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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리그 오브 레전드/20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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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우리은행 LoL Champions Korea Spring/승강전]] == 진에어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한 덕에 상대를 지명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고 당연하게도 CK 포스트시즌 우승팀인 APK 프린스를 지목했다. 그러나 정작 그 APK에게 1:2로 두들겨맞으면서 패자조로 떠밀려내려가게 되었다. 바텀 듀오의 상태가 영 메롱인 것에 더해 무사안일의 밴픽이 발목을 잡았다. 패자조에서는 팀 다이나믹스를 만났고 3:1으로 신승을 거두며 최종전에 진출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다이나믹스의 원딜러 라이트에게 '''승강전 최초로 펜타킬을 내주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고, 선수들 측면에서는 템트가 키아나 숙련도가 부족함을 드러낸 것에 더하여 키의 상태가 영 좋지 않음이 눈에 띄는 모습으로 불안감을 자아내고 있다. 최종전 상대가 진에어라는 것이 양날의 검처럼 다가올 수도 있는 부분. 최종전에서는 1, 2세트 진에어에게 초중반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후반 한방 역전으로 이겼고, 3세트에서는 예전 모습의 예측불가 한타력으로 초반부터 압살하는데 성공했다. 다만 상윤의 마지막 오프 더 레코드의 발언 '니가 가라'가 논란이 되고 있다. 아무리 진에어가 못했어도 한번 가면 다시 오기 어려운 강등을 당했고[* 경기가 끝난 후 그레이스를 포함한 몇몇 선수들은 울기까지 했고 한상용 감독은 이를 달래는 등 꼴찌라서 떨어지는건 당연했지만 다수 팬들이 보기에 안타까운 장면이었다.], 몇년 동안 아나키 시절부터 공존했던 팀에게 니가 가라는 너무했다는 등 상당한 비판을 받고 있다. 그리고 강현종 감독의 인터뷰도 안타까움과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다. 눈물을 흘리면서 진에어와 한상용 감독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사적으로 친한 친구 한 감독의 팀을 CK로 떨어트리는 것은 안타깝지만, 같이 오래 LCK에 있으려면 최소한 8등 이상 하든가, 승강전 같이 가놓고 울면 어떻게 하라는 거냐는 평, 그리고 한상용 감독은 아무 지원도 없어서 떨어졌는데, 자기는 한화라는 빵빵한 스폰서를 받고도 선수 영입 고사, 의아한 밴픽으로 9등을 했는데 과연 한 감독 앞에서 울 자격이 있냐는 등 비판도 있다. 비록 승강전에서 승리함으로써 LCK 잔류에 성공했다지만 한화생명이 2020 롤드컵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감독 - 코치진 및 대부분의 선수가 계약이 종료되는 등 대규모의 물갈이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화생명 선수들이 롤드컵에 갈 실력이 안 되는 것은 이번 승강전으로 증명되었고, 이런 선수들을 여러 시즌 동안 고집한 강현종 감독의 책임이 매우 크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한화생명e스포츠/리그 오브 레전드, version=122, uuid=3cb9ea96-34ae-49b4-ab4c-9bd18d5589c2, paragraph=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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