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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리그 오브 레전드/20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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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LCK 컵과 FST를 모두 우승한 기세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렸다. FST는 TES를 제외하면 한화생명의 체급을 감당할 만한 팀이 없었고 그 TES조차도 국제전이라 그런지 맛이 단단히 간 상태였기에 무난하게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이엇을 뿐 LCK 컵 때는 T1부터 시작해서 결승까지 모든 경기를 풀꽉 승부 끝에 잡았을 만큼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기에 더 철저하게 정규시즌을 준비해야 했으나, 2라운드부터 불안 요소들이 서서히 하나 둘씩 드러나기 시작하더니 디플러스전-KT전 패배와 RtM 참사, 그리고 이번 EWC에서의 졸전으로까지 이어진 시즌 중반의 한화생명은 체급 말고는 내세울 게 하나도 없는 녹슨 전차로 전락하고 말았다. 역대급 발밴픽으로도 현재 최강의 폼을 달리고 있는 AL을 상대로 1세트라도 따냈고, 이후 MSI에서 AL을 풀꽉 끝에 잡았던 T1이 EWC에서는 역으로 2:0 완패를 당하면서 다행히 아직 선수들의 체급만큼은 세계 최강급 팀들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다는 재평가의 시각이 일기도 하였으나, 한화생명 입장에서 이는 전혀 기뻐해야 할 만한 상황이 아니다. 상대였던 AL을 비롯한 T1, 젠지 등의 경쟁팀들이 MSI에서 많은 5꽉 경기들을 보여주며 데이터를 쌓으며 대비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충분했던 점, 비교대상으로 든 T1은 MSI-EWC로 이어지는 강행군을 소화하느라 컨디션 이슈를 겪은 점등을 고려하면 다른 팀들에 비해 경기력을 온존하며 상대에 대해 대비할 시간이 충분했던 한화생명이 오히려 더 처참한 밴픽과 경기력을 보여주며 세트승에 그친 것에 대해 통렬한 반성이 필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다. 거기에 계속해서 이러한 망가진 밴픽 전략으로 일관하며 체급도르로 만족한다면 결국 패배가 쌓임에 따라 선수들까지 망가질 가능성 또한 무시할 수 없기에 감코진의 결단이 그 어느 때보다도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볼 수 있다. 가장 큰 문제는 '''피넛의 에이징 커브로 의심되는 역대급 부진'''으로 지적된다. 캐리형 정글 챔피언을 잡으면 역캐리를 하는 경우가 많고, 안정적인 정글 챔피언을 잡아도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상대 정글에게 휘둘리다가 한타에서도 힘을 못 쓰고 무너지는 양상이 많이 나오고 있다. 피어리스 밴픽 특성상 피넛에게 저점이 높은 챔피언을 계속 쥐어주는 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피넛이 FST 시기의 폼을 회복하지 못하거나 그리즐리라는 서브 정글러 육성을 하지 못한다면 시즌 전망이 어둡다.[* 허나 그리즐리도 CL에서 그저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저점을 찍고 있는 피넛이라도 그리즐리보다 못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특히 오더의 대부분을 피넛이 하고 있고, 그리즐리는 그 빈 자리를 채우기엔 부적합하다고 평가된다. 그리즐리가 출전한 2025 케스파컵에서도 운영이 아예 망가진 모습이 나왔다.] 특히 젠지, T1 그리고 LPL의 정상급 팀들을 상대로는 체급만 가지고는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이 최근 경기 결과를 통해 증명되었기에 향후 있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체급 외의 다른 무기까지 장착하는 것이 필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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