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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리뷰어와 유저 평가들 === >'''이상하고 지루하고 망가져버린 난장판''' >'''베데스다의 폴아웃 멀티플레이는 시리즈의 많은 볼트들처럼 실패한 실험이다.''' > >'''피하라(AVOID)'''[* 유로게이머는 여타 웹진들의 점수 제도를 사용하지 않고 기사(Article) 형식으로만 게임을 리뷰한다. 예를 들어 꼭 해봐야 할 정도로 좋은 게임에는 최고 등급인 Essential(필구), 주목해볼만 한 게임이면 한 단계 아래인 Recommended(추천) 등으로 표기하는 식인데, Avoid는 호불호의 영역을 떠나 [[똥겜|게임이라고 부르기조차 민망한 게임]]에게 주어지는 등급이다. 즉 웬만한 망겜도 '''게임의 기본만 되어 있다면''' 등급외를 주지 피하라고 하진 않는다. 이외에 유로게이머에서 Avoid를 준 게임으로는 '''[[토니 호크의 프로 스케이터]] 5''', '''[[동물의 숲 아미보 페스티벌]]''', '''[[롤러코스터 타이쿤 월드]]''' 등이 있다.] >---- >'''- [[https://www.eurogamer.net/articles/2018-11-20-fallout-76-review-a-bizarre-boring-and-broken-mess|유로게이머]]''' >'''더 이상 이 게임을 하고 싶어하는 직원이 없습니다.''' >'''저도 이딴 개박살난 쓰레기에[* 원본 표현은 '''fucking mess'''. 비속어까지 나왔다.]에 점수나 주려고 2-30시간씩이나 낭비하고 싶지도 않고요.''' >'''제 점수는 "사지 마라"입니다.''' > >'''점수 없음[* 이 웹진은 별 5개 만점의 점수 제도가 있다.]''' >---- >'''- [[https://twitter.com/SkillUpYT/status/1065310925136191488|자이언트 밤]]'''[* 자이언트밤 팟캐스트에서 직접 언급한 내용으로 공식 리뷰는 따로 올리지 않는다고 한다. 한 마디로 '''리뷰 쓸 가치도 없는 게임'''이라는 셈.] >저는 조금이나마 희망을 가졌어요. [[토드 하워드|베데스다]]는 우리에게 약속했고, 기대를 부흥시켰죠. >'''근데 [[빡죠|전]] 속았습니다. [[게이머|우리]]도 속았습니다. 그리고 [[배신]]당했습니다!!''' > >그리고 우리들은 예전에 나온 버그를 신고했었어요. '''3년 전에 [[폴아웃 4]]에서 말이에요!''' 그리고 이 게임에 그 버그가 '''그대로''' 들어가있어요! '''커뮤니티에서 패치로 고치기라도 했지, 너희들은 어떻게 씨발 똑같이 못하는건데!!''' > >'''베데스다! 이거 [[앞서 해보기]] 아니거든! 니네가 돈 받고 내놓은 정식 작품이라고!!''' >'''분명 이 가격 받고 팔 가치가 없을 뿐이지, 늬들도 동의하지?''' >'''왜냐면 벌써 40달러까지 내려가서, 이 리뷰 올라갈 때 쯤이면 35까지 떨어지겠지만, 내 경험상 이렇게 값이 빨리 떨어지는 게임은 처음 보는데! 그 말은 이 양반들도 그 값어치를 못 한다는 걸 알았다는 거지!''' >'''그리고 우리 같이, 여러분 같이 돈 갖다 바친 사람들만 좆된거고!''' > >[[에이리언: 콜로니얼 마린스|에일리언: 콜로니얼 마린즈]]와 [[노 맨즈 스카이]] 때부터도 우리가 (회사로부터) 들었던 것과 받아본 것이 심하게 차이가 남을 느껴왔습니다. >'''베데스다는 명백하게 실패했습니다!!''' >---- >[[앵그리 죠]][[https://www.youtube.com/watch?v=SjrDbSgB9IU|#]] '''총점 3/10''' ('''Epic Fail''' 증표 달성)[* 간만에 [[메탈 기어 서바이브]] 이후로 크게 분노한 리뷰. E3 공개 당시에 대중들에게 준 약속을 어긴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 분노는 배로 뛰었다.][* 이후 빡죠는 리뷰를 하기 위해 게임을 하던 당시 코옵을 같이 했던 딴죠, Delrith와 함께 찍은 [[https://www.youtube.com/watch?v=Y9svSoRB2zk|1시간 가량의 추가 Discussion 영상]]을 올렸다. 본 리뷰 당시에는 불거지지 않았던, 후술할 캔버스 백 이슈도 1시간 추가 영상을 찍을 당시에는 문제가 대두된 후이기 때문에 다루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나마 베데스다가 피드백을 받을지도 몰라 3/10점이 됐지만 수정하기 전에는 2/10점으로 채점했다. 그리고 본래는 개발사에서 다 했어야 할 문제 테스트를 사실상 유저들이 정가를 주고 베타 테스트한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빡죠 일원들은 베데스다가 패치를 하든말든 다시는 안할거라고 했다.] >프랜차이즈의 팬으로서 저는 이 글 쓰려고 메타크리틱에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베데스다 놈들은 구매자들을 위한 신경을 전혀 쓰지 않았어요. 저는 어떻게든 이 게임에 대한 실드를 쳐주려 했지만, 출시 이후 몇 시간 동안 게임을 해봤는데 겁나 지루해요. > >그리고 이 게임은 제 마지막 예약구매. 아마 제가 베데스다 게임 중 가장 마지막으로 구매한 게임이 될 겁니다. [[홍철 없는 홍철팀|팩션 간의 대립, 가슴 찢어지는 스토리, 그리고 훌륭한 동료들이 없는]] 폴아웃 시리즈가 상상이 가시나요? 그리고 이 게임의 강점은 호쾌한 전투 시스템인데, 전혀 반응이 없고 오히려 느립니다. 근접전 세팅은 아예 불가능하고, 가능하다고 해도 성능이 딸려요. > >'''신이시여, 이 거지같은 폴아웃 4 멀티플레이어 모드에 60달러나 지른 죄를 용서해 주세요. 그리고 구매자 여러분들, 이 게임이 과연 살 만한 가치가 있는지 당신의 지갑과 진지한 담소를 나눠 보세요.''' >---- > - 메타크리틱 유저 평가 란의 "JoaoPaneguini" 유저가 0점을 주며 남긴 평가 [[https://www.metacritic.com/game/pc/fallout-76/user-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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