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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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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혈을 하면 전염병에 걸리는가? === 사실이 아니다. 과거에는 헌혈을 통한 전염병 관리가 안 되는 부분과 위생 문제가 존재하였으나, 근래에는 헌혈 시에 사용되는 모든 물품을 1회용으로 사용하도록 강제되었기 때문에, 헌혈을 통한 전염은 완전히 사라졌다. 수혈과는 달리 감염 경로가 전혀 없는 헌혈은 감염 걱정이 없다. [[감염자]]가 감염 사실을 숨기고 헌혈한 팩을 [[수혈]]받아 감염된 사례들 때문에 헌혈과 수혈의 차이를 모르는 이들은 되려 헌혈하면 병에 걸리거나 (몸의 좋은 성분이 빠져나가) 허약해짐은 물론 심지어 죽을 수 있다는 식의 [[루머]]를 굳게 믿은 나머지 헌혈 자체를 기피하기에 이르렀다. 배우 [[권상우]] 역시 "헌혈하면 에이즈 걸릴 거 같아 싫어요"라는 발언을 했다가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1950, 60년대처럼 주사기나 각종 용기를 재사용하거나 위생 상태가 불량하지 않는 한 헌혈을 한다고 해서 병에 걸리지는 않는다. 헌혈에 쓰인 주사나 채혈 키트 등은 1회용이며 사용 후 즉시 의료 폐기물로서 소각장에 보내 태워버린다. 과학적으로 피를 주는 헌혈의 위험보다 피를 받는 수혈의 위험이 훨씬 크다. 헌혈은 누구나 알만한 주의 사항만 잘 지키면 안전이 보장되어 있지만 수혈은 현대 과학 기술로는 피할 수 없는 감염의 위험이 존재한다. 대한민국에서는 2006년을 끝으로 수혈에 의한 HIV 감염 사례가 보고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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