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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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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영국]]에서 포스트 덥스텝의 유행이 갖가지 문화와 섞여 발전한 장르. 2006년부터 새로운 유형의 [[앰비언트 뮤직]]과 늘어지는 [[베이스(음악)|베이스]] 음악을 만든 것이 기원이라고 보고 있으며 2014년 경부터 점차 이름이 알려지고 있다. 장르명은 몽환적인 베이스를 사용한다는 것으로, 웡키에서는 Supersaw 신디사이저 사운드를 베이스로 사용한다는 의미로 굳어졌다. 이 사운드는 [[Roland]]사의 [[신디사이저]] [[https://en.wikipedia.org/wiki/Roland_JP-8000|JP-8000]]에서 처음 적용되었다. 투 스텝 비트 기반의 장르이며, BPM은 하위장르마다 다른데, 가장 대중적인 웡키는 60~120까지, 퓨처 개러지는 120~170으로 범위가 꽤 넓은 편이다. 이는 드럼 비트보다 사용되는 사운드가 장르 분류에 더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며, 170 이상부터는 퓨처 베이스가 아니라 [[드럼 앤 베이스]]로 인식된다. 현재는 [[트랩(음악)|트랩]],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덥스텝]], [[앰비언트]], [[칩튠]] 등 여러 일렉트로니카 장르와 90년대의 [[UK 개러지]], [[트랜스(음악)|트랜스]], [[컨템퍼러리 R&B|R&B]] 음악과 고전 게임 풍의 노이즈가 끼고 웅웅거리는 비트가 적절히 혼합돼 빠르게 성장하고 양산되며 많은 뮤지션들이 나타나고 있는 중이다. 그 진화 양상은 매우 복잡한데, 다양한 요소들이 흘러들어 난장판을 벌이고 있음에도 요상하게 특유의 분위기를 시종일관 유지하고 있다. 그만큼 음악의 분위기에 베이스가 끼치는 영향이 지대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인간 관악기|보컬찹]], 보코더 등 피치 상승을 주로 사용한다. 2016년부터 전자음악 씬의 중심이 되더니 2017년에는 아예 전 세계적으로 유행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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