]]을 제외한 나머지를 헌혈자에게 돌려주기에 신체적 부담이 가장 적다. 채집된 혈장은 대한적십자사의 [[https://bloodinfo.net/knrcbs/cm/cntnts/cntntsView.do?mi=1173&cntntsId=1034|혈장분획센터]] 등으로 옮겨진 다음, 가공되어 민간[[제약회사]]로 팔린 뒤, [[알부민]], [[면역글로불린]], [[혈액응고인자]] 등을 추출해 [[의약품]]의 원료로 쓰인다. 혈장을 이용해서 제조하는 의약품은 일반 약국에서 판매하거나 조제하는 약이 아니고 [[혈우병]], 폰빌레브란트병 등 혈액 관련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특수 의약품으로서, 오직 사람의 혈액을 통해서만 만들 수 있다. 성분채혈된 혈장은 수혈에는 전혀 쓰이지 않는다. 수혈용 혈장은 전혈에서 분리한 전혈유래혈장만을 사용한다. 또한 혈장의 유효기간은 냉동 시 최대 1년이며, 국내 헌혈량이 부족하다면 해외 수입으로 충당이 가능하다.[* 2022년 기준 원료혈장 자급률은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10|44%]]로 나머지는 외국에서 수입했다.] 그러나 수입 혈장은 가격 변동 등으로 인해 수급이 불안정해지기 쉽고 미국이라고 해서 항상 혈장이 남아도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혈장 헌혈량이 줄어들면 환자들이 고통을 받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653955?sid=102|“혈액이 부족해서”…소아·중환자 치료 ‘면역글로불린’ 품귀]] - KBS, 2024년 2월 1일.]. 가공을 전제로 하기에 다른 헌혈 종류에 비해 [[말라리아]]나 [[ALT]] 등의 기준이 널널해 이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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