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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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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덥스텝]]과의 연관성 === 퓨처베이스의 기원에 대한 여러 의견들 중에서, 퓨처베이스가 덥스텝에서 파생, 독립된 장르라고 보는 입장이 가장 우세하다. 2016년 이후로 덥스텝과 비교할만한 인기를 구가한 퓨처베이스와 덥스텝의 연관성에 대한 주장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세련된 베이스 음악에 대한 갈망이다. 브로스텝의 대중화로 베이스 음악에 대한 리스너들의 거부감이 사라진 반면, 브로스텝의 과도한 공급과 브로스텝의 ~~더러운~~ 워블 베이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질려 있었다. 하지만 기존 EDM 장르들은 덥스텝을 뛰어 넘는 새로운 베이스 음악을 찾는 리스너들을 만족시킬 수 없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UK덥스텝 뮤지션들은 포스트 덥스텝의 영향을 받아 조금 더 미래지향적인 개러지 음악인 퓨처 개러지라는 장르를 탄생시켰다는 것이다. 둘째, [[리퀴드 덥스텝]]이 퓨처 베이스, 특히 웡키에 끼친 영향을 들 수 있다. 리퀴드 덥스텝은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칠스텝의 '칠'한 느낌이 부각되어 있고, 덥스텝 치고는 워블 베이스가 잘 들리지 않는 반면 신스 소리가 더 잘들리는 드롭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 양산되는 웡키와 비슷한 특징이 엿보인다. 셋째, BPM 양극화의 극복이다. 과거에 인기있었던 장르를 들어보면, 덥스텝은 느리고 드럼 앤 베이스/하드코어 테크노는 빠르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최근 유행하는 상당수의 트랩, 하우스 등은 대략 그 중간 BPM을 사용하고 있다. 새로운 베이스 음악을 만들고, BPM 양극화를 극복하면서 대중성을 취하려는 요구에 따라 상당수의 퓨처베이스, 특히 웡키는 이 흐름을 따르고 있다. 이는 리퀴드 덥스텝이 웡키로 변화하는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세 가지 근거에 따라, 리퀴드 덥스텝이 퓨처 개러지와 칠웨이브와 결합한 결과물이 웡키이며, 퓨처 베이스는 덥스텝의 보완이라고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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