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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로열 아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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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 작중에서 프라이드와 주변인물들의 관계는 반쯤 여신과 광신도 관계다. 특히 프라이드 신도들로 채워져있는 기사단에게 있어서는 단순한 제1왕녀이자 제1왕위계승자를 넘은 특별한 사람인지라 프라이드와 관계된 일이 발생하면 배틀 로얄이 펼쳐진다(...) 이 때문에 로데릭이나 클라크는 매번 머리를 싸매고 있다. 특히 부상병들의 위안을 오면 오히려 기사들이 무리를 해서 치료가 늦어질 정도라 맹독 취급을 받기도...이 때문에 탈환전 직후 부상당한 기사들의 위안을 오려한 프라이드에게 오히려 면회 사절을 요청하기까지 했다. * 2부에서는 [[넬 다윈]]이 프라이드의 위장인 잔느의 정체를 모르고 자신을 프라이드와 만날 수 있게 도와준 천사같은 여학생으로 알고 있고 브래드도 프라이드에게 도움받은 뒤 프라이드의 정체를 알고 천사같은 공주님이라고 평했다. 작중에서 천사로 비유되는 사람은 티아라나 암렛 같은 주인공들인데 1부의 프라이드가 티아라와 비교되어 여신 소리를 듣는다면 2부에서는 프라이드가 천사 소리를 들은 것이다. 키미히카 2기 주인공이었던 암렛은 프라이드만 천사로 비유하기 때문에 2부에서 천사 포지션은 프라이드인 듯. 이는 프라이드가 키미히카의 다른 주인공들과 방향성이 다를지언정 주인공임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 학교 친구를 제외하면 모두에게 존칭으로 불린다. 본인은 편하게 불리고 싶은데 자기만 따돌리는 기분을 느끼는 중. 스테일, 티아라, 아서가 서로 친해져 말을 편하게 놓는데도 자신에게만 존대를 유지하는 걸 보고 왜 나만 따돌리냐고 쓸쓸해하고, 이후 세페크도 스테일, 티아라와 말 놓는 걸 보고 편하게 해달라고 했지만 바르에게 주인(主) 호칭을 따라 배우며 프라이드는 예외로 존대를 유지 중이다. 프라이드는 친근하다기보다는 우러러보는 느낌이라서 말을 못 놓겠다고 한다. 이러다보니 프라이드는 많은 사람들이 곁에 있어서 행복하기는 했지만 거리감을 느꼈고, 사람들도 프라이드를 사랑하기는 했지만 높여 보거나 이상적인 자식/왕녀로서만 대우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미묘하게 고립되어 있었다. 티아라는 그런 프라이드의 상황을 일찍부터 알아차렸기 때문에 언니를 워낙 존경해서 존칭을 유지 중이지만, 그런 언니의 괴로움을 이해하고 혼자서 망가지지 말아달라고 생각한다. * 2부 시점에서 나이가 어느덧 19살이 되었는데, 아직까지 공식적인 약혼자가 없다. 티아라는 17세에 후보확정, 18세에 약혼이지만, 프라이드는 20세까지 후보 확정후 프라이드가 즉위할 때까지 확정하면 된다는 조건이지만, 작중에서는 왕족으로서 여성 왕족이 성인이 되고 약혼자가 없는건 결점으로 취급될 정도로 '''상당히''' 혼기가 늦은걸로 취급된다. 아담이 이걸로 로자를 상대로 떠보듯 말해서 로자와 베스트의 심기를 제대로 긁기도 했다. 참고로 작중 설정을 역산해보면 이미 로자는 프라이드의 나이 때 프라이드를 낳은 뒤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프라이드 8살 기준 알버트가 20대 후반(1부 8화 언급)으로 이 때 알버트가 29세라고 하더라도 로자의 나이는 최대 26세. 즉 로자는 16~18세 사이에 이미 프라이드를 낳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사실 작중 설정상 당연한 것이, 프리지아 왕국 왕녀는 성인이 되는 16세에 약혼자를 공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스트레이트로 결혼한다. 게다가 로자와 알버트는 금슬이 매우 좋은 부부이니 16세에 결혼하고 바로 임신으로 직행하는 것이 오히려 더 자연스럽다. 참고로 남성의 경우는 17세가 성인이지만 성인이 되고 몇년이 지나고 약혼하는 게 보통이다. 베스트는 20세에 결혼했다.] * 의상 스타일은 항상 어른스러운 섹시계 드레스가 많다. 일단 어릴 적부터 최종 보스다운 얼굴에 175cm라는 여성으로서는 엄청난 장신이라 귀여운 계열이 안 어울린다는 것을 자각해서 어른스러운 옷만 입었고, 16살부터 몸이 급격하게 여성스러운 몸매가 되면서 귀여운 계열 옷을 입은 적이 거의 없다. 때문에 기사들과의 승전 축하 파티에서 레온이 골라준 티아라와 맞춘 귀여운 계열 옷을 입었을 때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무척이나 부끄러워 했다. --그리고 그 갭모에로 순식간에 파티장이 시체밭이 되었다. 요안 왈 구급동인 줄 알았다고-- 주변인들의 평가도 프라이드와 거리가 있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수려하다, 멋지다고 평가하지 귀여움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지만, 친한 사람들이나 기사단 습격 사건 당시의 선행 부대·신병과 섬멸전을 목격한 1번대·3번대의 경우는 [[거요미|귀엽다고]] 평가한다.[* 기사단 습격 사건 당시 다리를 편하게 움직이기 위해 드레스를 찢었다가 수치심에 어린애 같은 모습을 보였던 것과 섬멸전 당시 11살의 모습으로 입었던 옷이 15살로 돌아가 미니스커트가 되어버린 것에 부끄러워한 것. 다만 전부 다 프라이드의 갭모에 행동이 귀엽다고 평가한 것이지, 외모 자체가 예쁘거나 멋진 게 아니라 아기자기한 의미로 귀엽다고 평가한 사람은 없다.] 이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수수께끼 취급을 하는 듯. * 프리지아의 차기 여왕이라는 지위만으로도 노리는 남자들이 많은데, 여신같이 초월적인 미모와 배려심 많은 성격 때문에 굉장히 많은 남자들에게 선망과 구애를 받는다. 프라이드의 활약을 본 적이 없는 젊은 기사들도 프라이드의 미모에 반해 넋 놓을 정도. 레온과 파혼하자마자 각국의 왕자들과 귀족들이 구혼했으며, 약혼자 후보가 생긴 이후에도 2부 시점까지 포기하지 않고 많은 왕자들과 귀족들이 여전히 편지를 보내거나 댄스를 요청하고 있다. 프라이드는 이들에게 일일이 성의껏 대해주고 있는데, 이것 때문에 갈수록 인기가 느는 중이라고 한다. 프리지아와 새로 우호관계나 동맹이 생긴 나라에서 가장 먼저 하는 것 중에 하나가 '우리 아들 좀 잘 봐주세요'일 정도다. 프리지아와 동맹을 맺은지 1년도 안 된 소국 서시스의 왕제가 프리지아의 차기 왕매와 약혼한 사례도 있어서 '이제 막 관계가 생겨도 세드릭 같은 경우도 있으니까 될 거야!'라는 기대도 있는 모양. 원래 약혼하자마자 파혼한 경력이 있는 사람은 그 자체가 불명예라서 다시 사람 찾기 힘들어 로자가 프라이드에게 죄책감을 느낄 정도였지만, 프라이드는 자기 지위와 외모, 평판 때문에 너무 인기가 많아서 문제일 정도다. * 원래 스텔라에게 지어줄 예정이었던 이름이었던 잔은 섬멸전에서 프라이드가 가명으로 쓴 뒤로는 거의 반쯤 프라이드가 여왕 몰래 저지른 짓들을 말할 때 대신 쓰이는 코드 네임 취급을 받고 있다. 2부에서 학교 잠입을 할 때도 잔을 가명으로 써서 입학했다. * 댄스에 아주 능하다. 체력 자체가 튼튼한 데다 아무리 어려운 동작이나 힘이 많이 들어가는 파워풀한 춤이라도 잔실수 하나 없이 완벽하게 해낸다고 한다. 탈환전 승리축하회 때는 이런 본인의 댄스 실력과 체력 때문에 파워풀한 동작을 즐기는 기사들 수십 명을 상대로 춤췄음에도 멋지게 무대를 해냈다고 묘사된다. 댄스를 할 때마다 상대 남자가 꼴딱 넘어가는 모습이 자주 나오는데, 프라이드가 싸울 때마다 '춤추는 것 같다' '아름다워서 눈을 뗄 수가 없다'는 묘사가 유독 많은지라, 프라이드가 댄스에 치트가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이후 현대판 IF 외전에서 '최종보스 프라이드는 각종 교양과 예술에 능하다는 설정이 있었다'고 나오기 때문에 댄스도 그 일환으로 보정을 받은 것일 가능성이 높다. * 작중에서 공개된 과거와 여러 설정에 따르면 게임판의 프라이드는 어린 시절 동화책만 읽은 티아라와 달리 제왕학에 주로 사용되는 시사 교양을 주로 공부했으며 학업 성취도 매우 높았다고 한다. 동화 같은 것에 관심이 없었고 부모에게 관심을 끌고 싶어서 배웠다고 하는데, 질베르 IF판에서는 5~6세부터 어른들도 빨리 이해하기 힘든 법전을 독학해서 빠르게 이해하기도 했다고 한다. 오히려 동화책은 본편에서 티아라와 친해지고 나서 티아라의 영향으로 읽었다고. 그 외에 여왕으로서 요구되는 여러 교양과 예술에도 높은 성취를 가졌다고 하는데, 로자가 티아라를 차기 여왕으로 생각했다면서 막상 티아라에게 여왕으로서 필요한 교육은 전혀 시키지 않은 반면 왕위에서 배제했다는 프라이드가 제왕학을 똑바로 배웠다는 모순적인 상황이었던 것. 결국 게임판의 프라이드는 마음만 먹으면 매우 훌륭한 여왕이 될 수 있었지만, 부모의 잘못된 양육과 타고난 극단적인 성격이 부정적인 시너지를 이룬 끝에 충분히 좋은 여왕으로 칭송받으며 행복해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파국을 맞이한 것이다. 로자가 얼마나 프라이드에 대한 대응이 어설펐는지 알 수 있는 부분. * 작중에서 남성 친구는 많은데 정작 여성 친구는 없다. 이는 전생에 수수한 인생이라 벽이 높았던 것도 있고, 신분적으로 대국의 제1왕녀이자 차기 여왕이라는 격차 때문에 사교적으로 잘 지내는 타국의 왕녀나 귀족 영애는 있어도 진정한 친구라고 부를 사람은 없었기 때문이다. 작중 프라이드는 8살 때부터 이미 확고하게 패권국가 프리지아의 제1왕위계승자로서의 위치를 굳힌 상태였기 때문에 그녀와 대등하게 친구가 될 수 상대는 동급의 타국의 제1왕위계승자들밖에 없어서 자연스럽게 동성 친구보다는 이성 친구가 더 많아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다. 이 때문에 학교에 잠입했을 때 첫 걸즈 토크에 기뻐해 무리하게 행동한 결과 거하게 사고를 치기도 했고, 암렛에게 친구라 불리자 넋이 빠지기도 했다. * 자기 비관적인 성격이나 뛰어난 능력과는 별개로 살짝 나사가 빠진 면이 있다. 특히 넋 놓고 있다가 사고를 치거나 감정이 북받쳐 자기도 모르게 저지르는 일이 많고, 어휘 선택을 신중하지 못하게 했다가 덜미를 잡히기도 한다. 큰일은 아니지만 주로 말실수가 많으며 이 때문에 비밀을 자기 입으로 탄로내버리기도 하고[* 이 말실수 때문에 탄로난 비밀만 해도 세드릭이 요리를 먹어버린 것, 당시 스테일 쿠키도 몰래 구운 것, 스테일과 아서가 약혼자 후보라는 걸 당사자들 앞에서 밝혀버린 것 등이 있다. 남들이 애써 비밀 유지에 협력해줬는데 자기 입으로 불어버려서 허사로 만든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2부의 학교 잠입 때는 입학 직후의 실력 검사용 시험에서 정줄 놓고 만점을 받아버려 시작부터 반 전체의 주목을 모으기도 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런 실수가 자주 발생하긴 하지만 대부분 일상적인 부분이고 딱히 중요한 일을 망치는 경우는 없어서 그냥 귀여운 해프닝으로 그친다는 점. 이런 실수가 발생하는 주 요인은 어떤 생각이 머리에 팍 꽂히면 머리가 그쪽으로만 전력으로 돌아가느라 다른 방면에는 소홀해지기 때문이다.[* 게임에서도 티아라의 예지를 본 후로는 하나같이 멘탈이 나가서 전투력이 둔화되었다는 것을 보면 전생의 일본 소녀보다는 본래 프라이드가 지닌 약점일 가능성이 있다.] * 작가가 상상하는 목소리 이미지는 [[사와시로 미유키]]라고 한다. 특히 최종 보스 프라이드 상태. 실제로 8살부터 18살까지의 다양한 나이대와 [[신쿠(로젠 메이든)|상냥하고 고고한 여성]], [[칸바루 스루가|당찬 여성]], [[모모바미 키라리|광인]]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폭넓은 연기톤을 자랑하는 성우다보니 적임이라 할만하다. 작중에서 일관되게 묘사되는 성인이 된 이후의 프라이드의 목소리는 "늠름한 목소리"[* 2부 1화, 2부 110화]인데, 성우의 작품을 고려하면 모모바미 키라리 계열의 목소리인 듯하다. 기본적으론 상냥하면서도 필요할 땐 위엄을 발휘할 줄 아는 성격이라는 점에서는 [[라이덴 메이]]와도 유사점이 있다.[* 특히 [[붕괴3rd]]의 메이는 기본적으로는 상냥한 성격이고 목소리도 그에 맞춰 부드럽지만, 필요할 때는 냉정하거나 화난 목소리를 내기도 하며 뇌명의 율자로 각성한 상태에서는 이전의 메이와는 판이하게 다른 차갑고 무거운 목소리를 내는 등, 사실상 작중 프라이드가 보여주는 모든 모습을 전부 포괄한 캐릭터다.] 하지만 마침내 결정된 애니메이션의 성우는 사와시로 미유키가 아니라 [[파이루즈 아이]]가 되었다. 다만 아예 무관계하다곤 볼 수 없는데 [[파이루즈 아이]]의 경우 [[쿠죠 죠린]]을 비롯해 [[사와시로 미유키]]가 담당한 주역 캐릭터를 몇몇 계승받으면서 차세대 [[사와시로 미유키]]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파이루즈 아이]]의 캐릭터도 대부분 힘캐나 기가 센 캐릭터, 또는 톰보이적인 면모를 지닌 캐릭터를 담당하며 [[사와시로 미유키]]와 캐릭터 성향이 어느 정도 겹치는 편이다. 그리고 기존의 악역 영애이자 [[보스]] 역할이면서 전생자인 [[유미엘라 도르크네스]]와 성우가 같다. * 작품의 주인공이기도 하고, 비중이나 스토리상의 역할도 그런지라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다. 보통 인기투표에서 주인공이 1위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은근히 많지만 프라이드는 애니화 기념 인기투표에서 이변 없이 1위를 차지했다. * 엄밀히 말해 프라이드는 '전생에 게임으로 플레이 해본 기억'을 예지라고 '''[[사칭]]'''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런 일이 벌어질 가능성은 없지만, '예지'가 어지간한 왕명을 뛰어넘는 최고의 권위를 지니는 프리지아 왕국의 법도 상 사칭이 들킨다면 위험할 수도 있다.], 작가의 언급으로는 프라이드의 예지능력이 '전생의 기억을 시간이 흘러도 선명하게 떠올리는 형태'로 발현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사실 프라이드가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는 것은 바꿔말하면 기존의 예지능력을 아득하게 뛰어넘어 '''일정 기간의 미래와 인과관계를 통으로 선명하게 알고있는'''[* 왕가에 전해오는 예지능력은 특정 시점의 상황을 단편적으로만 볼 수 있으며, 자신의 의지로 컨트롤하는 왕녀는 역사상 한두 명 있을까 말까한 정도로 희귀한 예외다. 게다가 기껏 예지를 하더라도 국정과 아무 상관없는 사소한 것을 볼 수도 있으며, 평생 중요한 예지를 거의 못했던 여왕도 있었다. 헌데 프라이드는 '게임으로 플레이 해 본 분량'에 한정하긴 하지만 특정 시기 내에 벌어지는 사건과 인과관계, 각 인물의 내력까지 모조리 알 수 있다. 실시간으로 자신이 아는 지식과 미래가 조금씩 어긋나고 있긴 하지만 일반적인 예지능력의 완벽한 [[상위호환]].] 치트급 특수능력이다. 사실 그것과 별개로 직후의 상황을 예지하는 것은 완전한 예지이며, 이를 '''자의로 완벽하게 컨트롤하는''' 것만으로도 역사상 유례없는 사기능력이긴 하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나무위키, title=비극의 원흉이 되는 최강악역 최종보스 여왕은 국민을 위해 헌신합니다, version=349, uuid=4e68f317-da28-49fd-b953-1babf13049ed)] [[분류:비극의 원흉이 되는 최강악역 최종보스 여왕은 국민을 위해 헌신합니다/등장인물]]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나무위키, title=프라이드 로열 아이비, version=291, uuid=e782d664-c45d-4a03-a74b-22b202b72d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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