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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리그 오브 레전드/20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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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K 스토브리그/2024]] == 강팀 중에서는 T1과 함께 매우 평온한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다. 그 이유로 피넛, 제카, 딜라이트가 2년 계약이고 1년 계약인 바이퍼도 대전 로컬이라는 상징성으로 한화생명에 대한 애정을 확실히 보여주는 선수라 재계약으로 잡아둘 가능성이 높으며 설령 놓쳐도 룰러와 페이즈라는 상급 매물이 시장에 풀리는 것이 확정적인 상황이다. [[파일:2025HLEOfficial.jpg|width=100%]] 거기에 [[한상용]] 감독이 '[[현질|한화생명은 올해도 돈을 쓸 생각이다]]'라고 직접 언급했고, 영입 경쟁 대상 선수에게는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조건을 제시한다''''[* 이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실제로 제우스에게 롤 e스포츠 역사상 페이커에게만 제시될 정도로 희귀한 '''선수 옵션 1+1년 계약'''이라는 정말 거절할 수 없는 조건을 제시했다. 1년이 아까운 프로게이머에게 팀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1년 후에 마음대로 탈퇴할 수 있다는 조건을 달아 준 것은 팀 입장에선 엄청난 손해를 감수하는 조약이기에 상당히 파격적이다. 더군다나 페이커는 원 클럽 플레이어에 팀의 상징이라는 무게감이 달려 있기에 선수 본인도 쉽게 발동하기 어려운 옵션이지만, 제우스는 타 팀에서 이적해 온 선수라 계약 해지를 결정하는 것이 전혀 어렵지 않다.][* 다만 제우스의 연봉을 감당해 줄 수 있는 팀이자 동시에 우승권에 가까운 팀은 한화를 제외하면 T1이나 젠지, 넓게 봐서 DK 정도밖에 없다. T1은 [[최우제 이적 관련 진실 공방|이적 과정에서의 사건]]으로 리턴 가능성이 매우 적고, 젠지는 기인, DK는 시우와 다년 계약이 되어 있기에 이번 시즌이 끝나고 한화에서 나와 FA가 된다고 해도 막상 경쟁팀이 없을 수도 있다.]라는 코멘트까지 남겨 상위권 매물 영입 경쟁 머니게임에서 절대 지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11월 17일 LPL의 썰쟁이 한이가 젠지의 로스터를 공개했는데, 기인의 재계약을 예상했다. 이렇게 되면 한화생명은 기존의 탑인 도란의 재계약을 목표로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동시에 11월 18일까지 기인의 계약을 지켜봐야 한다는 것으로 보아 아직 기인 영입을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기인 혹은 도란이 2025시즌 한화생명의 탑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그러나 기인이 젠지와의 재계약에 합의했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도란과 1년 더 같이 갈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11월 19일 오후 9시 30분, 공식 유튜브를 통해 [[박도현(2000)|바이퍼]]와의 재계약을 했음을 밝히며 3년 연속 한화생명과의 동행을 이어갔다.[[https://youtu.be/mBlEizk33Iw|#]] --나는 바이퍼 원딜의 신!-- 11월 20일 오후 9시 30분 [[최현준|도란]]과의 계약을 종료하였다. 11월 20일 오후 10시 [[최우제|제우스]]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다. 계약 서비스타임은 제우스에게 옵션 권한이 있는 1+1년. 다만 [[최우제 이적 관련 진실 공방|제우스 영입 과정에 T1 프런트와 에이전시 간 잡음]]이 있었고 이 때문인지 계약 확정부터 오피셜 발표 사이 기간이 길지 않았던 탓에[* 기사에 따르면 19일 오후 3시 40분에 한화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고 알려졌다.] 로스터 공개영상 없이 SNS 게시글로만 대체하였다. 이후 12월 1일 영상을 공개하였다.[[https://www.youtube.com/watch?v=H_zBeS7Q5T0|#]]---번개 칠 때까지 기다렸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11월 22일 기준 모든 팀들이 감코진이 정해지는 와중에 한화생명만 유일하게 감코진이 정해지지 않고 있다. 보통 [[최인규(1994)|최인규]] 감독과 재계약을 했으면 진작에 오피셜이 나왔겠지만 재계약은커녕 FA 오피셜조차 나오지 않는 중. 11월 26일 공식 SNS를 통해 최인규 감독과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12월 19일 공식 SNS를 통해 신동욱 코치와 계약을 발표하면서 1군 로스터를 완성하였다. 22DRX 코치들이 둘 다 이번 시즌 한화생명에 있게 된 것은 덤이다. 스토브리그 총평은 '''선수단만큼은 23 징동 게이밍에 비견될 만하여 LoL e스포츠 역사에 얼마 없는 수준인 슈퍼팀'''이라는 평가다. 피넛-제카-바이퍼-딜라이트의 조합은 이미 작년 서머 우승으로 인해 검증된 조합이었는데, 주사위형 탑 라이너 도란의 빈 자리를 월즈 리핏을 기록한 역체탑 후보 제우스로 대체하고 메타픽 분석 자체는 잘하지만 메타픽 해석이 느려서 고생하던 코치진도 베릴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를 표한 신동욱 코치를 영입해 보강하며 이번 스토브리그의 승자 중 한 팀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다른 팀들이 샐러리캡 이슈로 돈을 많이 쓰지 못하는 환경이 만들어졌는데, 한화생명은 모기업이 아낌없이 지원을 해줄 수 있다는 점을 역이용해서 오히려 다른 팀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그냥 샐러리캡 벌금 내고 말지'라는 마인드로 샐러리캡마저 무시하고 돈을 쓰는 전략을 사용했고''', LCK 팀들은 물론 차이나 머니로 유명한 LPL마저 아예 돈 싸움으로 한화생명과 붙지도 못하는 상황을 만들어 냈다. 물론 최인규 감독에 대한 불안감과 전통적으로 T1을 나간 선수가 T1 시절에 비해 좋은 평을 받지 못했던 잠재적 위험 사례도 결코 간과할 수 없기 때문에 제우스가 이적한 팀에서 얼마나 적응을 잘 해낼지와 보강된 감코진이 작년의 실패를 얼마나 극복할지가 시즌 최대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피어리스 밴픽으로 진행되는 시즌이라서 챔피언 폭과 밴픽도 매우 중요한데, 한화가 월즈에서 부진할 당시 티어 정리와 더불어 선수 개인의 챔프 폭 관련해서 이야기도 나오기도 했기에 챔프 폭에 따른 다양한 승리 전략과 밴픽 또한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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