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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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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트로 == [youtube(r0MnePcXxkI)] >War. War never changes. >전쟁. 전쟁은 변하지 않습니다. > >In 1776, this great nation accepted that armed conflict was the only way to preserve our rights to life, liberty, and the pursuit of happiness. If our founding fathers could only see us now... >[[미국 독립 전쟁|1776년]], 우리의 위대한 조국은 무력이야말로 생명, 자유, 행복의 추구를 위한 유일한 수단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우리 [[건국의 아버지들]]이 지금 우리 모습을 봤다면 어땠을까요...? > >From Antietam to Amiens, Okinawa to Anchorage, we have fought. And now the Red Menace is at our doorstep. Democracy itself is under threat of annihilation. That is why today, July 4th, 2076, 300 years after our great nation began, we gather together to honor the completion of Vault 76. >우리는 [[앤티텀 전투|앤티텀]]에서 [[백일 공세|아미앵]]까지, [[오키나와 전투|오키나와]]에서 [[폴아웃 3 - 오퍼레이션 앵커리지|앵커리지]]까지 싸웠습니다. 이제 공산 진영은 우리 코앞까지 침투했고, 민주주의는 붕괴할지도 모를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위대한 우리나라의 건국 300주년을 맞이하는 2076년 7월 4일에, 볼트 76의 완공을 축하하고자 우리가 이 자리에 함께 모인 이유입니다. > >This sprawling underground shelter may have been engineered by Vault-Tec, but it was built by you, the good people of America. So that if the bombs do come, if the end does come, our way of life will endure. but not everyone will be saved. Those chosen to enter this Vault must be our best and our brightest. For when the fighting has stopped and the fallout has settled, you must rebuild. Not just walls, not just buildings. But hearts and minds, and ultimately, America itself. >미 전역에 퍼져 있는 이 지하 방공호는 [[볼트텍]]에서 설계를 맡았지만, 이를 건설한 것은 바로 선량한 미국 시민인 여러분들입니다. 만약 정말로 핵이 떨어져 종말이 온다고 해도, 우리의 삶은 지속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살아남진 못할 겁니다. 가장 재능있고 명석한 시민들만이 볼트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낙진이 걷히면, 여러분은 재건해야만 합니다. 벽들만이 아닙니다. 건물만이 아닙니다. 마음과 정신, 궁극적으로 미국 그 자체를 재건해야 합니다. > >So as we stand here today, we pray that the world will know peace. But, if that is not our destiny, if war must come, we stand together knowing that here in Vault 76, our future begins. >오늘 우리는 여기 서서, 세계가 평화롭게 되기를 기도할 것입니다. 그러나 평화가 우리의 운명이 아니라면, 전쟁이 필연적으로 도래한다면, 우리는 볼트 76에서 우리의 미래가 시작될 것이라는 걸 확신하며, 단결할 것입니다. 이번 작의 인트로는 [[미국 대통령]]의 볼트 76 완공 기념 연설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로 대통령 역을 맡은 배우는 [[론 펄먼]]. 어떻게 보면 시리즈 전통의 내레이터 자리를 다른 배역으로 맡았다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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